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셀프시공으로 유아매트 깐 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4개월의 시간이 지났어요. 올해 유치원에 입학한 첫째 쪼꼬미는 적응하느라 피곤했는데 이제 적응완료! 물론 가끔 활동이 많은 날엔 피곤해서 동생 대신에 유모차에 실려서 집으로 하원해요. 그리고 겨우 역류방지쿠션에 누워있던 둘째 달콩이는 이제 네발기기를 하면서 집 안 곳곳 못가는 곳이 없어졌어요. 하지만 우리 집에는 거실에도 아이들 방에도 보들매트 셀프시공으로 깔아두어서 가끔 기어다니거나 놀다가 넘어져도 안전한 놀이공간이 될 수 있었어요. 그럼 오십육페이지와 함께 4개월 동안 아기매트로 젤리맘 보들매트 셀프시공 해서 사용한 후기 어땠는 지 소개해볼게요! 우선 , 기본에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이즈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보들매트 600으로 나왔어요. 둘다 괜찮았지만 아기가 있는 집 깔아서 사용해보니까 개인적으로 사이즈 큰 걸 추천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좀 깔끔하고 틈새가 적어지니까 청소하기도 편하거든요! 그리고 기존의 두께보다 조금 더 두꺼워진 25T으로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아무래도 층간소음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다행이도 최대한 조심 시키기도 하고 소음방지매트 깔려 있어서 그런 지 아랫집에서 연락이나 항의 받은 적 없어요. 앞으로 그랬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물론 아기매트 깔려있다고 해도 지나치게 뛰거나 하지 않도록 교육 시켜야지요 ☺ 여러가지 색상이 있었지만 제가 선택한...

언니 껌딱이자 프로참견러인 달콩이 언니 어디 있는 지 보들매트 위에 빼꼼 하면서 어리둥절 찾아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뒷모습도 너무 귀여움! 처음 젤리맘 셀프시공매트 깔았을 땐 터미타임 하거나 앉혀놓으면 앉을 수 있는 정도였다면 이제 배밀이도 하고 네발기기 하면서 집안 곳곳 어디든 다닐 수 있어요 😉 그래서 아기 있는 집 유아놀이매트 필수 일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이렇게 이제 막 기어다니기 시작한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안전과 위생을 위해서 깔아두는 것 완전 강추해요 ☺ 쪼꼬미 언니는 어디 갔을까요 ? 바로 종이로 만든 집에 동생이 오는 걸 보더니 후다닥 ~ 쏘 ~ 옥 들어갔어요. 갑자기 와다다 뛰어서 놀랐는데 다행이도 보들매트 시공 해놓아서 층간소음방지 되니까 쿵쿵 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지 않아 층간소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물론 너무 크게 뛰거나 발망치 하지 않도록 주의해요 ^^ 젤리맘 보들매트 위에서 노래 들으면서 신나게 춤추기도 하고 ^^ 싸인펜으로 종이집 색칠하고 있는데 어느 새 네발기기 해서 옆에 온 달콩이 ㅋㅋㅋ 진짜 눈 깜짝 할 사이에 와서 언제 왔지 ? 하면서 신기하고 귀여운데 그냥 강화마루여서 혹시나 넘어지거나 미끄러워서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인데 아기 있는 집 셀프시공 매트 깔아두니까 안심해요 : ) 보들매트 위에서 색칠놀이도 하고 ~ 아주 다양하게 놀면서 매트 색은 베이비쉘로 골랐느데 화사하고 이뻐서 아이들 사...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필수인 유아매트 저희 집에도 곳곳에 깔려있는데 몇 년 째 사용 중인 젤리맘 보들매트가 사이즈가 커져서 출시 됐다고 해요. 그래서 아기가 있는 집 첫째에 있어 둘째 조카도 태어난 김에 바꿨는데 훨씬 깔끔하고 좋아서 다른 공간도 바꾸고 싶어요 👍 기존에 사용하던 거실과 아기방 층간소음방지매트는 보들매트 500 인데 이번에 600 사이즈가 신제품으로 나온거예요. 비슷하든 하지만 사이즈가 커져서 같은 공간에도 유아매트 사용하던 장수가 달려져서 좋고 깔끔해져서 아기방 꾸미기 할때 인테리어 해치고 싶지않다면 완전 강추해요 👍 여러가지 색상 중에서 오십육페이지 개인적으론 베이비쉘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은은하면서도 밝고 화사한 베이지 같은 느낌이여서 쪼꼬미랑 달콩이 아기방 꾸미기 딱 ~ 아기방에 있는 가구들이 원목느낌이여서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환해보여서 아기방 공간도 밝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이들 사진 찍으면 얼마나 이쁘게요 ? 층간소음방지매트인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깔끔하고 화사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예쁜 순간 기록하고 자주 찍어주는 오십육페이지 입장에선 더 마음에 들어요 😊 이렇게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뒹굴뒹굴하느라 바쁜 아기 ㅋㅋㅋ 요즘 한창 배밀이하고 누워서 뒹굴뒹굴 하는 아기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은 유아가 사는 아기가 있는 집이에요. 그래서 층간소음도 걱정되는 게 제일 중요한데 ...

