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일정이 있는데 그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이렇게 카페 와서 귀여운 미니백 사진도 찍고 데일리룩 사진도 찍고 바닐라라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날이에요 찍고 싶은 사진 다 찍은 후 카페 느낌도 이뻐서 찍으려고 좀 구석구석 봤는데 옛날에 제가 좋다했던 핑클 동방신기
사진들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네요ㅋㅋㅋㅋㅋ풀하우스에 엽기적인 그녀까지! 아주 레트로 무드가 가득했던 카페였어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고 마무리를 해볼게용!
조만간 다시 또 다이어리 또는 데일리룩 포스팅으로 쓰러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