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5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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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주수 계산기, 정확하게 활용하는 방법

임신을 하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지금 몇 주 차일까?"라는 점이에요. 산부인과에서 주수를 알려주지만, 집에서도 임신 주수 계산기를 활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정확한 계산법과 함께, 임신 주수 계산기의 장점과 단점까지 알려드릴게요. 임신 주수 계산, 어떻게 할까요? 일반적으로 임신 주수는 마지막 생리 첫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요. 즉, 생리를 시작한 날부터 40주(280일)를 더하면 출산 예정일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계산법 ✔ 임신 1개월 = 1주4주 ✔ 임신 2개월 = 5주8주 ✔ 임신 3개월 = 9주12주 ✔ 임신 4개월 = 13주16주 ✔ 임신 5개월 = 17주20주 ✔ 임신 6개월 = 21주24주 ✔ 임신 7개월 = 25주28주 ✔ 임신 8개월 = 29주32주 ✔ 임신 9개월 = 33주36주 ✔ 임신 10개월 = 37주40주 예를 들어,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월 1일이면 1월 1일이 임신 0주 0일 1월 8일이 임신 1주 0일 10월 초가 출산 예정일 임신 주수 계산기 활용 방법 직접 계산하는 것도 좋지만, 네이버 임신 주수 계산기를 활용하면 훨씬 간편해요. 임신 주수 계산기 사용법 마지막 생리 시작 날짜를 입력한다. 자동으로 현재 주수 & 출산 예정일이 계산된다. 배 속 아기의 성장 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계산 실수 없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임신 주수 계산기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빠르...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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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중기 후기 주수별 태아 크기와 몸무게

임신 중 아기의 크기와 몸무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매주 조금씩 성장하는 태아의 발달 과정을 아는 것은 부모님들에게 큰 기쁨을 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수별 태아의 평균 크기와 몸무게를 정리하고,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태아 성장의 기본 개념 태아는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매주 빠르게 성장합니다. 특히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머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CRL)**와 체중은 태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TIP: 각 주차별 크기와 몸무게는 평균값으로, 아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의사가 개별적인 태아 성장 상태를 판단합니다. 임신 초기(1~12주) 태아 크기와 몸무게 임신 초기에는 태아가 세포 단계에서 점점 형태를 갖추며 성장합니다. 이 시기에는 주로 **길이(CRL)**가 중심 지표로 사용됩니다. 주수별 태아 성장 5~6주: 약 2~4mm, 태아 심장이 뛰기 시작 7주: 약 1cm, 팔다리의 싹이 자라기 시작 8주: 약 1.6cm, 얼굴의 윤곽과 장기가 형성 10주: 약 3cm, 체중 약 4g 12주: 약 5~6cm, 체중 약 14g 특징 장기와 기관이 기본적으로 형성됩니다. 팔과 다리가 자라며 손가락과 발가락도 발달합니다. 임신 중기(13~26주) 태아 크기와 몸무게 임신 중기는 태아의 몸 크기가 급격히 커지고, 움직임이 활발해지...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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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증상 입덧 시작 시기와 끝나는 시기 알아두기

임신 초기부터 많은 엄마들이 겪는 입덧 시기, 입덧 시작하는 시기, 그리고 입덧 끝나는 시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저도 입덧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 시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입덧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똑같지 않지만, 전반적인 정보를 알고 있으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입덧에 대한 유익한 팁과 함께 좋은 점과 나쁜 점까지 나눠보겠습니다. 임신증상 입덧 시작과 끝나는 시기 1. 입덧 시작하는 시기와 특징 1) 입덧 시작 시기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임신 5주에서 6주 사이에 입덧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미미한 메스꺼움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음식 냄새에 민감해지고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첫 임신 때는 6주차부터 입덧이 시작되었고, 아침마다 속이 메스꺼워 제대로 식사하기가 어려웠어요.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른 크래커나 비스킷을 먹으면 속이 조금 편해질 수 있어요. 2) 입덧의 유형 입덧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메스꺼움과 구토가 동반되는 경미한 입덧과, 심한 구토로 인해 체중 감소와 탈수 증상을 보이는 심한 입덧(임신 오조증)입니다. ▶ 경미한 입덧은 집에서 관리할 수 있지만, 구토가 너무 심할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세요. 2. 입덧 끝나는 시기와 관리법 1)...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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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극초기 증상부터 임신 1주 2주 3주 4주까지, 꼭 알아야 할 조심할 점과 생활습관