아이 있는 집은 육아용품 중에 층간소음 매트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뛰거나 걷는 발걸음소리가 원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 오십육페이지는 층간소음 피해자의 입장이였는데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할 정도로 그 고통을 겪어봐서 알아요. 그래서 쪼꼬미에게도 평소에 조심하라고 해요. 또 , 둘째 조카도 태어났고 터미타임 연습하고 이제 혼자서 조금씩 뒤집기 시작하는 중이여서 곧 기어다니게 될 것 같아서 마침 젤리맘 보들매트 업그레이 됐다고 해서 겸사 겸사 층간소음 감소효과와 아이들의 안전과 아이방 꾸미기 위해서 바꾸어봤어요 😊 더 화사해진 기분이에요 😁 기존에 사용하던 보들매트와 어떻게 다른 지 사용해보면서 소개해볼게요. 오늘은 퍼즐매트 셀프시공하는 과정과 방법을 소개해볼게요. 우선 보들매트는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서 시공하 방법과 구매 후에 셀프시공 방법이 있어요. 초보 분들도 쉽고 깔끔하게 셀프시공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보들매트 사용 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처음에 층간소음 퍼즐매트 시공할 때는 커넥터가 있어서 매트 이어주기 위해서 끼워야해서 조금 번거로웠어요 ^^; 쉬웠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한번 마음 먹고 해야했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새로워진 보들매트는 커넥터 일체형이기 때문에 이음색없는 깔끔하고 간편하게 퍼즐매트 셀프시공이 가능했어요! 사이즈도 기존의 보들 TPU 500 매트가 600으...

달콩이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 아기가 되었고 일주일 정도 뒤면 6개월 되니까 그땐 이유식도 하고 있겠죠 ? 요즘 저녁식사할 때 엄청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기의자에 앉아서 잘 먹어줬음 좋겠어요. 그래서 아기 앉는 시기 연습도 할 겸 이유식의자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고민없이 저는 젤리맘 무나체어로 골랐어요. 이미 젤리맘의 보들매트도 아기가 있는 집 너무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였지요. 전에 몇번 이야기 한 적 있는데 첫째 일 때 처음엔 물려 받은 점보의자 사용했어요. 어떤 게 좋은 건 지 _ 필요한 지 모르고 그냥 사용했어요. 그러다가 점점 자라고 크면서 아기의자 어떤 점이 필요한 지 ~ 이런 부분은 이랬음 좋겠다 하는 게 조금씩 생겨요. 그런 점들 고려해서 브랜드 자체에 대한 만족까지 더해져서 고민 없이 선택한 젤리맘 무나체어 게다가 카우 6종 세트 라고 해서 귀여운 짱구베개와 아기의자 라이너 그리고 트레이 토이 까지 포함 되어서 아기 놀이의자 , 이유식의자 등으로 다양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골랐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의자본체 / 트레이 / 카트 / 토이 / 카우 라이너 , 베개 2종 해서 총 6종이에요. 의자 본체만 구매해도 되지만 목을 가누기 전이라면 개인적으로 라이너랑 세트로 구매하시는 거 추천해요. 오십육페이지는 조카선물 점보의자 색상은 로코코로즈로 골랐는데 아쿠아마린이나 아울그레이 등...

