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얼어 죽을 연애 따위, 사랑에 마침표 찍은 구여름 박재훈 사랑 엔딩_16화 최종회(ft.ott 티빙) 어느새 얼어 죽을 연애 따위가 막을 내렸습니다. 최종회에서는 박재훈은 상처를 치유하고 병원으로 돌아가며 모두들 얽힌 관계의 실마리를 풀고 해피엔딩을 맞이했는데요. 얼죽연을 통해 배우의 재발견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박재훈을 맡은 최시원은 카멜레온 같은 매력과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게 아닌가 싶고요. 걸크러쉬 빌런을 맡은 강채리역의 조수향은 스타일부터 강채리 캐릭터와 일체 된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 준거 같은데요.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한편 권율이 식사를 합시다 2 인연으로 특별출연을 해주었는데요. 요즘 많이 방송에서 보게 되네요~ 티빙이 케이티시즌을 흡수합병하였다고 발표를 하였는데요. 시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12월에 OTT 티빙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놓치신 분들은 티빙에서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시즌 서비스는 12월 31일 종료 됩니다. 얼죽연 16화 최종회를 살펴보면 사랑의 왕국 비하인트 토크 촬영이 시작되고, 박재훈과 구여름의 동거설부터 그리고 의문점을 남긴 키스신까지 질문이 쏟아졌지만 한지연으로 인해 모든 위기에서 벗어나며 정리가 됩니다. 박재훈을 진심으로 좋아했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
15얼어 죽을 연애따위,잘 나가던 강채리 위기!도촬 당하는 구여름 박재훈 커플!_14화 추락했던 구여름도 무사히 퇴원을 하고 사랑의 왕국도 잘 마무리가 되었지만, 이 사건으로 잘나가던 강채리는 위기를 맞게 되고, 행복한 연애를 꿈꾸던 구여름과 박재훈을 누군가가 도촬을 하며 기사화가 되며 위기가 닥칠 걸로 보이는데요.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얼어 죽을 연애 따위는 끝까지 마음을 편하게 두게 놔두질 않네요. 꽁냥꽁냥 사랑 얘기로 가득 찰 줄 알았는데... 14화를 줄거리를 요약해 볼게요. 다른 사람들을 맺어주는 시청률 최고의 사랑의 왕국 PD강채리지만, 전혀 사랑을 받지 못한 외로운 강채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새엄마로부터 늘 원망과 질타를 받으며 담담히 건디다 결국 눈물을 쏟는 강채리의 모습은 그동안의 당당했던 모습과는 상반되어 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강채리가 문을 두드리며 나랑 잘래요?라고 했던 주인공은 바로 황 장군이었습니다. 황장군도 강채리의 슬픈 눈을 보며 강채리를 받아 들이고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도촬을 하고 있어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사랑의 왕국 최종 선택!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존장과 박지완이 되길 바랐지만.. 박재훈은 한지연을 최종 선택하였지만 구여름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안 한지연을 그를 보내주기 위해 거절을 하며 케이크를 얼굴에 던지게 됩니다. 일상생활로 돌아온 박재훈은 다시 돌아올 구여름...
18얼어 죽을 연애 따위, 박재훈 향한 직진 고백 구여름!촬영 중 추락 충격엔딩!_13화+14회(ft.얼죽연) 얼어 죽을 연애 따위에서는 박재훈과 동침 후 구여름이 박재훈에게 직진 고백을 하며 친구에서 공식 커플 탄생을 알렸는데요. 기쁨도 잠시 촬영 중 추락하는 구여름의 충격 엔딩으로 끝나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폭풍 같은 13화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얼죽연 13화에서는 동침 후 재훈은 엇갈린 사랑 이제 그만하자며 여름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여름은 환한 미소로 답을 대신합니다. 사랑이 왕국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또 한 커플이 있는데요.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 시간이 주어지고 지완이 존장에게 30분만 데이트를 하자며 신청하고 존장은 이에 응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멋에 살았던 존장이 따뜻하고 남을 배려하는 지완에게 조금씩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최종 선택 때 이 둘이 커플이 되면 좋겠어요!! 그렇게 박재훈은 한지연과 마지막 데이트를 함께하게 됐고, 지연 씨 마음에 보답 못 할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며 최종 선택은 하겠다고 말합니다. 한지연은 어쭙잖은 배려는 사양하겠다고 거절하지만, 박재훈은 최종 선택은 자신의 진심이자 책임이고 예의라며 다시금 한지연을 설득합니다. 한편 조기종영에 출연자의 흐름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화면을 주시하던 강채리가 누군가의 방의 문을 노크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