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나롬미입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는 쇼핑을 하는 것 말고도 정말 들릴만한 다양한 핫플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들릴만한 카페도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번에 용산 아이파크몰에 방문을 했을 때에는 고카페라는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에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들려본 곳이기도 한데요. 빵이 맛잇는 곳이라 한 번 소개를 해드리는 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 용산 핫플인 것처럼 사람이 많은 곳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인 고카페 매장은 5층에 있습니다! 주변에 옷 매장이 다양하게 있어서 옷 구경하다가 들리기 괜찮은 곳이에요. 저와 친구들은 주말에 방문을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용산 핫플마냥 사람이 많은 편이었어요. 용산에 직장이 있는 친구 말로는 평일에도 꽤나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고카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자연 친화적💚 초록색 분위기가 가득있는 곳이에요. 빵이 맛있는 곳 빵이 맛있는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인 고카페에서는 정말 다양하게 빵을 팔아요. 휘낭시에 류부터 시작해 샌드위치, 치즈케이크도 판답니다. 저와 친구들은 이번에 고카페에 가서 다양한 종류의 빵을 먹었는데요! 바질크런치와 까눌레 를 사서 먹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바질크런치는 고카페에 가신다면 한 번쯤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 바삭한 맛이 매력적이고, 빵 사이에 든 크림치즈와 바질 맛이 ...
24얼마 전, 가볼만한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를 찾아보다가 지인의 추천을 받고 고카페에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주문해서 먹은 음료 맛도 괜찮았던 편이라 가볼만한 용산 데이트 장소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 고카페 아이파크몰 5층에 있고, 공간이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어요. 고카페는 아이파크몰 5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앉을 만한 자리도 넉넉한 편이라 쇼핑을 하다가 들리기에도 괜찮은 곳 그리고 용산 데이트 장소인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디저트도 파는데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하고, 밤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마땅히 먹을 디저트는 없었어요😂 자주 들리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 디저트도 맛있다고 하니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들리면 디저트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인 고카페는 공간이 넓은 것 뿐만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푸른 숲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아이파크몰에서 쇼핑을 하다가 잠깐 들리기에도 괜찮은 용산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을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문한 음료 고카페에서 총 4개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마끼야또 쉐이크, 초코라떼, 패션후르츠 에이드, 얼그레이 밀크티를 주문했습니다! 음료수 맛들은 다 하나하나 좋은 편이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맛있는 건 마끼야또 쉐이크였어요! 굉장히 달달한 맛인데 마셔도 마셔도 물리는 맛이 아니었답니다. 음료수의 맛...
18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나롬미입니다. 얼마 전,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약속이 있었는데요. 어디서 밥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용산역 아이파크몰 맛집인 라공방에 들려서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고 왔답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맛집 라공방 공휴일에 용산역 아이파크몰 맛집인 라공방에 들렸어요. 저와 지인은 공휴일에 용산역 아이파크몰 맛집인 라공방에 들렸는데요. 아무래도 휴일이다 보니까 가게 내부 자체에도 사람이 많았고, 어느 정도 웨이팅을 해야 했어요.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고. 한 10여 분 정도 대기를 했답니다! 자리를 잡은 다음 바로 냉장고로 가서 넣어먹을 재료를 확인했어요. 라공방을 올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타 마라탕 브랜드에 비해 준비된 재료의 종류가 다양한 것 같다고 느낀답니다. 신기한 모양의 분모자부터 내장까지 있어서 먹고 싶은 재료를 다 담다 보면 너무 많이 담을 때도 꽤 많아져요. 먹고 싶은 재료를 바구니에 담아서 직원분께 전달을 해드렸는데요. 거의 2만원 어치가 나왔더라고요ㅎㅎ 참고로 최소 주문 중량은 400g이에요. 추가적으로 꿔바로우도 주문을 했답니다! 주문한 마라탕과 꿔바로우 주문한 마라탕, 꿔바로우는 다 맛있었어요! 주문한 메뉴들은 한 10분 정도 있으니 나왔어요!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마라탕이나 꿔바로우 두 메뉴 다 맛있었답니다. 마라탕의 경우 큰 그릇에 담겨서 나오니까 이상하게 양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