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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뽀또맘 넨네입니다 :) 아기를 낳고 기르면서 신생아 시절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건 개인적으로 목욕시간이었어요! 맘마를 먹일 때도, 기저귀를 갈아줄 때도 부서질 것만 같아 조심조심했는데 목욕은 사실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게다가 목욕물의 온도는 아기의 체온하고 직결되니까 정말 걱정이 많이 됐었어요 넨네는 라비베베 탕온계를 사용중이에요! 서두에 말씀드린데로 저는 아기 목욕물을 맞추는게 너무 어려웠어요 팔꿈치에 물을 대보고 따뜻하면 되는 정도가 좋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워낙에 목욕을 뜨거운 물에 하는 습관이 있어 다른 사람들과 온도가 안 맞았거든요 신생아 적정 목욕물 온도 38~40도 측정 범위는 10도에서 50도까지로 사실상 우리가 재려고 하는 온도까지 모두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 없고요 라비베베 탕온계 색상 옐로우 / 핑크 / 민트 세 가지인데 저는 그중에 민트를 골랐어요 요즘 초록색에 빠져있거든요 후후 얇고 긴 모양이라 아이들이 손으로 잡기가 좋아요 그래서 그런가 매일 물놀이 장난감 통에 있는 라비베베 탕온계를 매일 거실에 가지고 와서 논답니다 ㅋㅋㅋ 사실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도 걱정이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모든 곳이 라운드 처리되어 아이들이 혹시나 긁히거나 찔릴 위험이 없어 디자인적으로도 안전하기 때문이에요 신생아 탕온계 라비베베 탕온계 정확하게 온도를 재는 방법은 받아놓은 물에 넣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