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브랜드
5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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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 FOTL 쥬얼리 브랜드 추천 및 착용후기

안녕하세요 , 너티입니다 ! 제가 최근 쥬얼리에 눈을 떴는데요 +_+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평소 깔끔한 꾸안꾸룩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작은 포인트들이 꼭 필요한데 주얼리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거든요. 최근 눈여겨 보고 있던 쥬얼리브랜드 포틀 한남매장에 다녀왔어요 :) 매장 소개와 함께 착용샷까지 보여드릴게요. FOTL 포틀은 Fruit of the light 빛의 열매라는 뜻으로 작고 빛나는 유리알들이 빛에 비치는 형상이 열매와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해요. 2020년 서울에서 시작된 주얼리 브랜드로 포틀의 유리 제품들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답니다. 매장, 제품소개 포틀 매장은 한남동에 위치해있어요. 한남동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랍니다 ! 1층엔 시엔느 , 3층엔 인사일런스 매장이 있고요. 포틀은 2층입니다 ! 영업시간은 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장이 작고 아담한데 너무 분위기 있어요 … 🤍 클래식한 아이템인 진주. 사이즈별로 다양한 디자인의 목걸이와 팔찌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진주는 계절 가리지 않지만 가을 , 겨울에 특히 더 예쁜거 아시죠 .. 블랙과 레드 컬러뿐만 아니라 은은한 수채화같은 컬러들도 만나실 수 있어요. 포틀의 시그니처 눈꽃 디자인 목걸이도 너무 예쁘고요. 궁금했던 타낫과의 콜라보 제품 ! 디자인이 흔치 않으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셨던 것 같아요....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