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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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화,태수미 아들 정체 해커! (+최종화 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화,태수미 아들 정체 해커! (+최종화 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화 에서는 스피어 피싱 피해를 당했지만, 고객들의 개인 정보 유출 혐의로 과징금 3천억 원을 부과 받은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온을 변호하는 한바다즈가 그려졌다. 정명석 없는 한바다즈는 팀원들의 전우애를 볼 수 있을지.. 한편 태수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늘 컴퓨터 앞에서 앉아 있다던 아들 최상현이 해커로 등장했다. 과연 라온 쇼핑몰 사건과 어떻게 연루된 것인지 이제 종영까지 1회 밖에 남지 않았는데 점점 밝혀져야 되는 일들만 늘어난 거 같다. 시즌 2를 염두에 두고 떡밥만 던진 채 열린 결말로 끝내버리면 곤란한데 말이다. 영우는 새 상사 장승준과 일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 묻지 않은 말, 시키지 않은 일 하지 않기! 가 어려워 역대급 난항을 겪게 된다. 장승준 역시 법조를 읊어대는 우영우가 거슬리기만 하고 , 이때 수술 후 회복 중인 정명석은 몸을 낮추고 동료들과 의논하라 조언을 해주는데... 라온의 재판은 쉽지 않게 흘러만 가고 과징금 3천억에 고객 집단 소송까지 금액이 점점 늘어나자 절벽 끝까지 몰린 공동대표 배인철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청산 가리를 먹어 위중한 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쓰러진 배인철로 인해 법정안은 소란스러워지고 이때 준호는 순간 우영우에게 이 불안감이 엄청 크게 느껴질 걸 알며 급히 찾아보지만 영우 스스로 자신의...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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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 고래 커플 이별선언, 한선영의 본색 우영우 이용, 태수미 무너뜨리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 고래 커플 이별선언, 한선영의 본색 우영우 이용, 태수미 무너뜨리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몇 회를 안 남겨두고 법정 신은 뒷전이고 뜬금없는 새로운 로맨스 그리고 정명석 변호사의 암 선고 등 개연성 없는 샛길 전개에 시청률을 하락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은 여전히 높은 거 같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에서는 너무 많은 내용들이 있어 간략하게 정리하고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재판 중 극심한 통증 속 쓰러진 정명석의 병명은 위암 3기였고, 그런 그를 위해 한바다 팀은 행복 국수 가게 사장님을 찾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우영우 , 이준호 고래 커플 이별선언을 하게 됩니다. *태수미 청문회를 앞두고 한선영의 본색이 드러나며 우영우 이용해 태수미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는데요. 정말 우영우를 취업시킨 목적이 이것이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년 생존율이 30, 40%밖에 되지 않는 위암 3기 정명석 변호사에게 전처 최지수(이윤지)가 찾아옵니다. 그 사이 재판에서 지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우영우가 방문하게 되고, 재판 얘기로 한참을 대화하는 두 사람을 바로 옆에서 기다리다가 병실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밖에서 대기하던 지수는 대화를 끝내고 나오는 영우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데요. "5년...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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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화, 봄날의 햇살 최수연, 권민우 썸? 위기 엔딩 쓰러진 이혼남 정명석!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화, 봄날의 햇살 최수연, 권민우 썸? 위기 엔딩 쓰러진 이혼남 정명석!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화는 2019년도에 갈등의 종지부를 찍었던 천은사 통행료 이야기를 모티브로 다뤘는데요. 천은사와 환경부, 문화재청 등 8개 기관이 통행료를 폐지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32년 만에 통행료 징수가 종료되었던 사건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화에서는 어떤 결말이 맺어 질지 궁금해지네요. 함께 제주도로 출장을 떠난 한바다의 봄날의 햇살 최수연, 권민우 썸 타는 분위기가 뜬금없이 보여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요, 싱글로 보였던 정명석 변호사는 이혼남으로 밝혀지며 또 한 번의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파란만장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제주도에서에서 우영우와 한바다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우영우는 제주도 한백산에 가기 위해 황지사에 문화재 관람료 3천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한 부당금 반환 청구 소송을 의뢰받고 정명석 변호사에게 출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작 3천 원 때문에 벌어진 일로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건이었지만. 신변에 변화가 생긴 정명석 변호사는 최수연, 권민우, 그리고 이준호에게 단체 출장을 제안하고, 여기에 절친 동그라미와 털보 사장까지 함께하며 제주도 출장길에 오르게 됩니다. 한바다 팀은 문제가 제기된 3008번 지방 도로 먼저 향했고. 황지사 근처에 다다르자 매...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