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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미니멀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원하셨는데, 드디어 애플에서 라인업을 추가하여 출시가 되었습니다. 크기가 가장 작기 때문에 생각보다 인기가 많이 없을줄 알았으나, 최근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작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사용해본 후기와 함께 가격적인 정보까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해보고 있는 컬러는 아이폰12미니 퍼플 컬러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블랙, 화이트, 그린, 블루, 레드 이렇게 5가지로 출시가 되었으나, 최근 새롭게 컬러가 추가된 것이 바로 퍼플입니다. 산뜻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선사하죠. 여러 가지 컬러를 사용해봤지만, 그중 퍼플이 가장 예쁜 것 같아요. 바디만 봤을 때는 상당히 작게 느껴지더라고요. 두께도 7.4mm로 상당히 얇은 편이고요. 무게가 133g으로 정말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 면에서는 갑인 듯합니다. 작은 크기, 그리고 가벼운 무게의 뛰어난 휴대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만큼 좋은 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디스플레이의 경우 5.4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작게 느껴졌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그런지, 디스플레이 화면 자체는 작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사실 요즘에 대부분 스마트폰 화면이 크다 보니, 너무 작게 느껴지지 않을까 했지만, 실제 체감되는 화면 크기는 그렇게 작지 않았답니다. ...

이번에 애플이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습니다. 바로 퍼플입니다. 사실 컬러 외에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이나 다른 부분의 변경은 없기 때문에, 그다지 큰 특징은 없습니다.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무엇인가 새로움을 주려는 의도로 파악됩니다. 요즘 갤럭시도 이와 비슷한 바이올렛 컬러가 인기인데, 과연 아이폰12 미니 퍼플의 컬러는 어떤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언박싱은 영상입니다. 패키징은 충전기가 빠졌기 때문에,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충전기가 빠졌기 때문에 구성품도 상당히 심플합니다. 본체, 그리고 유심핀, 라이트닝 케이블, 애플 스티커, 간단 사용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컬러를 확인을 해봅니다. 첫 느낌은 사실 조금 어둡게 느껴집니다. 봄과 어울리는 컬러라고 해서 화사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컬러가 진하고 어둡습니다. 약간 진한 퍼플 정도라고 보면 될 텐데요. 퍼플 컬러에서 오는 독특한 그런 느낌이 있네요. 사이드 부분 또한 퍼플 컬러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사이드에 컬러가 들어가면서 전면 테두리에도 해당 컬러가 살짝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은 정말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아이폰12 미니 퍼플에 대한 장점은 명확하죠. 최고의 장점은 바로 무게와 크기입니다. 디스플레이는 5.4인치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크기를 확 줄였습니다. 기존의 아이폰SE2보다 크기는 더 작으...

개인적으로 블랙이라는 컬러를 아주 좋아하는데, 사실 스마트폰은 좀 화사한 제품을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화사한 제품만 사용을 하다 보니, 이번엔 좀 어두운 컬러를 사용하고 싶어서, 아이폰12 미니 블랙을 선택해보았습니다. 바로 언박싱하고 그 느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는 역시 심플합니다. 이번 12부터는 충전기가 빠졌죠. 그리고 미니의 경우 이번 시리즈의 제품 중 가장 작죠. 그래서 박스도 작고, 슬림 합니다. 블랙 컬러인 만큼 애플 로고와 사이드 아이폰 문자는 블랙으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의 경우 본체와 함께 간단설명서, 그리고 유심핀, 애플스티커,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아마 많은 분들을 통해서 보셨듯 심플하다는 것! 블랙 컬러입니다. 일단 유광 재질의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컬러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컬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랙이 약간 묵직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작은 사이즈와 만나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사이드 부분의 경우에도 블랙으로 처리가 되어 있는데, 금속 재질로 되어 있으며, 역시 무광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전면, 후면, 그리고 사이드까지 모두 블랙으로 컬러의 일체감이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렇게 봐도 마감은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이번 미니의 경우에도 역시 그런 것 같아요. 커뮤니...

아이폰12 미니 그린 언박싱 꼭 확인해야할 초기불량 7가지 드디어 국내에 아이폰12 미니 그린이 출시되었습니다. 저도 사전예약에 성공해서, 금일이죠 11월 20일 배송받았습니다. 바로 개봉을 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터치불량에 대한 이슈가 있었는데, 이 부분 또한 해결이 되었는데요. 그 후기와 함께 초기불량 확인해야 할 부분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기존의 12보다 훨씬 더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바로 스마트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제가 구매한 것이 아이폰12 미니 그린인데, 기존보다 조금 연한 느낌의 컬러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12와 동일하다는 것! 아이폰12 미니 그린 구성품은 역시 본체, 그리고 충전 케이블, 애플 스티커, 유심핀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충전기를 뺀것이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는 부분이었는데, 막상 이렇게 언박싱하고 사용해보니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듀얼카메라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광각, 초광각 화각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카툭튀 부분 디자인이나 크기 자체는 12와 동일하다는 것! 전면의 경우 5.4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베젤리스, 노치 디자인 덕분에, 화면의 크기는 크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SE2와 비교해도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