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경주 남산 등산 코스: 삼릉~금오봉 정상 경주 국립공원 내 위치한 경주 남산의 정상은 금오봉(468m)으로 높이는 낮지만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만들어져 있고, 문화재가 많아 경주 등산지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경주 삼릉 탐방지원센터 코스는 경주 남산 최단 코스라 등산 애호가들이 즐겨 찾고 있어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경주 남산 등산 코스 기록 코스: 경주 삼릉 탐방 지원센터~상선암~바둑바위~금오봉 전체 거리 6.02km, 02:32분 소요되는 경주 남산 최단 코스로 경주 삼릉 숲을 경유하고, 삼릉 계곡 마애관음보살상, 석조여래 좌상, 선각육존불, 삼릉계 석조여래 좌상(보물) 등 4개의 문화재를 만납니다. 경주 남산 등산 난이도(하) 최저 고도 79m에서 출발하여 금오봉 정상인 468m까지 오르는 경주 남산 코스는 약 400m만 올라가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해 볼만한 코스입니다 경주 남산 삼릉 숲 코스 편의시설 경주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고,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한 유명지다 보니 편의시설은 잘 되어 있어요. 화장실, 주차장(2,000원), 신발 털이 기구, 음료대, 안내소 등을 갖추고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서남산 공영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647 삼릉숲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금오봉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주차장_ 서남산 공영 주차장(네비) 경주 남산 삼릉 탐방 지원센터 이곳에서 경주 남산 등산 ...

경주 명소_ 남산(금오봉_468m) 경주 남산은 지리산에 이어 우리나라 2번째로 국립공원(1968년)에 지정된 대표적인 명산으로 정상(금 오봉_ 468m) 높이는 낮지만 유서 깊은 문화 유적이 산재해 있고, 다양한 등산 코스가 이어져 있어 4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주 명소입니다. 오늘은 경주 남산 등산 코스 중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최단 코스를 소개 드립니다. 최근 100대 명산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먼 거리에서 오다 보니 등산 시간에 여유가 없으신 분들께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아요. 경주 남산 등산 최단 코스 ● 코스: 옹심이 메밀칼국수~약수골~남산 정상(금오봉)~ 원점 회귀 코스 ● 거리 및 시간: 4.31km/02:34분(휴식 32분 제외) ● 등산 난이도(중하): 경주 남산 등산 최단 코스는 최저 고도 68m에서 출발하여 정상인 금오봉(468m)까지 오르는 코스로 초반부에는 나지막한 경사도에서 시작되지만 정상을 500m 정도 남겨 놓은 지점부터는 힘이 드는 급격한 경사 코스를 만납니다. 마지막 구간의 경사 구간만 보면 정말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남산 최단 코스다 보니 등산 시간은 다른 코스에 비해 단축할 수 있어요(좀 빠르게 걸으면 등산 40분, 하산 35분, 총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경주 남산 최단 코스_ 주차장 & 들머리 주차장(네비): 경주 옹심이 메밀 칼국수(경북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530...

경주 남산 등산 코스_ 칠불암 코스 국립공원이자 사적,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남산에는 118구의 불상과 96기의 석탑 등 많은 문화제가 산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특히 경주 남산 등산로 중 칠불암 코스에는 '경주 남산 봉화곡 제1 사지 탑 부재', '칠불암 마애 불상군',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등이 보물과 국보들이 위치해 있어 경주 유적지를 돌아 보면서 산행도 할 수 있는 멋진 코스입니다. 트랭글이 그려낸 경주 남산 칠불암 코스로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까지의 거리입니다. 주차장~ 신선암 마애보살 반가상까지는 총 5.2km 거리이고, 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사진 찍고, 휴식은 10분 미만) 칠불암 경상북도 경주시 칠불암길 201 네비로 칠불암을 검색하시고 계속 오시면 작은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에 3~4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농번기라 농기계가 많이 다니다 보니 통일전 주차장을 이용하라는 푯말이 붙여져 있습니다. (주 중이라 공간이 있어 이곳에 주차했어요) 미소 조경과 과수원을 따라 500~600m 정도 걸으면 경주 칠불암으로 오르는 등산 코스가 나옵니다. 탐방로 입구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칠불암 탐방로에는 화장실이 없어요. 산행 전 이곳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곳은 '경주 남산 역사 문화탐방로'로 많은 문화재를 등산로 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부터 칠불암 등산 코스가 ...

여름 장마비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이 비를 맞으며 즐겁게 산행 할 수 있는 산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그렇치... 바로 여기다. "남산 일주도로"가 번뜩 생각이 났다. 우산을 쓰고도 금오봉 정상까지도 갈 수 있는 편안한 코스 , 우린 익숙하게 등산 가방을 챙긴다. ● 등산 일시: 2020.07.23 ● 등산 참여: 나 & 너( 100대 명산 도전 부부) ● 등산 시간: 먹고/마시고/이야기하고/힘들면쉬고 해서 3시간.. 약 8km) Previous image Next image 포석정을 지나 일주 도로 입구(남산지구) 포석정 주차장를 지나 일주도로 입구에 차를 주차하려고 왔는데... 벌써 여러대의 차들이 도로 가에 주차되어 있다. 많은 등산 애호가?들께서 雨中 등반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만남이 기대가 된다.. 많은 비가 왔는데도 아직 흙이 뽀송뽀송해서 걷기에 무리가 없다. 흙길, 모래길, 돌길...그리고 조금 더 가면 양탄자길까지 나온다. 정말 비를 맞으며 다양한 종류의 길을 체험 할수 있는 길이다. 좀 힘든가 했더니.. 이런 로타리가 나온다. 자연을 생각하면서? 도로를 내다 보니 이런 로타리가 생긴 걸까? ㅎㅎ 그것보다는 돌무덤이 너무 커서 밀어 버리기엔 힘든것 같아 그대로 남겨둔것 같다. 우째건 여기에 있는 나무와 돌들은 이렇게 살아 남아 남산의 일부가 되었네. 우산 아래서 멋진 포즈로 찰옥수수를 드시는 분은? 100대 명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