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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여행가나연 입니다 '◡' 오늘은 남해 바다 여행 설리해수욕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에메랄드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이 매력적이라 남해 경치좋은곳으로 손꼽히는데요. 사색을 즐기고 온 솔직한 후기를 시작해요. 남해 바다는 해안선의 굴곡이 있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섬이 있어 경치좋은곳이에요. 또한 깨끗한 바닷물로 바다 수영하기 쾌적한 장소랍니다. 많은 남해 바다 중에 미조면 송정리에 위치한 카약, 스노쿨링 등 레저 활동도 가능한 설리해수욕장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2024년 설리해수욕장 개장일은 7월 12일 ~ 8월 25일으로 남해 여행을 떠나신다면 꼭 방문해야될 경치좋은곳이랍니다. 설리해수욕장 주차장은 입구 주변에 3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인근 도로변에도 주차가 가능하더라구요. 주차를 마치고 설리해수욕장으로 향했어요. 설리해수욕장 편의시설은 샤워장, 화장실, 편의점 등 있었지만 제가 방문한 시가에는 개장 전으로 관리가 잘되지 않아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듯해보였어요. 해수욕장 경우 모래사장에 자리를 잡아야하 번거로움이 있는데 설리해수욕장 바다 둘레길 있는 나무 평상에서 편하게 쉴수 있었어요. 비수기, 성수기로 나눠 대여 비용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였어요. 평상 대여 비용 성수기 (7.10~8 .25) 데크1칸 당일 20000원 / 1박 30000원 데크 2칸 당일 4000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