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하이 나낭만씨에요! 뷰니오 제품을 몇 번 사용한 후로는 완전히 신뢰하고 있을 정도로 이 브랜드 제품이 저한테 잘 맞고 항상 만족하고 있는 중이에요🤍 스킨케어 제품부터 클렌징 제품들까지 다 잘 맞았던지라 이번에 사용하는 톤업쿠션 역시 큰 기대를 안고 사용했는데 웬걸..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훨배! 좋은 거 있죠? 저는 선쿠션을 정말 좋아해요.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내내 외출할 때는 꼭 사용해 줘야 하는 만큼 확실히 크림으로 된 제품보다 쿠션이 훨씬 사용하기 편하고 손이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사진으로 가늠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뷰니오 카밍 쿨 톤업 선쿠션은 크기가 엄청 커요. 그만큼 얼굴에 바를 수 있는 면적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빠르게 선케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신제품으로 인해서 트러블이 올라오는 분들도 계시는데 뷰니오는 저한테 전혀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던 만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자연스럽게 핑크빛으로 톤업이 되는 뷰니오 선쿠션인데요 SPF50+ / PA++++로 강력하게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만큼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든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퍼프가 이렇게 생긴 이유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레이저 타공이 이루어졌다고 해요. 표면에 촘촘하게 타공을 입혀 내용물을 적당히 사용하면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요.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았고...
20안녕 나낭만씨에요❤ 오데어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대부분의 제품을 구입해서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중 가장 잘 쓰고 있고 또 재구매까지 꾸준히 했던 건 톤업쿠션이였어요. 오데어 톤업쿠션은 2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작년쯤 핑크색 쿠션을 사용해서 쭉 사용하고 올해 파란색 구입해서도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05 CALMING ICE SUN CUSHION 기존에 사용하던 3D 톤업쿠션을 쓸까 아님 아이스 선쿠션을 쓸까 고민하다가 이걸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3D의 경우 제 피부에 발랐을 때 뭔가 얼굴이 붉어 보이는 느낌이 은은하게 들어서 붉은 기가 아예 없는 이 제품이 좀 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였어요. 평소 핑크 베이스가 은은하게 들어간 파운데이션을 잘 사용하곤 하지만 아주 소량만 사용하기 때문에 크게 피부가 붉어진다는 느낌을 못 받았었는데. 아무래도 3D 제품은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발라줘서인지 바르면 바를수록 붉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홍조가 많은 피부 타입은 아님!) 오데어는 제품들 모두 패키지가 참 예뻐요. 너무 화려한 디자인은 좋아하지 않는데 오데어는 깔끔하게 딱 떨어지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이 들어서 제품을 구입하고 받아봤을 때 패키지 디자인에서 주는 만족감도 꽤나 상당하달까요 ㅋㅋㅋㅋ 카밍 아이스 선쿠션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50+ / PA++++ 이렇게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