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이상 기저귀를 갈지 않아도 되었을 때나
밤잠을 자는 동안에도 기저귀가 마른 상태일 때.
2.스스로 변기에 앉고 일어서기가 가능하고
기저귀와 바지를 벗을 수 있을 때.
3.대변과 소변을 눴을 때나 누고 싶다고
스스로 표현하기 시작했을 때.
4."화장실에 가자", "변기에 앉아봐"와 같은
간단한 지시를 따를 수 있을 때.
5.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부모가 배변을 하는 모습을
따라하고 싶어할 때.
6.아이가 매일 비슷한 시간에 배변하여
규칙적인 패턴을 보일 때.
7.기저귀가 젖은 것을 불편해하고
스스로 벗고 싶어 할 때.
8. 다른 아이들이 배변 훈련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고 싶어 할 때.
이런 신호를 보인다면 시작해도 괜찮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발달 속도가 개인마다 다르고
준비 여부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