#포르쉐타이칸
28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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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로 3개 대륙에서 대기록 달성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Taycan Turbo GT with Weissach package)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와 캘리포니아 웨더테크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에 이어,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도 신기록을 달성했다. 포르쉐 개발 드라이버 라스 케른 (Lars Kern)은 5.4km의 서킷을 2분 11.28초에 주파하며 포뮬러 1 트랙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로 등극, 이는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최초의 랩 타임 기록이다. 슈투트가르트/상하이. 포르쉐 AG (Dr. Ing. h.c. F. Porsche AG)가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로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캘리포니아 라구나 세카,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등 3개 대륙에 연이어 랩 타임 신기록을 달성하며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입증했다.지난 2024년 봄에 포르쉐는 타이칸 터보 GT와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를 선보이며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리어 액슬에는 반도체 소재로 실리콘 카바이드를 사용한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펄스 인버터를 탑재했으며, 두 모델 모두 1,100마력 (PS) 이상의 출력을 발휘한다.포르쉐는 지능형 경량 구조와 다양한 카본 부품 사용으로 타이칸 터보 GT의 중량을 타이칸 터보 S보다 최대 75 킬로그램 줄였다. 트랙 주행에 초점을 맞춰 제...

2024.10.28
한국에서 영감 얻은 포르쉐 타이칸 탄생, ‘타이칸 터보 K-에디션’ 50대 한정판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22년 한국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모델의 특별 에디션 공개 이후 기대를 모아온 포르쉐 존더분쉬 팀의 첫 번째 마켓 에디션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포르쉐 AG 개인화 및 클래식 부문 총괄 사장 알렉산더 파비그는 “타이칸 터보 K-에디션’에는 전통과 혁신을 추구하는 포르쉐의 정체성과 닮은 한국의 전통과 혁신 그리고 정체성이 모두 담겼다”며, “젊고 활기찬 도시 풍경과 그와 대조되는 장엄한 자연부터 엄숙한 전통 문화 유산까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은 한국의 다양성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눈에 띈다. 넓은 대지, 소나무, 현무암, 바다, 곤룡포 등 한국의 풍요로운 문화와 자연에서 영감 받은 5개 외관 컬러 (루비 레드 메탈릭, 오크 그린 메탈릭, 이파네마 블루 메탈릭, 마카다미아 메탈릭, 알렉스 그레이)와 2개의 클럽 레더 인테리어 (바살트 블랙, 트러플 브라운)를 조합하고 특별한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이 날 행사에서 공개된 루비 레드 메탈릭 컬러의 차량은 국새 문양과 레이싱 트랙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 인장에 타이칸이 한글로 표기되어 개성과 특별함을 강조했다. 그래픽 인장은 헤드레스트와 가죽 키 파우치에 각인되며, 운전석 측 충전 포트에는 블랙 하이 글로스로 수 작업 도장되어 있다. 전통과 현대...

2024.09.03
기술적 업그레이드로 혁신적인 포르쉐 E-퍼포먼스 완성한 포르쉐 신형 타이칸 출시

포르쉐코리아 (대표 홀가 게어만)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혁신적인 포르쉐 E-퍼포먼스를 강화한 신형 타이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광범위한 업그레이드를 거쳐 이전 모델보다 모든 면에서 더욱 강력해진 순수 전기차 신형 타이칸은 높은 출력, 늘어난 주행 거리, 향상된 가속력과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 기능이 특징이다. 모든 모델은 확장된 기본 사양과 함께 풀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범위한 개인화 옵션, 직관적인 작동 방식의 최신 세대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Porsche Driver Experience)를 제공한다.포르쉐코리아는 신형 타이칸 (후륜), 4S, 터보, 터보S와 타이칸 4, 4S,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 출시를 시작으로, 9월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와 12월 ‘타이칸 터보 GT’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신형 타이칸의 모든 모델은 이전보다 더 높은 가속력을 제공한다. 제품 포트폴리오의 양단에 위치한 타이칸과 타이칸 터보 S는 정지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하는데 각각 0.6 초와 0.4 초 단축된 4.8 초와 2.4 초, 타이칸 4S와 타이칸 터보는 각각 3.7초, 2.7초 소요된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4, 4S, 터보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하는데 각각 4.7초, 3.8초, 2.8초 소요된다.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장착 모델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새로운 푸시-...

