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44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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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 가볼만한곳, 놀이기구 바이킹 구경 후 설빙에서 팥빙수

인천 월미도 가볼만한곳, 놀이기구 바이킹 구경 후 설빙에서 팥빙수 2주 전 역시 무척이나 무더웠던 주말, 인천 문화 반점에서 백짬뽕 한 그릇 먹고 월미도로 향했답니다. 월미도는 우리 부부가 인천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종종 가는 곳으로 이번엔 너무나도 더워 월미도 놀이 기구인 월미도 바이킹 구경 후 바로 설빙에 들어가 시원한 에어컨 바람 세면서 팥빙수 먹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더워도 너무나도 더웠던 어느 주말 이야기랍니다. 월미도에 곧 오픈할 국립 인천해양 박물관, 올 하반기 오픈 예정으로 월미도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몰이가 예상된답니다. 월미도 명물인 바다 열차, 매번 이렇게 눈으로만 보고 있답니다. 저기 보이는 월미도 테마파크, 다양한 놀이 기구가 있어 특히 주말엔 수많은 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월미도 놀이 기구를 이용하신답니다. 월미도 테마파크 정문입니다. 월미도 테마파크는 자연 풍광이 뛰어난 월미도에서 1992년 개장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마이랜드를 시작으로, 2009년 월미테마파크라는 4000평 규모의 대규모 시설로 재탄생하였답니다. 월미테마파크는 지상 70M 높이 하이퍼 샷, 드롭부터 월미도의 타가다 디스코, 2층 바이킹, 115M 대관람차 등 어트랙션이 완비되어 있어 우리 결혼했어요, 1박 2일, 런닝맨 등 다양한 방송 출연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고요. 2,500평 규모 실내 어린이 놀이 체험관 차피 패밀...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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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 바다 여행, 월미도 놀이기구와 바다열차 구경하기

인천 월미도 바다 여행, 월미도 놀이기구와 바다열차 구경하기 인천 월미도는 서식지에서 일요일엔 차로 50여 분 걸리기에 종종 찾는 인천 여행지랍니다. 이번 일요일에 와이프 님 모시고 굴포천에서 백령도 냉면으로 식사 후 찾았는데 요즘 날씨가 날씨인 만큼 걷기도 힘든 무더위였기에 와이프 님은 10여 분 걸은 후 설빙으로 향했고 저는 20여 분 더 걸으면서 월미도 놀이 기구와 바다열차를 구경만 하고 저 또한 설빙으로 향했답니다. 인천 월미도는 인천 바다를 구경하기에도 좋고 다양한 놀이 기구가 있기에 애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우리네 어릴 적 이런 금붕어 잡이 놀이가 많이 보였는데 이곳 월미도에서 만나 금붕어 잡이 놀이, 금붕어에게는 조금 그렇지만 애들은 정말 좋아하는 금붕어 잡이 게임입니다. 사장님 저 가장 큰 잉어 나왔어요. 비록 설탕 덩어리 잉어지만 크면 클수록 기분이 좋았던 놀이랍니다. 요즘 날이 날인만큼 많은 분들은 보이질 않고, 정말 이날 역시 무더위에 걷기도 힘들 정도로 땀이 줄줄 흘렀던 날입니다. 인천 월미도 앞바다입니다. 저기 건너 보이는 아파트는 영종도 하늘도시 아파트 단지, 인천 바다 여행으로도 좋은 월미도, 몇 분이 망둥이 낚시를 하고 계시더군요. 인천 월미도 앞 바다는 6. 25 사변 시 인천 상륙작전을 하였던 곳으로 이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지금 편안하게 인천 월미도를 찾은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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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당일치기 여행, 조개구이 & 빙수 먹고 가족 나들이

월미도 당일치기 여행, 조개구이 & 빙수 먹고 가족 나들이 오랜만에 반나절 나들이지만 가족 모두 월미도를 잠시 다녀왔답니다. 정왕동에 사는 아드님은 전철로 신포 역에 도착해 우리와 만나 월미도로 직행, 조금 이른 시간에 찾은 월미도는 나들이 객이 얼마 되질 않았는데 무한리필 조개구이 원 없이 먹고 오후가 되니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찾아 봄날을 즐기고 계시더군요. 오전 10시 50분경 월미도에 도착 주차를 하고 등대를 바라보면서 한 장 담아보고, 비록 제주도는 아니지만 바다는 바다입니다. 월미도 미원(?) 우리네 어릴 적엔 미원이라고 불렸던 놀이 기구, 명칭이 미원이었던 이유는 미원이란 두 글자가 크게 적혀 있기 때문에, 바림이 많이 부는 날엔 조금 스릴을 느끼면서 타지 좋은 놀이 기구입니다. 이젠 월미도 상징인 월미 바다 열차입니다. 모노레일인데 인천역에서 월미도를 단선으로 운행하고 있는 월미 바다 열차입니다.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평온했던 월미도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저 멀리 영종도 고읍 배터가 보이고, 월미도에서 배를 타면 왕복할 수 있답니다. 물론 차로 실어 나르기에 차를 타고 들어가 영종도 관광 후 다시 배를 타던지 아니면 영종대교를 건너 오면 된답니다. 걸어온 방향을 한 장 담아보았답니다. 우리 가족은 네 명, 이리 알아보고 간 조개구이 무한리필 전문점, 4인이 조개구이 무한리필과 새...

20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