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블로거 녹차씨입니다. 덥고 지친 요즘 아침밥 대신 홈카페 놀이를 주로 해요. 캡슐커피 내리고 간단한 빵이나 떡, 과자나 과일 같은걸 함께 먹는거죠. 오늘의 홈카페 놀이입니다. 오늘의 홈카페 놀이,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와 창억떡 호박인절미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머신으로 캡슐커피를 내려줍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 때 컵에 얼음 가득 담고 바로 캡슐커피 내려도 되고요. 얼음 반만 담고 차가운 물 담고 캡슐커피 내려도 돼요. 저는 얼음만 넣고 커피 내려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얼음 가득 넣고 내리면 크레마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커피 내릴 때 온 집에 커피향이 가득차는데 그때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이게 홈카페 놀이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좋아하는 접시에 창억떡 호박인절미 2개 담아주고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옆에 놓으면 홈카페 놀이 준비 끝. 의도하지 않았는데 하늘색 스트라이프 무늬 접시와 하늘색 깅엄체크무늬 키친크로스, 의자에 놓은 하늘색 비치타올까지 다 스카이블루 & 화이트의 조합이네요. 예쁜 그릇과 커트러리, 키친크로스, 테이블매트를 이용해서 플레이팅 예쁘게 하면 홈카페 놀이 하는 기분도 더욱 좋아집니다. 오늘의 홈카페 놀이는 오랜만에 예쁜 키친크로스를 발견해서 더 예쁘게 꾸밀 수 있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와 창억떡 호박인절미로 즐긴 오늘의 홈카페놀이 기록입...
9블로거 녹차씨입니다. 요즘 날이 더워 불 쓰는 요리는 안하고 싶어요.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도너츠가 있길래 어제랑 오늘 아침을 도너츠와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로 해결했어요. 포토덤프인듯 포토덤프 아닌, 도너츠와 네스프레소 캡슐 아아메로 차린 홈카페 보실래요? 포토덤프인듯 포토덤프 아닌, 도너츠와 네스프레소 캡슐 아아메로 차린 홈카페 기본모양 도너츠랑 찹쌀도너츠 2개, 코니쉬웨어 접시에 담았어요. 예전에 도너츠를 잔뜩 사와서 먹고 남은거 냉동실에 넣어두었던거라서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7분 돌리니 바삭바삭하고 기름기 빠져서 더 맛있더라고요. 얼음 넣고 찬물 넣고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내려서 만든 아아 너무 맛있어요. 카페에서 사먹는 아아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색이 좀 진해져서 보기엔 맛없어 보이는데 보기보다 맛있습니다. 냉동식품, 냉동실에 뒀던 음식,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웬만하면 맛이 살아나요. 기름기도 빠져서 훨씬 맛있습니다. 그저께 먹었던 도너츠와 네스프레소 캡슐 아아메로 차린 홈카페 플레이팅 모습. ' 도너츠랑 꽈배기랑 모양이 길죽해서 신기한 찹쌀도너츠.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는데도 겉에 뿌린 설탕이 완전히 녹아 없어지지 않고 살아있는게 신기하죠. 냉동실에 있던 도너츠와 네스프레소 캡슐 아아메로 간단히 차린 홈카페 보여드렸어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로 내린 아아는 커피 크레마가 풍부해서 맛도 향도...
10블로거 녹차씨입니다. 저는 녹차맛 디저트를 참 좋아하는데요. 무더위에 디저트맛집까지 나가기 힘든 요즘 마켓컬리에서 자주 사먹는 녹차맛 디저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켓컬리 블랑제리코팡 녹차스콘 존맛탱이라 자주 사서 브런치 해먹으며 홈카페 놀이 하거든요. 마켓컬리 블랑제리코팡 녹차스콘으로 브런치 홈카페 놀이 뭐 해먹기 귀찮을 때 브런치나 아침으로 종종 가볍게 한끼를 해결하곤 해요. 예쁜 접시에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먹으면 홈카페 놀이 기분도 나서 좋아요. 블랑제리코팡 녹차스콘. 망원동 빵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블랑제리코팡은 한번도 못가봤지만 마켓컬리에서 스콘은 자주 사먹었답니다. 포장 뒷면에 영량과 원재료명 등 설명이 적혀있어요. 블랑제리코팡 녹차스콘 위쪽엔 달콤한 소보로가 붙어있고요. 안쪽에는 화이트초콜릿이 들어가 있어 맛이 더욱 깊고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과 녹차의 씁쓸함이 어우러져 맛이 좋습니다. 특히 냉동보관하다 전날 꺼내두고 실온에서 실온해동해서 먹어도 되지만, 에어프라이어에 3분정도 돌려주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버터향도 강해지고요. 단백질을 더해주기 위해 달걀프라이도 하나 하고, 방울토마토도 몇개 추가했어요. 저는 반숙을 좋아해서 프라이는 써니사이드업으로.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로 만든 라떼도 함께 해서 브런치 세트 완성했어요. 라떼는 커피랑 우유랑 그라데이션 돼야 예쁜데 좀더 연습해봐야겠어...
