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룸 스마트 쓰레기통 냄새안나는 주방휴지통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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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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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룸 스마트 쓰레기통 냄새안나는 주방휴지통 써봐

@nunu

안녕하세요 라이프 리빙 인플루언서 누누입니다.

집안일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어요.

요리하면서 나온 비닐이나 쓰레기 등을 물기있는 손으로 주방휴지통 만지면서 열어야 하고, 더운날은 쿰쿰한 냄새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비닐 리필 교체하는 것으로 써보기도 했는데요. 어차피 종량제봉투에 넣을건데 또 비닐을 써야하다니,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종량제봉투를 가득 담아 버릴 수 있는지,

✔️냄새안나는쓰레기통인지,

✔️손을 쓰지 않아도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지,

이 조건으로 보다보니 다룸 스마트쓰레기통 30L가 딱이었어요.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 알려드릴게요.

다룸 스마트쓰레기통 30L

집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지만, 제대로 선택하지 않으면 악취와 위생 문제가 생깁니다.

단순히 쓰레기를 담는 용도를 넘어서 깔끔하고 편하게 쓸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던 중 다룸 #스마트쓰레기통 발견했어요.

  • 용량: 10L / 20L / 30L

  • 색상: 아이보리 / 화이트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골라 써보세요.

저는 장보고 받아오는 20L 종량제봉투를 쏙 넣어서 다쓰면 바로 묶어 버릴 수 있는 크기를 찾고 있었는데요.

30리터 용량이 가득 채워 버리기 딱이라는 말을 듣고 선택했어요.

구성은 본체와 뚜껑 그리고 건전지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뚜껑을 뒤집으면 배터리 넣는 공간이 있어요. 양극 확인 후 잘 넣어주시고요.

빨간색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켜줍니다.

내부 검정색 프레임에 종량제봉투를 잘 걸으면 이렇게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장점 가득 주방휴지통

1. 자동센서로 개폐 손쉬워

다룸 스마트 쓰레기통은 자동센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손이나 물건을 가까이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열려요.

요리 중이거나 손이 더러울 때에도 뚜껑을 직접 만질 필요 없어 위생적이에요.

센서 반응 속도가 빠르고 정확해서 답답함 없어요.

이 부분이 센서가 있는 부분이에요.

가까이가면 가운데 그림이 켜지면서 뚜껑이 열립니다. 직접 여닫고 싶다면 양쪽 그림을 눌러주세요.

충격센서가 있어서 발로 톡 건들여도 좋습니다. 바닥에 논슬립 처리가 되어있어서 쉽게 넘어지거나 움직이지 않아 편했어요.

2. 냄새안나는쓰레기통

밀폐 설계가 잘 되어있어서 내부의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잘 막아주더라고요.

음식물이 뭍은 비닐이나, 기저귀를 버렸을 때에도 악취 걱정 없이 주방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3.넉넉한 30L 용량

크기가 작으면 여러 번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 온가족이 함께 쓰니 이렇게 넉넉한 용량이 쓰기 편해요.

저희집은 쓰.레.기.통.이 딱 하나에요, 그래야 관리하기 수월하죠.

4.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

저는 #주방휴지통 으로 쓰고 있지만, 밝은색에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집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요.

깔끔한 외관 덕분에 더 정돈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쓰레기통을 집에 딱 하나만 놓아야 한다면, 다룸으로 써보세요.


손댈 필요없어 편하고, 위생,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어요. #냄새안나는쓰레기통 덕분에 쾌적한 주방이 되었답니다.

✔️냄새와 악취로 고민하던 분,

✔️종량제봉투 딱 맞는것 찾는 분들,

✔️집들이 센스있는 선물 고르던 분,

어느 집에나 쓰레기통은 꼭 필요한거하시죠?

요즘처럼 스마트한 생활을 추구하는 시대에 발맞춰 필수템으로 자리 잡겠어요.

일상의 편리함을 느끼고 싶다면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