2024.08.29
포르쉐 타이칸의 탄생, 전기차 로망을 바꾸다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수입차는 시장에 늘어나는 영향력만큼이나 다양한 브랜드에서 많은 모델들이 매년 출시를 하고 있다. 치열한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2021년 단연 돋보이는 모델이 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매끈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이 그 주인공이다. 포르쉐 타이칸은 ‘디자인·퍼포먼스·럭셔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경쟁모델이 없는 단 하나의 모델’, ‘슈퍼카+ 전기차 = 타이칸’, ‘고성능 전기차의 미래’라는 극찬이 부족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포르쉐 타이칸의 호평은 국내소비자 반응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전기차 모델에 등극한 포르쉐 타이칸 4S는 2021년 누적판매 225대를 기록 중이다. 2위 쉐보레 '볼트 EV'(28대), 3위 벤츠 'EQC400 4매틱'(25대), 4위 BMW 'i3'(14대), 5위 푸조 'e-2008 일렉트릭(13대)'와 비교에서도 압도적인 기록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포르쉐 타이칸 4S는 가격이 1억4560만원으로 전기차 구매보조금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꾸준한 판매가 기대된다. 최대 571마력, 최고속도 시속 250㎞의 슈퍼전기차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4초에 불과하다.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도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 기준 289㎞로 야외활동에 부담이 전혀 없다. 이번 ...

2021.04.06
세계 최장 드리프트 55분간 펼친 포르쉐 타이칸 월드 기네스북 기록 등재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자사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포르쉐 타이칸으로 최장 드리프트 기록을 세우며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PEC) 호켄하임링에서 진행되었으며, 포르쉐 인스트럭터 데니스 레테라(Denise Retera)는 200m 길이의 드리프트 서클 총 210 랩을 완주했다. 이는 55분 간 평균 속도 46km/h로 총 42.171km를 주파한 것으로 전기차 부문에서 가장 긴 연속 드리프트 세계 기록이다. 이 기록은 타이칸 후륜 구동 모델로 수립되었다. 타이칸 후륜 구동 모델은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이다. 데니스 레테라는 "주행 안정 프로그램을 끄면 타이칸의 미끄러짐이 더욱 쉬워진다"라며, "지속적이고 충분한 동력 사용, 낮은 무게 중심과 긴 휠 베이스로 보장된 안정성, 섀시와 스티어링의 정밀한 설계로 측면 주행 시에도 완벽한 제어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 호켄하임링의 수석 인스트럭인 레테라는 카트, 싱글 시터, 내구 레이스에서 활동했던 레이스다. 그는 "210 랩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드리프트 서킷 구간마다 접지력이 다르기 때문에, 가속페달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고 회전 위험을 줄여주는 드리프트 스티어링 제어에 계속해서 신경 써야 ...

2020.12.02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 2관왕 영예 차지한 전기차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는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의 ‘세계 럭셔리 자동차(World Luxury Car)’, ‘세계 퍼포먼스 자동차(World Performance Car)’ 2개 부문에서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세계 올해의 자동차’는 캐나다 토론토에 주최 본부를 둔 자동차 시상식으로, ‘북미 올해의 자동차’, ‘유럽 올해의 자동차’와 함께 세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은 86명의 글로벌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50대 이상의 신차를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한 결과이며, 수상 차량은 WCOTY 협회가 주최한 실시간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되었다. 시상은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세계 럭셔리 자동차’, ‘세계 퍼포먼스 자동차’,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세계 도심형 자동차’ 등 5개 부문으로, 포르쉐는 이 중 럭셔리와 퍼포먼스 2개 부문을 석권했다. 특히, 포르쉐는 타이칸을 통해 ‘세계 퍼포먼스 자동차’ 부문에서 기존 911과 718 스파이더/카이맨 GT4에 이어 역사적인 트리플 크라운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포르쉐 AG 이사회 멤버이자 연구개발(R&D) 총괄 마이클 슈타이너는 “이번 ‘세계 퍼포먼스 자동차’ 및 ‘세계 럭셔리 자동차’ 부문 2관왕은 타이칸 개발 당시 추구했던 목표를 분명하...

