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부스터카시트 클렉 올리 이동도 편한 주니어카시트 찾으신다면? 아이들이 차에 탑승할 때 꼭 지켜져야 될 안전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차에 탈 때는 안전벨트가 의무죠! 이제는 좌석의 위치와 상관없이 전 좌석에서 무조건 안전벨트를 매야 된다고 해요. 그동안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만 전 좌석 안전벨트 사용을 의무화했는데 이제는 모든 일반 도로에서까지 확대 적용을 했기에 자신을 위해서든, 아이를 위해서든 모두 안전벨트 착용을 해야 되더라고요. 아이가 태어나고 병원을 나설 때 처음 탔던 카시트 생각나시나요? 그때부터 13세까지는 쭉 사용을 해야 되는 게 바로 카시트예요. 아이가 처음 적응을 못 했을 땐 꼭 타야 되나 싶었는데 육아 필수품이기에 배제할 수 없죠.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라 발육상태에 따라 영유아 시기에 탑승 가능한 제품부터 주니어 시기에 탑승할 수 있는 제품까지 많이 접해본 쪼블리맘. 지금은 블리가 6세로 주니어 제품을 사용하는데 가족 나들이를 갈 때나 장거리 여행을 할 때 내 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때면 참 걱정이 되었어요. 부피도 크고 사용하던 개인의 것을 들고 다닐 수는 없기에 부스터 제품을 찾아보았는데 그때 제 눈에 띈 클렉 올리 부스터. 부스터카시트라고 해서 봤더니 휴대용카시트에서는 가장 괜찮은 제품이더라고요. 클렉 올리 카시트는 미국 대표 환경기간 에콜리지 부분에서도 선정될 만큼 유...
30토드비 카시트 코쿤 M+ ISOFIX 주니어 부스터카시트 블리는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성장하면서 7세부터는 카시트를 불편해하길래 주니어카시트 중에서도 부스터카시트로 불리는 제품을 하나 장만해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데요~ 블리가 사용하는 제품은 등받이가 없다 보니 부스터와 시트 간의 간격 차이 때문에 더 불편하더라고요. 좀 더 성장하면 등받이가 필요 없을 테지만 아직은 등받이를 필요로 하는 어린 나이기에 등받이 있는 제품을 찾다가 코쿤 엠플러스 ISOFIX 부스터 주니어카시트를 알게 됐는데 와.. 진짜 짱짱짱~!! 아이가 이동 시에도 편안해하니 너무 만족합니다. 이번 장거리 이동 때도 편안하게 사용했던 토드비 부스터! 블리는 핑크 공주답게 러블리한 블라썸핑크 컬러를 선택했어요~ 15kg~36kg의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토드비카시트라 8세인 블리에게도 찰떡같은 주니어카시트였죠~! 동생인 설악이도 바꿔줘야겠어요^^ 배송은 요렇게 박스에 담겨 와요. 컬러가 계속 봐도 러블리해서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딸들이 너무나도 좋아할 색감이라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사용설명서도 함께 동봉되어 와서 가이드를 확인하며 사용법을 익혔는데요. 어려운 게 없어서 설치도 뚝딱하겠더라고요 ㅎㅎㅎ 아이가 착석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 곳은 시트 부분인데요. 편안한 이동을 도와주는 쿠션력이 좋은 메모리폼이 들어있어 장시간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불편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