임신을 계획하거나 막 임신을 알게 된 예비 엄마들을 위해 임신 극초기 증상부터 임신 4주까지의 중요한 변화와 더불어 조심해야 할 점, 좋은 음식, 생활습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첫 임신 때 초기 증상과 생활 관리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임신 극초기, 꼭 조심해야 할 점 임신 극초기는 아직 배가 불러오지 않아서 외부에서는 변화가 눈에 띄지 않지만, 몸 안에서는 중요한 과정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이 시기에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꼭 지켜야 합니다. 1. 무리한 운동과 활동 피하기 임신 초기에는 자궁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이나 과도한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가벼운 산책 정도는 괜찮지만, 뛰거나 과도한 스트레칭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카페인 섭취 줄이기 커피나 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200m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약물 섭취 주의 임신 초기에는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임의로 약을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어요. 약을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복용하세요. 4. 스트레스 관리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스트...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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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외임신 증상, 놓치면 위험해요

임신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설레는 순간이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찾아오기도 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자궁외임신이에요. 오늘은 자궁외임신의 증상과 대처법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눠드릴게요. 자궁외임신이란? 자궁외임신은 수정란이 자궁이 아닌 다른 곳에 착상하는 상태를 말해요. 대부분 나팔관에 착상되지만 드물게 복강이나 난소에도 발생할 수 있어요 자궁외임신 주요 증상 하복부 통증 통증이 한쪽에 집중되며, 점점 심해질 수 있어요. 비정상적인 질 출혈 생리처럼 보이지만 양이 적고 색이 진하거나 불규칙해요. 무월경 임신 초기와 비슷하게 생리가 멈추지만, 통증과 출혈이 함께 나타나요 어깨 통증 출혈이 복강 내로 퍼지면 신경을 자극해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현기증 및 어지럼증 심한 출혈로 인해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궁외임신의 위험성 자궁외임신은 응급 상황이에요. 방치하면 나팔관이 파열되거나 과다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예요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세요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지속될 때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있을 때 어지럽고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빠른 대처가 필요한 자궁외임신 자궁외임신은 빨리 발견할수록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임신 중 비정상적인 통증이나 출혈이 있다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 엄마와 아기의 건강은 무엇보다 소중하니까요. 저도 ...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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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형아 검사 산전검사

첫 임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고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기형아 검사였어요. 아기의 건강을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지만 막상 처음 겪어보면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임신 기형아검사의 시기와 종류, 그리고 준비 방법을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기형아 검사란 ? 기형아검사는 임신 중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나 기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예요. 대표적으로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가 있으며, 단계적으로 진행돼요 기형아검사 시기와 종류 1차 기형아검사 (초기: 임신 11~14주) NT 검사(목투명대 검사): 초음파로 태아의 목 뒤쪽 두께를 확인해요. PAPP-A 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 가능성을 분석해요 [2]. 2차 기형아검사 (중기: 임신 15~20주) 쿼드검사: 엄마의 혈액 내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 태아의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가능성을 알아봐요. 정밀 초음파 검사: 태아의 신체 장기와 뼈를 정밀하게 관찰해 외형적 기형을 확인해요 필요 시 진행하는 검사 양수검사: 35세 이상 고위험군이나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을 때 권장돼요. 기형아검사 준비 꿀팁 검사 전 물 충분히 마시기: 초음파 검사를 위해 방광을 채우는 게 좋아요. 편안한 옷 입기: 혈액검사를 위해 팔뚝을 걷기 쉬운 옷을 입으세요. 검사 결과 기다림의 마음가짐: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이 초조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걱정보...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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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극 초기 증상 착상혈 시기

