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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안주로 추천하는 막스키네 땅콩 맥주, 소주안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땅콩과 캐슈넛을 소개해볼까하는데요 :D 저는 이제 막 혼술을 시작했는데 소주보다는 맥주가 더 좋아요. 아직 소주는.... 알코올을 막 들이붓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가끔은 깔끔하게 느껴질때도 있는데 아직은 소주보다는 맥주가 더 좋더라구요. 맥주도 스무살땐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찾아서 먹는 그런 날도 오네요 ;) 요즘 제 술안주로 함께하고있는 막스키네 제품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블랙페퍼와 핫칠리를 선택했는데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서 먹기에 좋아요. 전 담백한걸 좋아해서 개인적인 취향은 블랙페퍼인데 너무 심심하게만 먹으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다른 맛을 선택한게 바로 핫칠리에요. 맥주, 소주안주로 아주 딱 좋아요! 블랙페퍼는 땅콩이 베이스가 되고 핫칠리는 캐슈넛이 들어가요! 블랙페퍼를 캐슈넛베이스로 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고품질의 정제된 견과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인 막스키네는 독일 견과류 시장 점유율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고해요. 단순한 땅콩이 아닌 인지도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품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막스키네의 견과류는 제품별로 용량이 조금씩 다른데요. 피넛 블랙페퍼의 경우에는 땅콩베이스로 하여 캔당 275g이고, 핫칠리의 경우에는 캐슈넛베이스고 캔당 250g이에요. 막스키네 피넛 블랙페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