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빼켠입니다. 스킨케어도 중요하지만, 건성에게 있어 촉촉한 파운데이션은 필수인데요. 다양한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을 받고 사용하면서 결국 정착한 제품이 있는데요. 올리브영 파운데이션 추천받은 에스쁘아 비글로우 제품이랍니다. 건성 파운데이션으로 에스쁘아 비글로우 선택한 이유 올리브영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이 많기도 했고, 그때 당시 신제품이라 궁금해서 사용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같은 라인 쿠션 -> 스틱 사용해보다가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글로우 뉴클래스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정착을 하게 되었어요. 사용하는 컬러 바닐라(13호, 20호) 아이보리(21호) 페탈(22호) 베이지(23호) 탠(25호) 5가지 컬러 중에서 저는 아이보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보리도 조금 밝은 편이라 손등에 테스트 했을때는 '너무 밝은가?' 싶었는데 얼굴에 펴발라보니 딱이였어요. 제품 장점 밀림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스킨케어단계에서도 충분히 흡수를 시켜줘야겠지만 저만의 TIP도 활용하는 편이에요. [나만의 TIP] 많이 바르지않고 소량만 톡톡 찍어놓고 얇게 펴발라주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얇게 다시 레이어링 해주면 밀리지않게 바를 수 있었어요. 그때 손으로 하는 것보단 쿠션 퍼프를 활용하면 밀리지않고, 자국없이 펴바를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 잘 사용하고 있는 설화수 쿠션 퍼프를 활용한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