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목원
6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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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단풍 명소 나들이 걷기만 해도 힐링 되는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벌써 10월도 후딱 지나고 가을의 끝을 달려가고 있어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생각만 가득 차는 분들 계시나요? 올해는 가을도 실감 나지 않고 머릿속을 가득 채운 생각들 때문에 더욱 가을을 실감하지 못했던 무무였어요. 부랴부랴 가을을 만나러 떠난 무무는 경남 단풍 명소를 다녀왔어요. 11월 가을의 끝에 선 무무가 다녀온 진주 경상남도 수목원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가을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팟들만 모아뒀답니다 헤헤(!!) 진주 경상남도 수목원 입구 및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계절이 가을이라는 걸 말해줬던 진주 경상남도 수목원에 살짝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주차를 했어요. 평일 오후라도 경남 단풍 명소답게 사람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어렵지 않게 주차는 했어요. 주말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꼭 오전 타임에 다녀오시는 걸 권해드려요. 물론 수목원의 규모가 작은 편은 아니라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예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선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 방문해야 할 것 잊지 말아요. 관람시간 및 요금 동절기(11월 ~ 2월) 매일 09:00 ~ 17:00 하절기(3월 ~ 10월) 매일 09:00 ~ 18:00 입장 시간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월요일 휴무(명절 및 1월 1일 휴원) 개인 어른 : 1,500원 청소년 및 군인 : 1,000원 어린이 500원 경남 단풍 명소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가을에 가장 예쁜 곳 걷기만 해도 가을 그...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