저녁 식사 하려고 달콩이 바운서에 눕혀놓거나 아기의자에 앉혀놓으면 아아앙 ~ 하면서 나를 잊지 말라고 소리 질러요 😊 결국에는 안아서 무릎 앞에 앉혀주게 되는데 엄마랑 아빠 그리고 언니가 어떤 걸 먹는 지 궁금해서 그런 지 두리번 두리번하고 한참을 쳐다봐요.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 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나봐요 😀 아직은 이유식 대신에 ㅋㅋㅋㅋㅋ 언니의 소꿉놀이 빌려보았어요 😊 아이들 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아이 6개월 될 때 쯤에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 달콩이 언니 쪼꼬미도 그 쯔음 처음 시작해서 똑같이 하게 될텐데 그게 곧 이라서 자기주도이유식을 하기 위해서 실리콘 흡착식판과 스푼포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역시나 젤리맘 이유식세트 준비했어요! 젤리맘 하면 보들매트나 달콩이가 잘 사용하고 있는 아기의자 생각하는데 이렇게 이유식용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초기 이유식에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있고 젤리맘 무나체어에 앉혀서 사용하기 편하게 실리콘 흡착식판 , 실리콘 스푼포크로 구성 된 이유식 세트에요. 100% 프리미엄 실리콘이라서 자기주도이유식 스푼 포크로 사용하기에 안심되는 육아용품이에요. 오십육페이지가 직접 만져보니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아기 이유식 할 때 위험하지 않게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환경 호르몬과 유해 물질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쓸 수 있어 좋아요. 실리콘의 특성상 우수한 내열성과 고온에 강해서 200도 까지 열탕...

신생아 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난 달에 백일도 지났어요. 그리고 4개월 아기가 된 달콩이 아기 장난감 까지 세트로 구성 된 젤리맘 무나체어 요즘 잘 앉아 있어요 😊 아기의자 언제 앉혀하는 지 , 앉는 연습 얼마나 해야하는 지 고민 하게 되는데 달콩이는 백일 며칠 전부터 조금씩 앉혔어요. 처음부터 어른들처럼 똑바로 앉는 걸 기대하시면 안되고 😂 정말 처음엔 그냥 앉혀보기만 하고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는 것 추천해요. 그럼 제일 중요한 게 어떤 아기의자를 어떻게 고를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게 되요. 젤리맘 무나체어 사용하기 전에 첫째 조카 쪼꼬미 시절에 3번이나 바꿨어요. 다 비슷해보였는데 사용해보니까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등받이가 있는 지 같은 것들 고려해야해요. 사실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육아용품은 흔히 애바애라고 하고 점보의자는 짧게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지 육아필수템이 아니라는 분들도 있고 의견이 진짜 분분해요. 그렇지만 오십육페이지 개인적으론 생각보다 오래 사용하기도 해서 구매할 때 좀 더 꼼꼼하게 따져서 활용도가 높은 젤리맘 무나체어 카우세트 준비했어요. 이미 젤리맘 보들매트 부터 시작해서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기대되고 궁금했어요. 전만큼은 아니지만 육아프로 즐겨보는데 거기 나오는 아기가 무나체어 사용하더라구요 😊 예전에는 아기 보면 마냥 귀엽고 그랬는데 조카 돌보고 육아하는데 동참을 해보니까...

쪼꼬미 때 아기의자 여러가지 사용해봤어요. 등받이가 낮은 것 부터 해서 그런데 아기는 아직 허리에 힘이 없기 때문에 등받이가 높은 게 낫더라구요. 그리고 비슷해 보여도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넉넉해야지 백일 전 부터 이유식 먹일 때 까지 오래 사용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 고려해서 우리 달콩이의 아기의자는 젤리맘 무나체어로 준비했어요. 감성적인 디자인과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아기의자로 육아맘 사이에서 유명하고 오십육페이지도 이미지 젤리맘 보들매트 등 사용 해봤는데 만족도가 높아 골라봤어요. 아쿠아마린 / 아울그레이 / 로코코로즈 / 앰버베이지 색상이 있어요. 다 튀는 색상이 아니고 은은하기 때문에 알록달록한 육아용품에 지친 분들도 괜찮아요! 달콩이는 언니인 쪼꼬미가 핑크색을 정말 좋아해서 그 영향으로 로코코로즈 색상 골랐어요.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색상이 감성적이여서 예뻐요 😊 개봉할 때 아직 달콩이가 조리원에서 집에 오지 않아서 무나체어 사지만 찍었는데 나중에 집에 오면 앉혀서 찍어봐야겠어요. 아기의자 앉는 시기 대부분 백일 전에 조금씩 앉혀서 연습 시키는데 ~ 그래야지 백일 때 사진 찍을 때 아이가 앉아 있을 수 있거든요 ^^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달콩이도 다음 달 되면 그렇게 앉혀서 연습 시켜야겠어요. 카우 6종세트로 의자와 트레이 / 카트 / 카우짱구베개 / 라이너 / 토이 이렇게 구성 된 젤리맘 ...