9블로거 녹차씨입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자꾸 차가운 음료와 달콤한 디저트를 찾곤 합니다.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차가운 아아랑 달콤한 디저트로 홈카페 놀이 하면 얼마나 편하게요? 네스프레소 버츄오플러스 캡슐로 내린 아아와 올리브영 벌꿀약과로 얼마전 즐긴 홈카페 보여드릴게요. 홈카페 하기 좋은 올리브영 벌꿀약과와 네스프레소 캡슐로 내린 아아 6월에 올영세일할 때 싸게 득템했던 올리브영 벌꿀약과에요. 6개의 미니약과가 들어있어서 한 봉지에 85g / 총 395kcal 입니다. 제품 뒷면에 자세한 제품 설명이 적혀 있어요. 올리브영 벌꿀약과 한봉지랑 얼음 잔뜩 넣어 네스프레소 버츄오플러스 캡슐로 내린 아아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약과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얼마전 약과 열풍 때 약과를 먹어보니 꽤 맛있더라고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 머신으로 내린 커피가 향도 좋고 맛도 좋아서 저는 요즘 카페 커피는 거의 안마시고 홈카페만 하거든요. 그런데 얼음 잔뜩 넣고 아아 만들면 크레마도 더 많고 맛도 훨씬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아에 어울리는 캡슐로 골라서 아아 내려서 디저트랑 함께 즐기곤 합니다. 올리브영 벌꿀약과는 미니 사이즈 약과 6개가 들어있어서 식사 대신 커피와 함께 홈카페 하기 딱 좋은 간식이었어요. 동그란 모양이 아니고 타원형이라 꼭 꽃 모양 같았어요. 크기는 작지만 두께가 있는 편이라서 아아랑 올리브영 벌꿀약과 한봉지 먹으면...
22블로거 녹차씨입니다. 집에서 캡슐커피머신 사용하니 참 좋은데 저는 캡슐 깔끔하게 정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캡슐보관함을 바꿨더니 참 예쁘고 깨끗하고 정리하기 편했어요. 예쁘고 커피캡슐 정리하기 쉬워서 마음에 들었던 슬라이딩수납함 사용후기입니다. 미드센추리모던 스타일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캡슐보관함 저는 홈카페놀이를 좋아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커피머신을 쓰니 참 좋아요!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와 커피향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한데 캡슐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쉽지 않아서 고민중이었거든요. 제가 그동안 사용하던 커피캡슐보관함은 커다란 볼 모양의 네스프레소 제품이었는데요. 캡슐에 먼지도 앉고, 여러가지 종류의 캡슐을 넣어두면 원하는 맛을 찾느라 뒤적뒤적해야 하고요. 한번에 많은 양의 캡슐을 보관하기도 어렵고, 정리가 안된 느낌을 줘서 보기에 예쁘지 않아서 커피캡슐보관함을 바꾸기로 했어요. 무광 화이트 컬러의 카본스틸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조립도 쉬운 라다미노 다용도 철제수납함입니다. 설명서도 잘돼있고 조립도 어렵지 않아서 직접 쉽게 조립했어요. 구성품은 서랍케이스와 서랍, 내부 칸막이, 서랍 손잡이, 서랍지지대와 나사, 그리고 십자드라이버로 아주 심플했어요. 서랍지지대는 사방의 나사를 살짝 끼워준 다음 평평한 곳에서 균형을 맞춰준 후 나사를 꽉 조여주면 쉽게 조립할 수 있었어요. 서랍을 끝까...