임신증상으로 경험했던 착상혈 아이들을 보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착상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처음 아이가 생겼을 때, 저는 정말 모든게 낯설고 두려웠어요. 특히 저의 출혈이 '착상혈'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나도 몰랐던 임신 극초기 착상혈 시기 착상혈은 수정란이 벽에 자리잡을 때 생길 수 있는 가벼운 출혈 입니다. 임신 극초기 증상으로 미량으로 나와요. 모든 임신 극 초기 증상으로 나오는 건 아니며 약 50%의 임신 여성의 임신 증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이렇게 구분해보세요! 1. 착상혈의 색상 점액과 섞인 핑크색으로 갈색이나 붉은색일 수도 있어요. 저의 경우에는 붉은색 착상혈이 나타났답니다. 2. 양은 얼마나 나왔었나요 ? 착상혈의 양은 생리대나 속옷을 적시지 않을 정도로. 1~2 방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착상혈의 시기는 ? 배란 후 약 6~12일 사이에 나타날 수 있어요.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되기 까지는 약 6~12일 정도 걸리거든요.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보통 생리 예정일 기준하여 약 1주일 전 후에 나타날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임신 증상이 너무 불안했어요. 아이가 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임신 증상이 마음에 걸리면 매일 병원을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제가 그랬어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자연스러운 반응" 이라고 말씀해 주셨어...

2024.12.16
임신 극 초기 증상 의심된다면 조심해야할 임부금기 의약품

© heftiba, 출처 Unsplash 임신 중 올바른 식습관과 의약품 선택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중요합니다. 임신극초기, 임신초기에 많이들 걱정하시는 게내가 감기나 다른 통증 때문에 약을 먹었는 데 괜찮을 까? 하는 걱정입니다. 이번에는 임부금기 의약품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임부금기 성분이란 임부금기 성분이란.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있어서 태아 기형 또는 태아 독성등의 매우 심각한 위해성을 유발하거나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임부에게 사용하는 것이권장되지 않는 유효성분을 말합니다.  © jonathanborba, 출처 Unsplash 1등급 임부금기 란 1등급 임부금기 성분이란 사람에서 태아에 대한 위해성이 명확하고,약물사용의 위험성이 치료 상의 유익성을상회하는 경우입니다.원칙적으로 임부에게는 사용금지된 약물들입니다. 1등급 임부금기 성분들 해열, 진통, 소염제 항악성종양제 Methotrexate 해독제 Methylene blue 자궁수축제 Methylergometrine 혈압강하제 Micronized macitentan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 Miglustat 해열, 진통, 소염제 소화성궤양용제 Misoprostol 주로 악성종양에 작용하는 것 Mitomycin C 단백동화스테로이드제 Nandrolone 난포호르몬제 및 황체호르몬제 Norethisterone(EP) = Norethindrone(USP...

2023.11.16
임신 극초기 증상 (냉 설사 열 두통 감기 몸살),임신이 의심될때 하지말아야 할 행동

임신 극초기 기간 ? 보통 임신 1주차~4주차 정도를임신 극초기 기간이라고 봅니다.임신을 의심하게 되는 때는 보통 생리예정일에 생리를 시작하지 않을때,보통 임신 극초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임신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생리불순인지 혹은 임신인지쉽게 판단할 수 없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deonblack, 출처 Unsplash 임신테스터기는 임신호르몬을 통해 임신을 판정하는데요.임신 5주차 정도부터 반응을 하기에아직은 휴대용 임신테스터기로확인되지않는 시기입니다.테스터기로 쉽게 확인되지 않는 초기이기에많이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 seitamaaphotography, 출처 Unsplash 임신 극초기 증상은 ? 사람마다 다른 증상을 보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냉, 설사, 열, 두통, 감기, 몸살, 아랫배통증, 허리통증, 어지러움, 가슴의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임신 극초기에 뚜렷한 증상없이 임신 극초기를 지나가기도 합니다.  © jonathanborba, 출처 Unsplash 임신이 의심될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임신극초기 임신이 의심된다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는술, 담배, 무리한 운동, 스트레스, 임부금기 약, 엑스레이촬영 등등 © lcma1028, 출처 Unsplash 술과 담배등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 및무리한 운동이나 스트레스도 좋지 않아요....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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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극초기증상 임신피검사수치 그리고 소변검사(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임신극초기증상 그리고 임신피검사수치 알아볼까요 임신극초기증상 임신 피수치, 임신혈액검사,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임신을 진단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제일 쉽게 접하고 검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임신테스터기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약국이나 마트,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정확도가 많이 높아져 굳이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1차적으로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알아볼 것은 임신극초기증상과 임신피검사수치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임신을 진단하는 다른 방법중 하나인 소변검사를 통해서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에 대해서도 대략 알아볼게요. 임신극초기증상 임신극초기 임신극초기라고 하면 임신 1~4주 정도를 말하는데요. 이때에는 아직 임신을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임신을 의심하게 되는 시기가 언제인지 아시죠. 바로 월경이 없을때입니다. 전달의 월경이 끝나고 다음달 생리예정일에 소식이 없을때부터 혹시..? 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니 보통 알게되는건 4~6주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다양한 임신극초기증상이 있는데요. 제일 먼저는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워경이 시작하지 않을때. 가슴에 통증이 느껴질때. 흔히 말하는 감기증상처럼 몸이 으슬거리고 컨디션이 가라앉을때. 두통증상등의 임신극초기 증상들이 있습니다. 임신피검사수치 임신혈액검사 수치 내몸의 많은 정보들이 혈액속에 들어있습니다. 염증이 있거나 암이 생겼을 때도 피검사를 통...

