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부침개 많이 만들어 먹게 되는데 밀가루 없는 부침개도 만들었어요
ㆍ밀가루대신 오트밀에 잔분을 넜는다던가 감자를 갈아서 가라않혔다가 물은 버리고 건더기와 녹말을 사용해요
ㆍ도토리가루도 응용했어요
- 오트밀은 귀리를 볶은 후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
- 오트밀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륨 함량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 도움
- 오트밀 부추 부침개 재료는 오트밀 50g, 부추 30g, 전분 1숟가락, 소금 한 꼬집, 쌀뜨물 100ml, 올리브유
- 반죽은 오트밀에 쌀뜨물을 붓고 잠시 둔 후 전분을 넣고 섞음
- 반죽에 부추를 송송 썰어서 넣고 부침개를 함
- 오트밀 부침개는 팬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두르고 반죽을 넣어 익힘
- 오트밀 부침개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오트밀에 여러 야채를 섞어서 만들 수 있음
- 우리나라 참나물로 부침개를 만듦
- 밀가루 대신 감자를 갈아서 사용
- 참나물의 향과 감자의 맛이 일품
- 밀가루 알레르기나 밀가루 소화가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
- 참나물 60g, 감자 120g, 전분 1숟가락, 소금 약간, 포도씨유 필요
- 참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씻어서 썰음
- 감자는 껍질을 벗겨서 강판에 갈음
- 감자에 소금과 전분을 넣고 섞은 후 참나물을 넣어 반죽함
-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반죽을 골고루 펴서 익힘
- 부침개는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음
- 산마늘 고추장떡은 밀가루 대신 감자를 갈아서 만든 고추장떡이다.
- 고추장떡은 지역마다 재료가 다르며, 서울 경기는 쌀가루와 밀가루, 강원지방은 쌀가루나 찹쌀가루 등을 사용한다.
- 산마늘 고추장떡은 산마늘 5장, 감자 1개, 전분 1숟가락, 고추장 반 숟가락, 고춧가루 반 숟가락, 국간장 반 숟가락, 쌀뜨물 1숟가락 등이 필요하다.
- 달래(또는 쪽파) 1뿌리와 포도씨유, 콩콩 빻은 깨도 필요하다.
- 반죽에 나물과 달래를 넣고 쌀뜨물 1숟가락을 넣어 반죽을 완성한다.
-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반죽을 넣어 뒤집으며 익힌다.
- 접시에 담고 콩콩 빻은 깨를 토핑하면 완성된다.
- 감자 고추장떡은 감자,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돼지감자 전분, 부추, 미나리 등을 사용하여 만듦
- 감자는 갈아서 면포를 이용해 꼭 짜고, 즙을 잠시 두었다가 따르고 남은 전분을 사용
- 고추장떡 부칠 때는 포도씨유와 들기름을 반반씩 사용
- 감자 고추장떡은 얇고 둥글게 부치며, 아랫면이 익으면 윗면을 익힘
- 감자 고추장떡은 대나무 채반에서 한 김 식혀서 담음
- 감자 고추장떡은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든 여름 반찬임
- 도토리가루로 만든 호박 부추 부침개가 맛있음
- 도토리가루는 중금속과 유해 물질을 흡수, 배출하는 효과가 있음
- 도토리가루 부침개는 금방 익으며, 반죽 물이 적당해야 함
- 도토리가루 부침개는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배가 부름
- 도토리가루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지만, 변비를 일으킬 수 있음
- 도토리가루로 만든 음식은 묵보다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