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해외 여행지 로 일본 소도시와 스페인 어떠세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할 수 있어 뚜벅이 자유 여행 코스로 좋더라구요 도보로 이동하며 사진 놀이도 만끽했습니다
- 11월 일본 여행으로 기타규슈를 방문했다.
- 기타규슈는 후쿠오카현 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다.
- 기타규슈 공항에서 고쿠라역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매했다. 티켓 비용은 인당 710엔이었다.
- 고쿠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감성 카페 리버스를 찾았다.
- 카페 내부는 원목 인테리어와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 모지코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마을버스를 이용했다.
- 모지코 레트로 해협 플라자 내에서는 다양한 기념품과 액세서리, 먹거리 등을 판매했다.
- 스페인의 소도시 론다는 겨울 해외 여행지로 적합하다.
- 세비야에서 론다로 가는 버스는 DAMAS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 론다의 날씨는 쌀쌀하며, 카페에서 몸을 녹일 수 있다.
- 누에보 다리는 세계 건축물로 유명하며, 다리 아래에 전망대가 있다.
- 론다의 마을은 아기자기하며, 다양한 색상의 건물들이 있다.
- 협곡 위에 지어진 집들과 멀리 펼쳐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 누에보 다리의 뷰 포인트에서 다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