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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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극초기증상 임신초기증상 그리고 임테기 반응 시기

임신인가? 생리인가? 임신극초기증상 오랫동안 아이를 기다렸다가 포기했을 때 즈음에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를 기다리면서 제일 많이 했던 고민이 바로 이것이었어요. 이게 임신극초기증상인가? 아니면 생리전증후군 증상인가? 아니면 지금 내가 몸이 안좋은가?하고 정말 많이 헷갈리더라고요. 특히 저는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들쭉날쭉하고 한달정도 건너 뛸때도 종종 있어서 정말 많이 헷갈렸어요. 그러면서 임신테스터기도 정말 많이 썻답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거의 백개는 넘게 사용해봤던 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은 임신극초기증상부터 임신1개월, 임신2개월의 태아의 상태. 그리고 임신테스터기 사용시기까지 한번에 알아볼게요. 임신 1개월까지 내 몸의 변화는 ? 0~3주 태아의 성장 나팔관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 되었다면요. 현재 임신극초기인 엄마의 자궁안에 자리를 잡아요. 아직 태아는 사람형태를 보이지는 않아요. 임신 1개월의 크기는 대략 0.2cm정도로 보이고 몸무게는 1g미만이에요. 아직 임신극초기증상 중에서 외형적으로 엄마의 모습이 크게 변화되어 보이지는 않아요. 임신극초기증상 어떤게 있을까요? 사실 임신극초기증상과 생리전증상은 무척이나 흡사한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생리전증상이라고 단정짓고 생각하지는 말고 항상 조심해야하는 것 같아요. 우선 제일 먼저 생리가 멈춰요. 생리예정일인데도 생리가 없다면 생리가 늦을 수도 있지만, ...

2021.02.14
임신 후기(32주~)-2/제왕절개

진료를 본 후에 많이 고민을 했어요. 당연히 자연분만을 할 줄 알았는데, 아기가 탯줄을 감고 있어서 시도는 할 수 있지만 아기가 목이 졸린 채로 태어나고 하다가 안되면 어차피 제왕절개를 해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통증이 심하니까, 아플 거보다는 덜 아픈 게 더 낫다는 ... 횡설수설 블로그를 보거나 책, 기사에 보면 그런 내용이 많이 나와요. 자연분만이 아니라 제왕절개로 낳으면 미안해한다고. 고통을 이기며 분만하는 것이 정답은 아닌데 말이죠.. 순산이라는 말은 자연분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고. 저도 순산하라는 주변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순산=자연분만으로 이야기하는 어르신 들도 많았어요. 당연히 순산할 거지?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자연분만을 이야기하는 거냐고 되묻기도 많이 되물어 보았네요. 엄마가 되는 과정은 정말 쉬운 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처음에 아가가 찾아왔을 때에도 마음 졸이게 되더니 탯줄을 감고 있다고 또 마음 졸이게 하네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 제왕절개가 자연분만보다는 비용이 더 많이 들잖아요. 그리고 자연분만은 아기 낳자마자 하루 정도면 회복되지만 제왕절개는 그보다 오래 회복 기간을 가져야 하고 통증도.. 그래서 더 제왕절개라는 걸 고민했던 거 같아요. 사실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거였지만요. 그래서 제왕절개를 해야만 하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니 저...

2019.04.03
임신 후기(32주~)-1 / 변화되는 몸, 탯줄을 목에 2번 감음.

