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운동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식으로 먹을 수 있으면서 내 몸을 생각하는 건강식이 될 수 있는 요거트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어릴 때 뚜껑을 핥아먹던 추억이 있는데 집에서요플레만들기를 통해서 더 많이 많이 만들어서 배 터지게 먹어보려고 합니다. 퀸누스 요거트메이커 개봉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작은 사이즈의 상자가 집에 도착을 했고, 이렇게 작은 녀석이 앞으로의 삶의 변화를 얼마나 가져다줄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굉장히 심플해 보이지만 결과물은 상상이상이네요. 특별히 조립을 해야 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가볍게 설명서를 읽으면서 어떻게 작동을 해야 하는지 또 주의사항을 유심히 읽어보세요. 집에서요플레만들기 먼저 퀸누스 그릭요거트메이커는 글로벌 3대 기업인 사코와 공동연구개발로 만든 국내생산이며 1년 동안 AS를 해주기 때문에 마음 놓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사 먹이는 것보다는 직접 만들어주고 싶을 때 이용하면 훨씬 더 좋겠네요. 38~40도를 8시간 동안 유지를 하면서 만들기 때문에 유산균을 제대로 발효시킬 수 있습니다. 따로 설정을 하거나 뜨거운 물을 붓지 않더라도 전원만 연결되어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네요. 또 먹을 때 걱정이 환경호르몬인데 친환경 신소재 바이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