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362024.01.19
인플루언서 
깐따의 재테크 이야기
3,783투자 분석가
참여 콘텐츠 3
9
결혼식 축의금 5만원 15만원 내는 기준 누가 정해둔 것은 아니다

우리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연은 끊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하던 사람이라도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고 이사를 가서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면 연락하는 횟수는 줄어들게 되고, 별로 친하지 않던 직장동료도 갑작스럽게 잘 맞는 구석이 있다면 평생을 함게 해온 사람처럼 붙어 다니기도 합니다. 유치원/초중고/대학교/사회생활을 거쳐서 아주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라는 존재 보다는 나에게 조금 더 가까운 연인이나 가족들과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것도 같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 결혼식을 한다고 했을 때 대체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 하는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축의금 기준 사실 경조사에 관련해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조금 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축의금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기에는 내기 싫다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고, 그다음으로는 대체 얼마를 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누가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홀수가 좋다고 말씀을 하셔서, 3만 원/5만 원/7만 원/10만 원/15만 원에서 20만 원 이상까지도 고려의 대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약간의 품앗이 개념이어서 내가 적게 내면 나중에 적게 돌려받을...

2024.01.19
9
축의금 기준 결혼식 친한친구 직장인 얼마를 내야 서로가 좋을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주변의 지인이나 가장친한친구의 결혼식을 가보신 기억이 한번이라도 있으실것 같아요. 세상 축하만 해주어도 마땅한 자리이며 두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좋은 덕담이나 여러가지 축하인사를 해주는 자리가 결혼식인데 요즘은 서로에게 부담스럽다고 느껴질정도로 금전적인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많이내면 더감사를 하고 적게내면 욕을 먹을것만같은 축의금은 기준이라는것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각자의 상황이나 사정에 따라서 낼수도 있는것이지만 왜때문인지 더많이낸사람은 무조건 칭찬을 듣게되는것 같습니다. 친한친구 축의금 기준 보통이라고 말을 할수는 없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정해져 있기는 합니다. 정말 친하고 부모님을 내가 모두알고있고 집으로가서 인사를 한적이 있다고 한다면 보통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를 내는것이 정석이라고들 말씀을 하시거나 나를 포함한 다른 친한친구들과 함께 돈을 모아서 가전제품을 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한만큼 서로가 부담을 가지지 않을정도로만 내는것이 좋으며 어짜피 추후에 다시 그만큼 돌려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시원하게 많은금액을 주어도 크게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결혼식을 하게되면 최소 몇천만원이상의 목돈을 사용을 해아되고 최근에는 식사한끼에 3만원이 아닌 5~6만원정도 하는 고급스러운 호텔등에서도 많이들 진행을 하기 때문에 상황이나 친구들이 내는 액수를 슬쩍 물어보고 평균값을 구해서 내는것도...

2023.01.30
9
결혼식 축의금 금액 애매모호한 측정 이정도면 되는걸까

요즘들어서 비혼을 선언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딩크족이 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결혼을 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미루는 추세거나 연애마저 포기한 지인들도 많이 있는데 왜때문인지 청첩장은 계속해서 날아오고 있는것 같아요. 짧거나 길거나 연애를 끝내고 이제는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는 선언을 하게되는것이 결혼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냥 무난하게 가서 축하도 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와도 되겠지만 당연시되고 있는 문화중에 하나인 결혼식 축의금이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몇만원에서 몇십만원 정도를 부담없이 낼수도 있지만 저는 언제 식을 올릴지도 미지수이거니와 결혼을 안하게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달에 한두건씩 계속해서 지출을 하고있으니 부담이 될수밖에 없죠. 그래서 정해지지 않은 금액을 어느정도를 내면 좋을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축의금 전체적인 통계를 놓고보면 5만원을 내는 사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보통은 홀수를 내는것이 관례인것처럼 되어있으며 3만원/5만원/7만원/10만원 이후부터는 15만원 20만원으로 단위가 올라가게 됩니다. 얼마를 내야한다고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심리상 당연히 조금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할것인데 입구에서 식권을 받으면서 봉투를 내게되면 거기에 얼마가 들어있는지 장부에 기입을 하기 때문에 너무 소액을 내는것또한 예의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요...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