임신을 하면서 몸이 많이 변했어요. 한 번도 겪지 못 했던 것들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일단 목주름과 겨드랑이, 유두가 무척 검어진 것이 대표적이에요. 샤워를 하고 어느 날 남편이 보더니 겨드랑이가 좀 검어진 것 같다고 물어보길래 아무 생각 없이 거울에 비춰보았더니. 정말 검어지더라고요. 다른 산모분들이 검어졌으면 당연히 저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ㅋㅋ 겨드랑이만 어두운색으로 칠해 놓은 것처럼 어둡게 변하더라고요. 어두운 갈색 정도로? 그리고 목주름도.. 제가 엎드려서 책을 보는 습관이 있어서 목에 주름이 많은 편이에요. 그냥 영광의 상처구나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목주름 색이 진해질 줄은 ... 그리고 여드름이 엄청나기 시작해요. 데코르테라고 부르는 목 밑의 부분, 쇄골 부분 있잖아요. 그리고 등.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났어요. 자고 나서 새로운 여드름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요 ^^. 임신전에 들은 이야기 중 하나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부가 엄청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하던데.. 저는 후자였나 봐요. 남편이 놀랄 만큼 나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나 어딘가에 새로운 여드름이 안녕? 하고 인사해요. 반갑지 않은데 ...ㅠㅠ 많이 걸으면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도 걸으면 아프긴 했는데, 좀 더 빈번하고 통증이 심해졌어요. 허리 통증 혹은 배 통증, 밑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라고 말씀하시던데....

2019.03.31
임신 중기(12~31주)-4 / 입체 초음파

임신한지도 어느새 30주가 되었어요. 배는 누가봐도 임산부구나~ 라는 크기가 되었고, 태동은 커져서 남편도 느낄수 있는 정도가 되었어요. 배를 차고 손? 같은게 배를 쓰담하는게 느껴져요. 비유를 하자면 배가 풍선으로 만들어진 어항이고 아가가 물고기가 된 느낌이랄까요. 앉았다가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고, 특히 떨어진 물건을 줍는게 너무 힘들어졌어요. 많이 걸으면 배가 아픈데 다른분들은 허리나 배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저는 밑이 찢어지는 느낌? 밑이 빠진다라고 표현하는 분들도 있다는데, 전 밑이 찢어진다 라는 표현이 더 걸맞게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러다보니 일할때도 화장실 다녀올때를 제외하고는 움직이지 않게 되고... 주변분들이 움직여야 한다고 하는데 안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아파서. 배의 늑골부분에 반원모양으로 보라색의 핏줄이 생겼어요. 표현하자면 하지정맥류 보면 핏줄이 모이면 파랗잖아요 ? 그런느낌의 보라색이랄까... 병원에 물어봤더니 별다른 이야기는 없고 비급여 크림을 하나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그거 바르고 나니 없어졌어요 . 신기하죠 . 많이들 그런증상 있으신가봐요. 입체 초음파. 우리아기는 어떻게 생겻을까.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저번에 찍었던 입체 초음파에는 아가가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있어서 볼수가 없었거든요. 오늘은 얼굴을 볼수 있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얼굴부근에 탯줄이 많대요. 그래서 얼굴을 촬영하고 탯줄을 지우...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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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기(12~31주)-3 / 튼살크림, 정밀 초음파, 당 검사

저번 내원에 정밀 초음파를 예약하고 내원했어요. 일이 끝나고 진료를 봤기 때문에 항상 남편이 진료 보러 같이 와주었는데 정밀 초음파는 영상의학과 원장님이 따로 봐주시는 거라 평일 주간으로 예약을 잡아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정엄마를 소환! ㅋㅋ 정말 정밀 초음파라는 말이 정확하게 꼼꼼하게 외관상으로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확인해 주시더라고요. 저희 엄마 말씀으로는 옛날에는 초음파가 성능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꼼꼼히 보지도 않았고, 초음파는 보지도 않았었다고! 저는 진료 불 때마다 보고 있는데! 친절한 선생님이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진행해 주셨어요. 이건 왼쪽 귀, 오른쪽 귀. 이건 신장, 손가락, 발가락. 손가락 발가락 볼 때는 하나하나 숫자 세주시면서 숫자도 입력해 주셨고, 저희 아가가 초음파 볼 때에 손으로 발을 잡고 있었는데, 흉내까지 내주시면서 설명해 주시더라요~ '이게 잘 보이지 않으시겠지만 손으로 발을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 너무 좋았어요 ㅋㅋ 항상 진료실 초음파를 보면 길어야 5분 정도 보고 상담 후에 나오게 되는데, 정밀 초음파는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어떤지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30분이나 보았지요! ㅋㅋㅋ 마지막에는 얼굴을 보았는데 얼굴 윤곽이 너무 예쁘다고.. 태어나면 엄청 예쁠 거 같다고 ㅋㅋㅋㅋㅋ 립 서비스였겠지만... 전 그 말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팔은 안으로 굽게 되어있나 봐요...