젤리맘 서포터즈 활동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활동 마무리 하고 선물까지 받았어요 😉 너무 푸짐하게 보내주셔서 끝까지 너무 감사했어요. 선정되서 보들매트 받아 볼 수 있다고 했을 때 정말 기뻤는데 말이지요! 작년 추석 쯤이여서 적당히 선선한 날씨에 오빠랑 오십육페이지 같이 설치했는데 봄이 됐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들이는 커녕 외출도 잘못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층간소음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저는 피해자이기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또 다른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 그래서 보틀매트 설치하고 싶었는데 딱이쥬 👍 3개월의 육아 서포터즈 활동을 끝내고 미션을 완수 한 모든 젤리맘 분들에게 보내준 선물이에요. 중간에 연말이나 여러가지 상황이 있던 것도 고려해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 그리고 완수자에겐 모두 선물이 도착했어요 ! 엄청 큰 박스에 놀랐어요. 오십육페이지 비록 우수는 되지 못했지만 마무리 선물 뿐 아니라 홈페이지 적립금까지 선물 받았어요. 이건 나중에 필요한 게 생기면 주문 할 예정이랍니다. 육아매트 뿐 아니라 공식스토어에 다양한 육아용품 판매 중이에요 ! 아래 홈페이지 주소 남겨놓을게요. 상자를 개봉하면 이렇게 패브릭바스켓이 나오는데 오십육페이지가 갖고 싶었던 육아 제품이에요 ! 그래서 주문할까...

제발 , 손에 잘 묻는 크레파스는 가지고 오질 않길 바랬는데 머피의 법칙처럼 꼭 그걸 골라오는 쪼꼬미 그래도 보들매트 셀프시공 하고 나선 그냥 바닥에서 아이랑 놀아주는 것보단 청소하기도 편하고 안전하니까 안심하고 있어요 😉 퍼즐매트 시공한 지 벌써 3개월의 시간이 흘렀는데 그 사이에 젤리맘과 함께 하는 5세와 9개월 아기의 일상 모습을 소개해볼게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가정보육 하거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인데 ~ 오십육페이지는 정적인 편이여서 사실 혼자서 있다면 한자리에 앉아서 무언가 엄청 집중하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활동적인 아이들은 그렇지 안잖아요 ? 뛰면 안돼 , 천천히 걸어 ~ 위험해 하고 말해도 그 순간 뿐인 걸 - 그래서 층간소음방지 위해서도 그렇고 집콕놀이하면서 아이 안전도 신경쓰여 아기가 있는 집 곳곳에 젤리맘 보들매트 셀프시공으로 깔아서 한결 안심하고 있어요 😀 같이 집콕하는 주말에 종이박스 자동차 꾸미기 위해서 색연필 가져오세요 ~ 하고 말했는데 제발 이것 만은 안 가져오길 바랬거만 결국에 가져와서 열정적으로 색칠하더니 - 손에 살짝만 닿아도 잘 묻어나더니 결국에 아기 놀이매트에도 묻었어요. 물티슈로 닦아내도 닦이기한데 완벽하게 닦이지 않고 애매하게 얼룩이 남아 있어 보들매트 볼때마다 속상쓰 😂 그럴땐 다이소 매직블럭의 도움을 받아서 닫아주니까 깔끔하게 잘 닦여요 😀 아기 놀이매트 ...

