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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모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사고 아이패드를 판 이유 나의 태블릿 변천사아주 오래전에 구매한 아이패드 2를 쓰고 오랜 기간 태블릿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blog.naver.com 아이패드 프로를 제대로 활용 못해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사서 잘 쓰다가 다시 갤럭시탭 S7을 구매한 후기입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해보려고 로지텍 K380 키보드까지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귀찮아서 포장을 뜯지 않고 며칠째 방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탭 S7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고 키보드 커버를 5만 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학습효과가 참 무섭습니다. 버즈 시리즈는 사전예약을 하면 호구가 되지만 갤럭시탭은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게 갑이죠. 아무튼 써보고 맘에 안 들면 팔아도 거의 손해는 보지 않으니깐 일단 구매를 했습니다. 키보드 연결해서 삼성 덱스를 사용해보고 싶었거든요. 애플처럼 박스에 비닐이래도 붙어있으면 좋으련만. 박스 상태가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갤럭시탭 S7 LTE 128GB입니다. 색상은 미스틱 블랙입니다. 구성품은 종이 몇 장과 함게 충전기와 USB - C 케이블이 있습니다. 45W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15W 충전기라 박스에 봉인시켜놨습니다. PD 충전기를 사용해보니 ...

나의 태블릿 변천사 아주 오래전에 구매한 아이패드 2를 쓰고 오랜 기간 태블릿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아이패드 7세대를 구매하고 2주 만에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로 기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년 정도 사용을 하다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 아이패드 프로는 중고로 팔았습니다. 구린 AP(엑시노스 9611)를 사용하여 출시 전부터 대차게 까이고 갤럭시 S7 급(엑시노스 9610)으로 취급받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쓸만했습니다. 아이패드 7세대에서 아이패드 프로로 기변했던 큰 이유는 라미네이팅 디스플레이, 그리고 하단에만 위치한 스피커였습니다. 그리고 고성능의 A10X 퓨전 AP를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이용하여 루마 퓨전으로 영상 편집도 하려고 기변했으나 컴퓨터로 영상편집하는 게 더 편해서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북커버와 S펜이 하드 캐리 한 갤럭시탭 S6 라이트 아이패드 프로와 갤럭시탭 A 2020으로 나왔어야 하는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성능으로 비교하는 건 미안한 일입니다. 화면주사율도 120Hz에서 60Hz, 스피커도 4개와 2개로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판 가장 큰 이유, 즉 갤럭시탭 S6 라이트에서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북커버입니다. 삼성에서 나온 순정 제품이라 핏도 잘 맞고 오염에도 강한 재질입니다. 물론 소비자가는 66,000원으로 애플급의 액세서리지만...

출근해서는 제가 열심히 사용하고 퇴근 후 6세 딸의 스케치북이 되는 갤럭시탭 S6 라이트. 일반 펜 잡는 느낌으로 딸이 사용하길 바라며 라미 사파리 S펜을 구매했습니다. 딸이 사용하지 않으면 제가 쓸 생각으로... 정식 명칭은 삼성전자 삼성 라미 사파리 S펜 (MD-LAMYSF) 전 그냥 갤럭시탭 라미펜으로 검색했네요. 구성품은 별거 없습니다. 박스, 펜, 펜촉 2개 여분의 펜촉은 있으나 펜촉을 뽑는 집게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그냥 라미 사파리 볼펜입니다. 특유의 클립도 그대로 있습니다. 뒤쪽의 음각으로 LAMY 로고가 있습니다. 측면에 버튼이 있어서 노트에서 글을 쓰고 지우개를 누르고 전환이 편리합니다. 뭐 순정 스타일러스 펜도 마찬가지죠. 뚜껑을 뒤에 꼽지 않고 들으면 가볍고 뒤에 꼽으면 묵직한 느낌입니다. 그립감은 확실히 좋네요. 하지만 딸을 기본 팬을 더 선호하네요. 제가 갤럭시탭 S6 라이트를 쓰는 큰 이유 바로 북커버 때문입니다. 펜도 수납하기 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라미펜은 클립을 이용하여 수납도 불가능하네요. 그냥 정장이냐 셔츠 주머니에 꼽고 다녀야 하는데 999% 분실이 예상됩니다. 그립감도 좋고 필기를 정말 많이 하는 학생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처럼 적당히 쓰는 사람은 순정펜으로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보면 막 고급스럽지는 않은데 그래도 예쁘긴 합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 갤럭시탭 A 2020? 갤럭시탭 S6 라이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옥스포드 그레이/앙고라 블루/쉬폰 핑크 3가지 색상에 64GB/128GB 2가지 용량에 Wi-Fi와 LTE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8GB LTE 모델도 출시가 539,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아이패드 7세대 128GB 셀룰러 모델의 749,000원 점을 고려하면 가격은 착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S 펜까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이트 모델인 만큼 S6보다 못한 것은 당연하지만 S5e보다 하드웨어 스펙이 딸립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 LTE 128GB 모델과 갤럭시탭 S5e LTE 64g 모델의 출고가는 동일합니다. 후속작이 전작에 비해 밀리지만 S펜으로 까방권을 유지하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갤럭시 탭 A with S P Pebn10.4라는 이름이 맞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포지션이 애매하긴 하지만 사전예약 기간에 카드 할인을 통해서 4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점이 모든 걸 용서하였습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 구성품 갤럭시탭 S6라이트 언박싱 영상입니다. 구성품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본체, 충전기, 케이블, S펜, 유심핀이 들어있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출시하기 위해 이어폰을 뺀 점은 마음에 듭니다. 기본 충전기도 차라리 빼고 라이트 하게 출시되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살펴보기 갤럭시탭 S6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