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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차는 순정으로 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못 참겠더군요. 예전부터 한번 교체해 볼까 했는데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기에 어느 정도 퀄리티가 보장되었다고 후기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모양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BMW 도어라이트 중에서 50주년 기념 모양으로 구매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많다고 하는데 이건 무변색으로 유명하기에 하나 겟~! 자 이렇게 왔습니다. 제품과 헤라 이렇게 2개가 있네요. 보니까 이렇게 행사고 하고 있네요. 나중에 시간 되면 후기 하나 올리고 스벅 하나 받아야겠네요^^ 웃긴 건 이렇게 출고 전 검수 완료라고 해놓고 전원, 핀정렬, 로고도 깔끔하게 닦은 봉인실 붙여놨는데요 뒤를 보니 열려있네요 ㅋㅋㅋ 뭐 제품만 괜찮으면 되죠. BMW 도어라이트 본체는 이렇게 2개입니다. 좌우 합쳐서 한 세트인데요, 그냥 깔끔하네요. 위의 B라고 쓰여있는 마감은 뭐 그냥 그렇네요. 핀 모양을 보면 이렇게 2개의 핀 이 있고 깔끔하게 정렬은 되어있습니다. 장착이 어렵지는 않을 거 같아요. 자 그럼 장착하러 가 볼까요? 제가 후기를 보니 헤라 외의 드라이버 그리고 송곳 하나 필요하다고 해서 다 준비해 봤습니다만, 실제로 가 보니 그냥 송곳 하나만 있으면 되네요. 자 내려가면서 보니 이렇게 우측과 좌측의 표시가 있네요. R은 오른쪽 문에, L은 운전석 문에 장착하면 될듯했으나, 아래 보니 반대더군요.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