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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면세점 쇼핑을 할겸 부산에서 페리를 타고 당일로도 대마도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당일은 좀 너무 아쉽잖아요! 그래서 1박 2일 2박3일 여정으로 일정을 잡는게 충분한것 같아요 여행은 시작은 히타카츠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시작합니다.부산에서 대마도는 남쪽의 이즈하라로 가면 2시간 10분정도 북쪽은 히타카츠로 가면 1시간 10분정도가 걸리는데 히타카츠는 작은 어촌마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1시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일본이라니 신기하기도 하네요.그 만큼 우리나라랑 가까운 섬이라는 거죠. 사실 유럽이런데는 외국 느낌이 확! 나는데 일본은 덜 하죠?요론 일본풍 가옥을 보니 여기가 대마도 맞긴 하구나 합니다. 히타카츠 시내에는 대한민국민단 쓰시마 지방본부가 있답니다.우리나라에서 재일 한국인 단체로 공인한 곳이기도 해요.대마도에서 재일 한국인이 많이 살고 계십니다. 자판기의 나라 안파는 것이 없답니다.기본 음료는 당연하고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보이시죠?맨 처음에 일본왔을때는 정말 신기했는데~요즘은 한국에서도 있는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버스를 타고 잘 타니시더라구요.여기가 히타카츠 버스 터미널입니다~ 저희는 1박 2일이라 택시를 이용하고 다녔어요. 호민지사찰 이즈하라-히타카츠 아유모도시자연공원 한국전망대를 시작으로 관광을 했습니다.우리나라랑 일본이랑 얼마나 가까운지 눈으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