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코치 원룸 미니제습기 화장실 욕실 가정용 제습기
2024. 8. 20. 7:15
안녕하세요
리빙 블로그 또하우스입니다:)
여름철 장마가 지나가도 여전히
습한 기온으로 빨래 건조도 잘 안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나 욕실 그리고
옷방에도 습하다 보니 곰팡이가
생길까 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제습기를
사용해 집안 곳곳 작은 공간들 습도를
보다 쉽고 빠르게 낮출 수 있답니다.
퓨어코치 제습기는 거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사이즈가 작아서 효율이
좋지 않지만 원룸이나 작은방 또는 욕실,
화장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데요.
고온 다습한 요즘 같은 여름 날씨나
실내외 온도차가 급격하게 차이 나는
겨울에도 결로방지로 활용을 할 수 있어
가정에 하나쯤 있으면 활용하기 좋아요.
분리형 실리카겔 제습제가 함께
포함된 2in1 제품이라 옷장이나
신발장 등 제습기를 놓지 못하는
협소한 장소에 넣을 수 있어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리카겔
제습제가 있어서 안방 드레스룸이나
옷장, 신발장에 넣어둘 수 있으며
실리카겔 제습제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어 교차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1년간 재사용이 가능하고 실리카겔
색상을 보고 제습기 위에 올려두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이 변경되는데요.
습기를 흡수해 녹색이 되면 제습기에
결합해 건조하면 습기가 없는 주황색으로
변하는데 이걸 다시 사용 반복할 수 있어요.
더블 펠티어 기술을 적용하여
일반 압축식 제습기에 비해
전력 소모량과 소음이 적은
합리적인 방식의 제습기인데요.
그래서 6평 이내의 공간에서
하루 최대 500ml의 제습이
가능해요.
요즘 갑작스러운 비가 계속되는데
비가 오는 날에는 실내에 빨래를 널어두면
꿉꿉한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요.
그럴 때에는 작은방에 빨래를 널어놓고
제습기를 돌려서 건조를 하면 보다 뽀송한
상태로 건조가 가능하답니다.
3단계 제습 모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숙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한 작동이
가능한 취침모드와 비 오는 날에는
강력 제습 모드, 평상시에는 일반 모드로
상활 맞게 조절을 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통 세척이 가능한 분리형 물탱크로
세척이 간편하여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 외관에서 물높이를
볼 수 있어 사용하는 도중에 물 비움이
간편하더라고요.
다만 물탱크 용량이 2.5L로
장시간 사용을 하지 못하는데요.
만수가 되면 자동으로 OFF 되니
보통 외출을 할 때에 나 아니면
저녁에 잠들기 전에 욕실이나
화장실 또는 드레스룸에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사용을 할 때에는 뒤편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을 하면 되는데요.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여기저기
집안을 이동하며 사용하기 좋답니다.
조작 방법은 간단하며 타이머 기능과
전원 버튼만 주로 사용을 하는데요.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고 사용하면 좀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사이즈가 큰 제습기가
하나 있는데도 가정용 제습기가
하나 있으니까 이동도 간편하고 특히
샤워하고 난 이후 화장실이나 욕실
또는 베란다와 드레스룸 등을 자유롭게
들고 이동하며 사용하기 좋은 무게인데요.
바퀴는 없지만 가벼운 무게로
여자 혼자 들고 다니기에도
충분히 가벼웠어요.
여름철 에어컨만 사용을 하기보다는
습도를 먼저 제거하고 에어컨을 가동하면
조금 더 빨리 시원해지는데요. 전기세도
아낄 수 있고 집에 곰팡이가 생길 환경을
차단할 수 있어서 여름철 없어서는 안 될
가전제품이에요.
원룸이나 드레스룸 또는 화장실이나
욕실 등 협소한 장소에 사용하기 좋은
제습기라 활용도 많아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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