2019.03.25
임신 중기(12~31주)-2 / 2차 기형아 검사, 초음파 용어, 태동

한 달 만에 내원한 병원. 진료를 보고 동의서 작성 후에 채혈을 했어요. 첫 입원에서 라인을 잡을 때 처음으로 제 혈관이 얇아서 잡기가 어렵다고 들어서 그런지, 몇 번 찌르셨는데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ㅋㅋ 아 내 혈관이 지금 잘 안 잡히는구나. ㅋㅋㅋ 당시에는 그냥 검사해야 하는구나 하고 검사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가 문제가 있고, 아프다고 해도 어차피 낳을 건데 꼭 검사를 해야 하나.. 어차피 확률로 나오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조치를 취할 것도 없는데, 임신기간 동안 얼마나 조마조마하겠어요. 제가 한 검사는 QUAD TEST로 찾아보니 거의 다들 하긴 하더라고요. QUAD TEST (2차 기형아 검사) 정확도 70-80% 쿼드 테스트(Quad test)란 임신 16-18주 사이에 산모의 혈액을 3-5cc 정도 뽑아 태아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검사이다. 산모의 혈액을 통해 AFP(알파태아단백), hCG(융모성선 자극 호르몬), uE3(이 결합 에스트리올), Inhibin-A(인치 빈-에이) 등을 측정하는 검사인데 이 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 (Down Syndrome)이나 에드워드 증후군 (Edwards Syndrome; Trisomy 18), 무뇌아나 척추이분증과 같은 신경관 결손증 (Neural Tube Defect) 등의 기형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 초음파를 보면서 그동안은 심장소리만 들렸...

2019.03.24
임신중기(12~31주)-1 /전치태반? 조기출혈?

퇴원을 하고 평소와 다르지않게 일을 다녔어요. 워낙 미리 월차를 써두었던 날에 일이터져서 제가 말하지 않는 이상 알수 없는 상황이었죠. 회사에는 알리지는 않고 그냥 아무일 없는 듯이 지냈어요. 아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했어요. 제가 몸이 약해서 잘 버텨주지 못하는 것 같아서. 남편이 출퇴근을 시켜주고 있어서 많이 걷지 않고, 사람들과도 많이 부딪힐일 없이 정말 조심히 다녔어요. 입맛이 너무 돌아서 엄청 먹었었는데, 입덧 오더라구요. 티비에서 보면 입덧은 음식 냄새만 맡아도 욱욱 거리는데 그건 아니고. 맛잇게 싹싹 긁어먹고 뒤돌아서면 그때부터 속이 안좋아져요. 체한느낌. 트름하고 싶은데 안나오는 느낌. 그러다가 갑자기 욱 하고 올라오면 바로 화장실행. 이것도 바로 토하면 목도 안아픈데 한참 뒤에 하면 위액과 섞여서 목구멍도 붓고, 울다가 눈도 붓고. 이게 토덧이었던거 같아요. 퇴원후에 첫 내원일. 조금 무서웠어요. 피가 덜빠졌다. 그럴까봐. 제가 처음병원을 가게된 계기가 하혈이라서 트라우마랄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초기부터 지금까지 괜찮다라는 말보다는 누워만 있어야한다. 웬만하면 직장도 그만둬야한다. 소견서를 하나 써서 병가를 내는것도 방법이라고.. 잘크고 있다. 괜찮다. 안심해도 된다. 이런말이 참 듣고싶더라구요. 아직 태동도 안느껴져서 초음파를 보지않으면 아기가 잘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어서 ㅠㅠ 병원에 내원해서 초음파를 보면서 하는말이...