층간소음방지 젤리맘 보들매트 600 아기놀이매트로 추천해요. 저희 집에는 에너지 넘치는 5살 아이도 있어서 층간소음 방지 해주는 것도 중요하고 ~ 이제 뒤집기 시작하고 배밀이 조금씩 하게 된 8개월아기 달콩이 까지 있어서 더욱 더 아기놀이매트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8개월 아기 경우에는 집에서는 거의 하의실종인 상태인 경우가 많아요 😊 몸에 기초체온이 높은 편이라서 더위 때문에 기저귀만 하고 생활하는데 ~ 요즘 뒤집기 지옥 시작하고 ㅋㅋㅋㅋ 터미타임과 배밀이 조금씩 하는 중이여서 아이의 안전을 생각해서 더욱 더 아기놀이매트 필요한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진작에 아기방에 보들매트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사이즈가 업그레이드 되서 나왔다고 해서 사용 한 지 벌써 2달째 ~ 크기도 더 커지고 두께도 더 도톰해져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쪼꼬미도 주로 바닥에 앉아서 그림 그리고 색칠놀이하고 스티커 붙이기도 하고 보들매트 깔아놓은 공간에서 이것저것 유아놀이 많이해요 😉 그래서 아이 안전도 생각하고 ~ 화사한 색감 덕분에 아기방 꾸미기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젤리맘 보들매트 강추해요. 화사한 색감 덕분에 오십육페이지 조카 사진 많이 찍어주는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보들매트 600 원래도 햇살맛집인 우리집이지만 ~ 젤리맘 아이놀이매트 깔고 나선 시너지 최고! 아이들 환하고 예쁘게 사진 잘 나오잖아요 😊 아기 포토존으로...

그림 그릴래 ~ 하더니 나중에 아기방 매트에 보니까 색연필 자국이 남아 있어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지만 그걸 지켜보는 오십육페이지는 눈물이 또르륵 😂 그래도 다행이라면 청소하기 편한 보들매트 물티슈로 쓱 ~ 싹 쓱 ~ 싹 하니까 깔끔하게 지워졌어요. 한창 색칠놀이 좋아하고 스티커 여기저기 붙이기 좋아하고 정말 생각하지 못한 곳에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아주 한 가득 붙여놓기도 해서 어떻게 여기까지 ? 할때가 많아서 당황스러워요. 하필 싸인펜 종류 사용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티가 나지 않을 정도 이지만 그래도 파란색 점 퍼즐매트 위에 찍혀서 신경이 쓰였거든요 ? 너무 오래된 건 아니고 쪼꼬미기 색연필 이용해서 색칠하고 얼마 되지는 않았을 때 얼른 물티슈로 매트 위 싸인펜 자국 지워요. 약간 꾹! 꾹! 눌러주는 느낌으로 힘을 줘서 닦아야지 깨끗하게 지워져요. 그리고 살짝 자국이 남는 건 생활하다보면 퍼즐매트 계속 밟고 다니고 아이랑 놀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 ) 물티슈로 닦아주니까 깨끗하게 지워져 청소하기 편하고 좋아요! 그 외에도 퍼즐 맞추기도 해야하고 요즘 가위질도 잘해서 색종이도 한 가득 자르고 ㅋㅋㅋ 바쁜 5세 아이와 함께 다양하게 놀이를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좀 덜해지긴 했다고 해도 아직은 진행형인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더 그렇답니다 : ) 그 만큼 층간소음 걱정도 되...

작년 9월에 둘째 조카도 태어나고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면서 이제 채채자매 네 집이 됐어요 😊 이미 층간소음매트로 거실과 아이방에 젤리맘 보들매트 사용하고 있는데 실 사용 한 지 2년이 됐어요. 층간소음방지매트 젤리맘 보들매트 개봉기 원래 활발한 편인데 개월 수가 늘어 날 수록 점점 자라는 22개월 아기 쪼꼬미 그 만큼 활동범위가 넓어져서... blog.naver.com 첫째 쪼꼬미가 22개월에 셀프시공으로 처음 깔았더라구요 _ 어플보니까 지금 41개월 인데 진짜 많이 자랐어요. 그리고 7개월 아기 달콩이도 동생도 있지요! 아이가 있는 집 층간소음방지 매트 도움을 받아서 만족하고 있던 중에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시했다고 하길래 오십육페이지 궁금해서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직접 생산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놀이매트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서 층간소음방지 신경써야해서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지금 주문하면 배송은 조금 기다려야 해요 ^^ 이 부분 참고해서 어서, 어서 주문하세요. 저도 배송받기 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 아기방 층간소음방지매트 젤리맘 보들매트 2년 실사용 후기 퍼즐매트 사용하면 사이에 먼지나 쓰레기 끼지 않는 지 , 바닥에 곰팡이 생기지 않는 지 등 때문에 사용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던데 ~ 오십육페이지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전 버전 사용한 지 2년이...