2020.04.13
포르쉐 E-모빌리티의 미래,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터보 S

내가 꿈꾸던 스포츠카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71년 역사의 포르쉐를 존재하게 만든 페리 포르쉐(Ferry Porsche)의 유명한 명언이다. 포르쉐의 철학과 원칙에는 이 말이 녹아있고, 원칙과 철학은 포르쉐만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SUV, 세단 등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현재 포르쉐는 독보적인 최고의 스포츠카 브랜드이자 '포르쉐=드림카'로 통용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포르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스포츠카 성능을 추구하는 포르쉐가 전기차 분야에서도 완벽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E-모빌리티 세상에서도 드림카로 불리길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E- 모빌리티를 위해 60억 유로를 투자하고, 2025년까지 모든 신형 포르쉐 차량의 50%에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여기에 향후 10년 동안 더욱 최적화된 가솔린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순수 전기 스포츠카를 함께 구성하는 제품 라인업을 완성해 궁긍적으로 기술력의 선구자, 그리고 미래형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우뚝 선다는 목표이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 그림 EV 트렌트 코리아 2019(EV TREND KOREA 2019)에 전시하는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인 미션 E (Mission E) 컨셉카가 포르쉐가 상상하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2019.12.23
최대 463킬로미터 주행 가능한 포르쉐 타이칸 4S(Porsche Taycan 4S) 공개

포르쉐 AG (Dr. Ing. h.c. F. Porsche AG)가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의 세 번째 라인업, ‘타이칸 4S (Taycan 4S)’를 새롭게 공개하며 전기 스포츠카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한다.‘타이칸 4S’는 타이칸 터보 S와 타이칸 터보에 이은 엔트리 모델로, 최대 530마력(530PS, 390kW) 퍼포먼스 배터리와 571마력(571PS, 420kW)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탑재한 두 개 배터리 용량으로 구성된다. 총 용량 79.2 kWh의 싱글 덱(single-deck) 퍼포먼스 배터리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터보 S 및 터보 모델과 마찬가지로 총 용량 93.4kWh의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타이칸 4S’는 퍼포먼스 배터리로 최대 530 마력(530 PS, 390 kW),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로는 최대 517 마력(517 PS, 420 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생시킨다. 두 모델 모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50km/h다. WLTP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퍼포먼스 배터리가 407킬로미터,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가 463킬로미터로 타이칸 모델 중 가장 우수한 수치를 보여준다. 최대 충전 용량은 각각 225 kW과 270 kW이다. 혁신적인 드라이브 모터와 역동적인 성능 ‘타이칸 4S’ 역시 탁월한 가속과 스포...

2019.10.18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만을 위한 팩토리 공식 오픈하다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9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팩토리를 공식 오픈하며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 날 타이칸 팩토리 오프닝 행사에는 독일의 정재계 주요 인사 및 미디어 등 관계자 3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는 “포르쉐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높은 수준의 책임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타이칸 생산 역시 이미 탄소 중립화 공정을 따른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브랜드 심장을 상징하는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의 타이칸 팩토리 오픈을 통해 포르쉐의 강력한 헤리티지가 미래와도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포르쉐는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및 전동화에 최적화된 비스포크 생산 시설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간다. 올리버 블루메는 “배출가스 없는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포르쉐의 새로운 아이콘”이라며, “기존 모델과는 다르지만, 여전히 혁신적이고 스포티하며 감성적인 포르쉐의 전형”이라고 말했다.지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미션 E 콘셉트를 처음 공개한 이후, 48개월의 기간을 거쳐 고객에게 인도할 첫 번째 타이칸 차량 생산에 돌입했다. 타이칸 팩토리는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 알브레히트 라이몰드(Albrecht Reimold) 포르쉐 AG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

2019.09.11
포르쉐 E-모빌리티의 미래, 포르쉐가 꿈꾸는 전기차를 드림카로 만들다

내가 꿈꾸던 스포츠카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71년 역사의 포르쉐를 존재하게 만든 페리 포르쉐(Ferry Porsche)의 유명한 명언이다. 포르쉐의 철학과 원칙에는 이 말이 녹아있고, 원칙과 철학은 포르쉐만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SUV, 세단 등 다양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현재 포르쉐는 독보적인 최고의 스포츠카 브랜드이자 '포르쉐=드림카'로 통용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포르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스포츠카 성능을 추구하는 포르쉐가 전기차 분야에서도 완벽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 E-모빌리티 세상에서도 드림카로 불리길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E- 모빌리티를 위해 60억 유로를 투자하고, 2025년까지 모든 신형 포르쉐 차량의 50%에 전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여기에 향후 10년 동안 더욱 최적화된 가솔린 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순수 전기 스포츠카를 함께 구성하는 제품 라인업을 완성해 궁긍적으로 기술력의 선구자, 그리고 미래형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우뚝 선다는 목표이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 그림 EV 트렌트 코리아 2019(EV TREND KOREA 2019)에 전시하는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인 미션 E (Mission E) 컨셉카가 포르쉐가 상상하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