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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둥둥~~* 둥자매맘 까리에요 :) 첫째 둥둥이때부터 오트밀을 자주 먹였어요. 오트밀 전도사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오트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요💛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시켜 납작하게 만든건데, 포리지로 만들어먹기도하고, 시리얼에 섞어서, 오나오(오버나이트오트밀)로 요거트와 함께, 혹은 오트밀 쿠키나 스무디, 그래놀라까지! 오늘은 까리가 오트밀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이용하는 오트밀은 플라하반 포리지오트밀과 이든타운 유기농 오트밀이에요! **플라하반은 포리지오트밀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오트밀이 있어요.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시는게 좋고 아니면 서늘한 차광되는 곳에 보관하기. 바나나 포리지 👉특히 포리지는 바나나, 아보카도, 블루베리 등에 뜨거운 물과 퀵 오트밀을 넣고 한번 끓여주기만 하면되서 둥둥이 후기이유식때부터 세돌인 지금까지 아침상에 올라오는 메뉴에요. 둘째 순둥이도 중기 후반부터 먹였고 돌이 지난 지금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쌀보다 영양가도 더 좋고 통곡물 섭취가 중요하다보니 돌아기 오트밀 활용으로 완전 추천이에요👍 바나나 포리지는 그중 제일 자주 만들어주는 메뉴! 저는 우유나 분유물은 사용하지않고 그냥 정수물을 사용해요. 그래도 잘 먹음둥. 물(혹은 우유, 분유물) 200ml 바나나 1개, 오트밀 5T 뜨거운 물에 오트밀을 바로 붓고 바나나를 으깨가며 졸여주기만 하면 끝! ✔️아이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