2019.03.24
임신초기(0~11주)-3 / 입원

2018년 10월 3일 마트에 장을 보러나갔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음식을 시키고 찜찜한 느낌이 들어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확인해 보니 새빨간 피가 속옷을 적셔 있었어요. 정신이 갑자기 나간 느낌. 딱 멘탈이 나갔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겠더라고요.... 아기. 어떡하지. 큰일 났다.라는 생각만 반복하고 갑자기 눈물이 나 고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남편도 저번 하혈 때문에 병원 갔을 때 다른 임산부들도 다 그런다고. 괜찮다고 하셔서 큰일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지 밥 먹고 가자고 하다가 제 표정과 상황을 듣고 다급하게 메뉴를 취소했죠. 병원에 전화했더니 임산부들은 야간에도 진료가 가능하고 분만실로 들어오면 된다고 하여 바로 가겠다고 했고, 다행히도 병원과 마트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바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가자마자 의료용 치마? 같은 것으로 갈아입고 의사선생님을 기다렸죠. 베드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계속 눈물이 .... 남편도 계속 휴지를 가져다주면서 다독거려주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근데 마음이 안 괜찮더라고요. 원장님이 오셔서 초음파를 봐주시는데. 태반이 떨어지면서 출혈이 생긴 것처럼 보인다고 하면서 입원하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아이와 연결해주는 게 태반이잖아요. 그 말을 듣자마자 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남편이 입원 수속을 하고 기다리면서 라인을 잡는데... 수술용 니들로 잡으시더라고요. 그 와중에...

2019.02.11
임신극초기, 수술할뻔 했던 실제경험담

주위의 아이가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가 들어서면 몸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고, 테스터기를 해보고 나서 확인을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임신을 하면 바로 알아차릴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의 예상과 달리 제가 겪은 임신극초기는 매우 위험했었답니다. 제가 경험했던 임신극초기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enginakyurt, 출처 Unsplash 감기기운과 몸살 피임을 별도로 하지않았는데도 오랫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임신을 거의 포기했던 시기였어요. 평소에 아파도 약을 별도로 먹거나나 링거를 맞지 않고 넘어가고는 했었는 데, 그시기에는 감기기운이 있어 마스크를 하고 갑자기 찾아온 몸살 때문에 도저히 일에 집중할 수 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하는 중간에 링거를 맞고 올 정도로 몸살이 심했었어요. 당시 제 상사가 자녀가 있는 남자분이셨는 데, 혹시 임신아니냐고 몇번 물으셨는 데 저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말았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눈썰미가 좋은 분이셨던 것 같아요. © craig000, 출처 Unsplash 하루만에 끝나버린 생리 감기기운을 겪고나서 생리를 시작했는 데, 정말 딱 하루만 피가나고 말더라고요. 평소 부정출혈이 있어서 몇번 산부인과에 다녀봤던 터라 별 걱정없이 산부인과에서 주사를 맞고 진료를 봤어요. 생리를 하는 주사를 맞았는 데, 일주일이 지나도 생리를 시작하지 않아 다시 진...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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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0~11주)-2 / 축하

2018년 8월 24일/ 6주 직장에 다니고 있는 중이라 평일에 따로 월차내고 병원가기가 어려워 담당원장님 야간진료시간에 갔어요. 서있지말고 누워있으라고 하셧지만 일을 그만둘수가 없어 최대한 조심조심다니고 화장실도 잘 안갔어요.ㅋㅋㅋㅋ 계속 갈색혈이 비췄고 빨간혈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마음을 다독였어요. 걱정하고 무서워하면 아기가 내마음보고 가버릴까봐 다잡았던거 같아요. 이젠 엄마가 되야 하니까. 다행이도 진료보시면서 피가 잘 빠졌다고 하셨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남편도 밖에서 모니터를 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진료가 끝나자마자 남편과 시댁과 친정에 알렸어요. 시어머니는 기뻐하셧고 전화 끊으신 후에 우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버님도 잘했다고 하시면서 매우 기뻐해주셨고. 친정에서는 바로 오셧어요 케이크랑 과일 그리고 아기 신발 가지고 가족 다 왔더라구요. 말은 안하셨어도 정말 많이 기다리셨나봐요. 축! 아기! 초음파사진 보여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집으로 돌아가신 후에 엄마한테 긴 카톡이 왔어요. 너무 벅찻다고 뭘 선물해야할까 하다가 아기신발을 골랏는데 너무 다 예뻐서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 많이 하셨다고. 눈물이 울컥. 하더라구요 ㅋㅋ 엄마가 이런 얘기 잘 안하시는 분인데 감동이 올라오더라구요. 시누이에게 튼살크림, 시동생에게는 육아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매번 챙겨주셔서 안그래도 고마운데 ㅠㅠ 일찍부터 튼살크림을 발라서인지 튼살이 안생겻어요...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