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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니모엄마입니다. 아기 낳고 휴직한지 3년째, 이제 복직을 하고 워킹맘으로 일하는 중인데요. 아침에 아기 두명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고 집에 오면 왜이리 녹초가 되는지.. 넘 기운 빠지고 힘든 나날들이더라고요. 그러다 인천 송도 청라에 위치한 베이비시터를 이용해보았는데 넘 좋아서 한번 소개해드릴께요. 인천 엄마품케어 엄마품케어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313 송도씨워크인테라스한라 C동 2209호 사실 베이비시터를 이용한다 해도 사람과의 관계다보니 괜시리 불안하고 괜찮을까? 걱정했던것도 사실이예요. 그런데 인천 엄마품케어는 인성교육,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우수하신 시터분들만 모집을 해요. 특히 신원 확실하고 인성 좋은 분들만 모집한다고 하니 더욱 믿고 안심이 되었답니다. 어린 아가 케어의 우선순위는 건강상태일텐데요. 송도 청라 엄마품케어 베이비시터 분들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까지 받는 분들이라 관리가 꼼꼼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는 연년생형제를 키우고 있어 시간제 베이비시터를 신청했어요. 가사와 시터 각각 혹은 둘다 신청하는것도 있으니 원하는데로 이용하면 될것 같아요. 아기 개월수에 따라 목욕시키기, 기저귀갈기, 정리정돈 등 생각보다 다양한 업무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둘째가 워낙 활동적이고 고집이 세서 아기돌보기에 능숙한 분이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 신청시 이 부분에 대해 요청을 드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