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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시선글램핑 호텔급 독일마을 숙소 © 글.사진- 진격의고미 삼남매와 함께하는 여행인플루언서 진격의고미에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남해 글램핑장에 다녀왔어요. 넓은 실내, 호텔급 화장실, 개별 루프탑, 개별 바베큐장이 있어 좋았던 남해 시선글램핑 소개할게요. 위치, 주차 시선글램핑은 독일마을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을 지나 마을 길을 따라 올라오면 돼요. 주차는 각 텐트 옆 개별 주차 공간에 하면 되고 2대까지 할 수 있어 누구든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요. 관리동 관리동은 길을 따라 올라오면 보이는 분홍 건물로 체크인, 체크아웃 및 간단한 물품 판매 및 보드게임을 대여해주고 있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저녁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매너 타임이니 서로를 위해 지켜주세요. 관리동에서는 고구마, 마시멜로우, 부탄가스, 오로라가루, 팝콘, 핫팩, 주류, 음료를 판매하고 있지만 고기나 햇반, 라면 등 식사류 및 간식류는 없기 때문에 미리 장봐서 와야 하구요. 할리갈리, 젠가, 루미큐브 등 각종 보드게임과 배드민턴도 대여해주고 있어 아이, 연인,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요. 수영장(야외 온수풀) 수영장은 현재 비시즌으로 운영하고 있진 않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글램핑장 중앙에 위치해 어디 자리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 인 것 같아요. 경남 남해 시선글램핑 객실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