13블로거 녹차씨입니다. 어제 아침대용으로 블랑제리코팡 바게트샌드위치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으로 만든 라떼를 먹었습니다. 마켓컬리 새벽배송으로 바게트샌드위치 아침대용으로 먹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아침대용 먹기좋은 블랑제리코팡 바게트샌드위치 네스프레소 캡슐 라떼 후기 나갑니다. 블랑제리코팡 바게트샌드위치 네스프레소 카페라떼 마켓컬리에서 새벽배송으로 어제 아침 배송받은 블랑제리코팡 바게트샌드위치. 포장지 뒷면에 제품설명이 적혀 있어요. 냉장으로 배송된 블랑제리코팡 바게트샌드위치입니다. 200g / 569kcal 비닐 포장 안에는 종이로 사탕처럼 위아래 돌돌 말아서 포장해두었어요. 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바게트빵과 조금 다르게 생겼어요. 먹기 편하도록 블랑제리코팡 바게트샌드위치 가운데를 칼로 잘라주었어요. 블랑제리코팡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게트 사이에 햄과 치즈, 버터를 넣고,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마요네즈를 바른 심플한 샌드위치입니다. 에어프라이어로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로 3분 데워줍니다. 그래도 아침대용인데 바게트샌드위치만 먹기는 아쉬우니까 네스프레소 캡슐을 이용해서 라떼도 만들어야죠. 에어프라이어가 돌아가는 동안 카페라떼를 만들어줄거에요. 네스프레소 캡슐 중에 리스트레토 클라시코로 만들겁니다. 우유거품 만들면 더 맛있는 라떼가 되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우유 넣고 바로 네스프레소 캡슐로 라떼 만...
6블로거 녹차씨입니다. 저는 예쁜 접시에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홈카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치아바타로 직접 만든 앙버터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로 홈카페 놀이 했어요. 즐거운 홈카페 시간 공유합니다. 치아바타로 만든 앙버터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로 홈카페 놀이 치아바타는 마켓컬리에서 산 캐나다 빵집, 불라트의 치아바타입니다. 캐나다 빵집 치아바타는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샌드위치 해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앙버터를 만들어봤어요. 냉동실에서 보관한 치아바타를 실온에서 해동한 후에 둘로 갈라줍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2분 정도 돌려서 따뜻하게 구워주면 훨씬 맛있어요. 구운 다음에 치아바타 한쪽 면에 팥앙금을 발라주고 그 귀에 버터를 올리면 앙버터 만들기 끝. 팥앙금도 마켓컬리에서 산 거였어요. 앙버터 만들고 싶어서 샀던건데 완전 맛있었답니다. 보통 앙버터는 라우겐프레첼로 만드는데 라우겐프레첼은 너무 딱딱해서 먹기 불편하거든요. 부드러운 치아바타로 앙버터 만드니까 먹기도 편하고 제 입맛에는 더 맞더라구요. 팥앙금이랑 버터를 맛있는걸로 넣어주기만 하면 앙버터맛집 갈 필요가 없어요. ㅎㅎ 이렇게 직접 만든 앙버터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바로 내려서 플레이팅 해주면 홈카페 완성. 홈카페 놀이, 어렵지 않아요. 집에서 갓 내린 커피향과 빵 냄새가 나면 진짜 기분 좋아요. 이래서 홈카페 놀이를 하는가봅니다. 치아...
6제가 얼마 전 라타플랑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1등으로 뽑혀서 상품을 받았습니다. 화장품은 미리 배송 왔었는데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는 며칠 후 따로 퀵으로 보내주셨어요. 가격대와 크기가 있다보니 퀵으로 보내주시고 전화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라타플랑 감사합니다. :) 이벤트 1등 상품은 미나리토너와 미나리 수분크림, 그리고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캡슐커피머신이었어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생긴것도 동글동글하고 화이트 컬러라 완전 제 취향에 딱 맞아서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라타플랑 화장품 가격도 저렴한데 순하고 좋아요. 저 요즘 피부가 뒤집어져서 미나리 클렌저 쓰고있는데 많이 좋아졌거든요. 세일하면 쟁일거에요, 라타플랑 미나리 진정 라인. 박스 안에 버츄오 커피 트라이얼 12캡슐 세트 하나가 같이 들어 있었어요. 우선 세척부터 한 다음 하나 뽑아서 바로 마셔봤는데 와, 커피 추출할 때 커피향부터 완전 진짜 카페에서 맡는 커피향이라 향기가 정말 좋았어요. 향기 맡으면서 기분부터 좋아졌지 뭐에요. 크레마 보이세요?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머신 후기 자세하게 따로 쓸게요. 완전 반했어요. 이래서 다들 캡슐 커피 드시는구나!! 캡슐 종류도 여러가지라 맛도 다 다르고 향도 다 다르고. 추석 배송 마감되기 전에 캡슐 좀 주문해야겠어요. 향도 좋고, 신선한 커피맛도 좋고, 크레마가 풍부해서 정말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