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얼마 전 지인분 댁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얼핏 보면 정말 푸들인데 다리도 짧고 모질 이나 생김새는 완전 비숑을 닮은 강아지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비숑은 무조건 화이트 컬러만 있다고 알고 있는데 모색이 갈색이라 견종이 뭔지 물어보았는데 푸숑이라고?? ㅎㅎㅎ 푸숑은 푸들과 비숑의 믹스견을 뜻 하며 푸숑이라는 견종이 생소한 분들을 위해 푸숑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징 푸숑의 평균체중은 2.7kg ~ 7kg 정도이며 체고는 22cm ~ 38 cm 정도랍니다. 저는 푸숑이 최근에 하이브리드된 견종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되었더라고요 1990년대 후반 호주에서 털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털이 안 빠지는 강아지를 만들어내려고 교배시켜 만든 하이브리드 독 이랍니다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견종은 아니라 애견협회에 공식 인정된 견종은 아니랍니다 비숑은 화이트 컬러의 단일 모색을 가지고 있는 반면 푸들은 화이트, 크림, 브라운, 초코, 블랙, 실버, 파티등 다양한 모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푸숑 또한 어떤 모색을 가진 푸들에게서 태어났는지에 따라 다양한 모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성격 비숑타임이라는 말이 있듯이 활력이 아주 많이 넘치는 견종 중 하나인 비숑에 피를 물려받아 활동량과 에너지가 넘치는 견종입니다. 강아지 지능 순위 2위인 푸들의 피가 섞인만큼 지능이 높고 교육 효과가 좋은 댕댕이랍니다. 호기심...
9푸숑 출처 :GOOGLE 요즘 들어 하이브리드 믹스견이 유행이라 그런지 애견카페에서 종종 푸숑 친구들이 많이 보여서 오늘은 푸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푸들(poodld)과 비숑프리제(Bichon Frise)의 믹스견을 푸숑이라고 합니다 푸들과 비숑의 믹스견이라니 생각만 해도 곱슬곱슬한 털에 에너지는 얼마나 넘칠까 하는 걱정도 살짝 되고 털은 안 빠질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ㅎㅎ 푸숑 특징 출처 :GOOGLE 푸숑의 크기는 보통 토이푸들과 비숑프리제의 믹스견으로 대부분 소형견의 크기랍니다 일반적으로 키는 22cm~38cm 몸무게 2.7kg ~ 6.5 kg 평균수명 15세 정도랍니다 푸숑은 90년대 후반 호주에서 유전병과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의도적으로 푸들과 비숑프리제를 교배시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견종이에요 아직 세계 연맹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품종은 아니랍니다. 색깔은 보통 크림, 화이트, 브라운, 살구, 검은색, 회색 계열에 모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흥분을 많이 하고 활동량이 많다 보니 눈물이 많아 눈물을 자주 닦아줘야 합니다 푸들과 비숑처럼 얼굴 주위에 털이 많아 눈물 관리에 소홀하면 얼굴주변에서 눈물 냄새가 많이 날 수 있어요 귀는 덮여 있는 모양이라 귀 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푸숑 성격 푸숑의 성격은 똑똑한 푸들과 활발한 비숑의 성격을 물려받아 소형견 중에서도 활동량이 어마어마한 친구들 중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