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남사친
2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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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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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영원한 남사친

영화 포스터 프랑스도 평범한 로맨스 영화 가능하네. 영화 정보 영화 스틸컷 감독 : 찰스 반 타이겜 배우 : 미카엘 뤼미에르, 마농 아젬, 파딜리 카마라, 콘스탄스 아르놀드, 나다 벨카... 러닝 타임 : 88분 청소년 관람불가 넷플릭스에서 감상 줄거리 알렉산드라의 결혼 쫑파티를 간 친구들과 티보. 티보는 혼자만 남자라 다른 이들의 짐을 들어준다. 풀이 딸려 있고 바다도 앞에 있는 펜션을 빌려서 펜션에서 재밌게 놀고 바다에서 놀려고 하는데 한 남자가 티보에게 접근하지만 티보는 이성애자라며 거절한다. 그리고 알몸으로 바다에 들어가는데 숙소 직원이 짐을 다 거두어 가지만 큰 소리를 내지 못하는 티보. 그렇게 뭐 별수 없다는 생각으로 바다에 들어가려는데 한 여자가 바다에 들어오다 독에 쏘인다... 스포주의 느낀 점 프랑스 영화 영화 스틸컷 프랑스 영화를 많이 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10편은 넘게 봤을 때 드러나는 특징이 있었는데 할리우드 영화랑은 달리 풀 샷, 미디움 샷, 타이트 샷의 구조를 답습하지 않고 이야기도 예측가능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일단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 같지 않았다. 음... 침착맨이 월클이니까 침착맨으로 설명하자면... 침착맨은 햄버거를 좋아한다. 롯데리아도 좋아하고 버거킹도 좋아하고 다 좋아한다. 그런데 가장 변화에 유연한 햄버거는 롯데리아고 버거킹은 어떤 버거킹이든 버거킹 맛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버거가 갑자...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