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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정지선 백종원에 창피해! 불화 고백 밝힌 사연은? 넷플릭스 가장 핫 한 흑백요리사에서 승리를 하면 전원 생존하는 흑백팀이 이뤄졌죠 이 대결을 통해 요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소통 팀 화합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흑백에서 확연하게 드러난 팀 호흡! 정시선 셰프가 밝힌 백수전 팀전에 대해 솔직한 입장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시작부터가 역할 분배가 안됐었다는 정지선 셰프 역할 분배가 안되다 보니 우왕좌왕 조리법이 수시로 바뀌며 불필요한 일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죠 고기 법에서도 확연한 의견 차이를 보이며 위에서 보기에 싸우는 거처럼 보이기도 하고 소스를 두고 선경 롱게스트과 최강록은 마찰을 일으키며 선경은 날카롭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최강록 역시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거 같아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어요 함께 자신의 방송을 본 정지선은 이번에는 편하게 칼만 들고 오시라 해서 뭐지? 했는데 팀전이었다며 팀장이 진짜 중요하다는 거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전했죠. 팀장은 투표로 정했다며 원래 자신 보고하라고 했는데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중식,양식,일식,한식 스타일이 다 다르다 보니깐 의견이 안 섞였다고 정리의 여왕 정지선 셰프는 요리하는 내내 정리 좀 하자를 외쳤는데 아무도 대답을 해주는 사람들이 없었죠. 그 장면을 지적하며 나 매시할께, 나 고기할게 하면서 물건을 다 갖다 놨는데 아무도 정리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