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뽀또맘 넨네입니다 :) 지난번에는 다온이의 카시트 적응기를 보여드렸잖아요 이번에는 우리 다오니가 카시트를 타고 외출을 했어요! 다온이의 외출 일기와 함께 다이치 퍼세삼을 더 파헤쳐 볼게요! 아빠랑 다정하게 카시트 타기! 다이치 퍼스트 세븐 360은 말 그대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고 나머지 케어를 하기가 편해요! 넨네 친언니도 맨날 너는 카시트 살 때 무조건 회전형 사! 라고 신신당부를 할 정도로 고정형은 불편해요 기왕 아이에게 좋은 카시트 선물하는 겸 엄마 아빠에게도 선물하는 의미로 360도 회전은 필수 인걸로~ 제가 지난번에 다온이가 우는 사진을 올렸더니 몇몇 분들이 아이가 왜 우냐고 ㅋㅋㅋㅋ 몸이 불편한 거냐 물으셨는데 보이세요??... 그냥 꿀잠 수준 아니고요 기절이에요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모든 게 처음이라 낯설었을 뿐.. 아직 너무 작은 아가라 허리에 힘이 없어서 휘어 보이지만 다온이에게는 아주 편한 자세고 지난번에도 설명했지만 아주 어린 친구들도 탈 수 있도록 4단계 이너시트가 되어있어서 몸을 꼭꼭 잡아줘요 그래서 그런가? 집에서는 어떻게 해놔도 하는 모로 반사를 안 하더라고요?? 다시 한번 생각해도 다시 한번 신기하네 그 와중에 방 귀여워.. 춉춉...!! 지난번에도 소개해 드렸다시피 다이치 퍼스트 세븐 360은 서포트레그가 장착되어 있어서 바닥에 밀착되...
15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뽀또맘 넨네입니다 :) 아무래도 아이가 태어나면 차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아이가 좌석에 그냥 앉기 당연히 힘들겠죠 그래서 아기의 빠방이! 카시트를 설치 해줘야 하는데요 어떤 카시트로 선택해야 아이에게 좋을까 고민 엄청 많으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고른 우리 다온이 카시트는 다이치의 퍼스트세븐360이에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유리 아들 젠이 사용해서 유명해졌던 제품이라 고르는데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요즘 360도 회전은 선택 아니고 필수인거 아시죠? 아이를 편하게 카시트에 태우고 필요에 의해 옆보기도 할 수 있으니까요! 색상은 블랙과 차콜이 있어요 물론 두가지 다 너무 예쁘지만 저는 블랙색상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블랙으로 손쉽게 결정~ 우선 다온이와 함께 드라이브가기전에 처음 만나는 다이치와 다온이의 첫만남 신고식을 치뤄봤어요! 제가 다이치 퍼스트세븐360을 고른 이유중에 큰 포인트로 작용했던 바로 원단! 밤부소재랍니다 :) 카시트에는 우리 아이들이 이동하는동안 내내 어찌보면 가둬져있는 공간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몇시간이고 얼굴도 부비적 팔도 다리도 부비적 거리게 될 곳이다보니 저에겐 재질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저희 다온이는 아직 너무 어린 애기라 몸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가누지 못하고 제가 잡아주는데로 앉아있게 될텐데 어디에 닿아도 밤부소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