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요즘 날씨가 정말 따뜻해져서 이제는 정말 봄이 온것 같아요 이런 계절엔 꽃구경이며 나들이며 외출이 잦아지게 되는데요 강아지와함께 이동할때 자차가 없는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될까 궁금한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오늘은 강아지 데리고 시내버스 지하철타기 규정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강아지버스 일반적인 마을버스나 강아지시내버스 탑승시 반려동물 탑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케이지 또는 이동가방 사용이 필수이며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홈페이지에 운송약관이나 관령 법령을 고지 하지 않고 있어요 강아지 시내버스 탑승시에는 머리가 나오지 않도록 이동가방에 넣은뒤 탑승이 가능하며 운송회사마다 규정의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프림이를 이동가방에 넣어 여러번 버스이용을 했지만 별다른 제지를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강아지버스에 탑승할때 머리가 밖으로 나와있어 머리를 가방안에 넣어달라고 안내를 받은적은 있구요 이동가방안에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을 기사님이 인지한경우 머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달라는 안내를 받은 적은 있지만 강아지 버스탑승으로 인해 승차거부를 당한적은 없답니다. 케이지 안으로 반려동물에 머리가 나와야 하지 않아야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케이지나 이동가방 교육이 되어있는 반려동물에 한해 탑승이 가능해요 강아지 데리고 버스탑승시 케이지가 없다면 승차거부를 당할수 있습니다. 강아지유모차 버스는 내부공간이 한정적...
16뚜벅이인 저는 프림이가 어렸을 때부터 프림이를 데리고 버스나 지하철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얼마 전 프림이랑 프림아빠 퇴근시간에 맞춰서 같이 외식을 하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퇴근시간에 걸려 어마어마한 지옥철을 프림이랑 같이 경험하게 되었답니당. 오늘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지옥철 후기와 함께 강아지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랑 지하철 타기 서울교통공사 약관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이동 장비에 넣어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게 한다면 반려동물과의 지하철 탑승은 가능하답니당 강아지와 함께 지하철을 탈 때는 이동 가방에 넣어서 탑승해 주시면 됩니다. 반려동물의 범위는 강아지뿐 아니라 작은 새, 소충류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로 정의되어 있으니 고양이도 가능하답니당 애완동물에 크기는 작은 애완동물이라고는 표기되어 있지만 정해진 크기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담는 이동가방은 크기에 제한이 있답니다. 지하철 탑승 시 휴대품의 무게는 32 kg 이하여야 하고 가로, 세로, 높이 세변의 합이 158cm 이하여야 된다고 규정되어 있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종종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 보조견과 같은 견종들은 크기 제한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저는 어쩌다 보니 직장인들 퇴근시간인 오후 6시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게 되었답니당 물밀듯이 밀려들어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방 안 프림이가 짜부되는 것을 ...
17저는 프림이랑 여기저기 외출을 자주 하는편이랍니당. 이동 가방 안에 들어가 있는 걸 프림이가 좋아하기도 하고 이동 가방 안에 있으면 엄청 얌전하기 때문에 소올찍히 남모르게 정말 많이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어려서부터 뚜벅이인 엄마랑 외출을 자주 했던 프림이는 어느새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은 너무나 잘 타는 댕댕이가 되었답니당 얼마 전에 동생을 만나러 프림이랑 버스 타고 외출을 했었는데 동생이 강아지도 버스 탈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용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도 지하철이랑 버스 탑승이 가능하다고 널리 알리기도 하면서 강아지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 이용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당 지하철 강아지랑 타기 서울 교통공사 여객운송약관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지하철에 탑승할 때는 이동 장비에 넣어 보이지 않게 하고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지 않게 하면 탑승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습니당. 애완동물의 조건으로는 작은 새, 소충류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프림이는 매쉬망을 닫아두어도 얌전히 있는 편이지만 사진 찍느라고 잠시 열어주었어요 애완동물의 크기에 대한 규정은 없지만 휴대품의 크기 제한이 32kg 이하여야 되며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58cm 이하여야 된다고 규정되어 있으니 저 안에 들어갈 정도에 반려동물만 탑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당. 장애인 보조견의 경우에는 위에 제한된 사항이 적용되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면...
23프림이랑 이동할 때는 보통 남편과 같이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저 혼자 프림이랑 이동할 때는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랑 함께 지하철이나 버스 타는 방법 대중교통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랑 지하철 타기 광역철도 도시철도 서울교통공사 여객운송약관 제7장 34조 반려동물과 지하철에 탑승할 때는 소수의 새 종류나 소충류 크기가 작은 애완동물로서 이동 장비에 넣어 보이지 않게 하고 불쾌한 냄새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등 다른 여객에게 불편을 줄 염려가 없도록 안전조치를 취한 후 탑승해야 합니다 하지만 장애인 보조견은 위 제한사항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제35조 휴대품의 제한 길이, 너비, 높이 각 변의 합이 158cm 이상인 물품과 중량이 32kg을 초과하는 물품은 휴대하고 승차할 수 없습니다 지하철을 반려동물과 탑승할 때는 이렇게 이동 가방을 이용해서 탑승해 주시면 됩니다 지하철 타기 만랩 프림이에요 흔들려도 잘 자요 프림:도착하면 깨워주세요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 중 이동 가방 안에서 잠까지 자는 프림이에요 제 어깨는 부러질뻔했다죠 이날 버스 타기 시내버스 버스운송회사마다 운송약관과 영업지침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반려동물에 크기가 작고 운반 용기를 갖춘 경우에는 탑승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버스에 탑승할 때 반려동물에 머리가 나오지 않게 이동 가방을 사용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