젤리맘 보들매트 셀프시공매트 4개월 후기 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셀프시공매트 설치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쪼꼬미네 집에 동생도 태어나서 생기고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여전히 만족하면서 아기가 있는 방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이랍니다! 아기가 뒤집고 기어다니고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이리저리 쿵 쿵 하기 때문에 육아필수품 중에 하나인 아기매트 처음에 사용했던 층간소음방지 매트는 4cm 의 폴더매트였어요. 잘 사용하긴 했지만 두개를 이어서 사용해야해서 틈새가 생기다보니가 아이가 위에서 놀고 걸어다니면 사이가 자꾸 벌어졌어요. 그래서 먼지가 들어가기도 하고 가끔 걸려서 넘어지는 경우도 생겼어요. 결정적으로 오십육페이지 눈에는 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고 싶었어요. 알록달록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 아기사진 찍어줄 때 예쁘게 찍어주고 싶은 건 모든 엄마 , 아빠 그리고 조카바보의 마음이지요 😊 아기방 뿐 아니라 거실에도 폴더 매트에서 롤매트 , 퍼즐 등으로 여러차례 교체를 했어요. 젤리맘 보들매트 가격 처음에 들었을 때 비쌀 수도 있지만 여러번 교체해서 사용해보니까 처음부터 셀프시공매트 하든 지 , 요즘은 전문가에게도 맡길 수 있어요 ~ 그렇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시공 퍼즐매트 하는 게 경제적으로 나은 것 같아요 ! 보들매트 4개월 사용 해봤는데 여전히 깔끔하고 화사해요 ! 4살 쪼꼬미 사진 찍어줄 때도 화사하고 이쁘게...

쪼꼬미 방 셀프시공매트로 바꾼 지 이제 4달 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매트 위에도 그림도 그리고 슬라임도 가지고 놀고 뒹굴 뒹굴하기도 하고 다양한 놀이하면서 재밌게 보내고 있어요. 다행이 지금까지 깨끗하게 잘 유지하고 있어 전보다 깔끔한 느낌이여서 좋아요. 그리고 햇살 좋을 때 방 분위기도 좀 더 환해진 느낌이여서 오십육페이지 마음에도 쏘 ~ 옥 들어요. 전에 폴더매트 사용할 때는 2개 붙여놓아서 붙여놓은 틈 사이로 먼지가 잘 들어가고 벌어져서 불편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젤리맘 보들매트 셀프시공 하고 난 뒤에는 청소도 편해져서 좋지요! 물론 기본적인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어요. 아이 있는 집은 정말 층간소음매트 필수에요 ~ 육아하는 친구에게도 , 아이 키우는 주변 분에게도 정말 매트는 필수로 구매해야하는 육아템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솔직히 100% 층간소음 매트 방지가 된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아예 시공을 하지 않는 것보단 소음을 잡아주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요! 한창 뛰어놀기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는 쪼꼬미 조심히 걸어야 해 ~ 하지만 어른들처럼 아무래도 힘이 조절이 제대로 되는 게 아니여서 우다다 걸어갈 때가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젤리맘 보들매트 있으니 아예 바닥인 상태보다는 울림이 심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어요 😉 스티커 붙이는 것도 좋아하고 플레이 도우랑 슬라임도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 34개월 아기 테이블에서 가...

우리가 하루 중에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 요즘은 뒹굴뒹굴 하는 맛을 아는 것 같아요. 요즘 색칠놀이 진심이 편이라서 색칠하는 책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서서히 바닥으로 내려와요. 블럭쌓기도 해야하고 바쁜 33개월 아기 😊 그래서 놀이매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나들이나 외출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어느 집이나 다 그럴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안전이나 층간소음방지매트 중요해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ㅋㅋㅋ 뒹굴뒹굴하고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기분이 업되면 정말 못 말려요. 언제 아기거실매트 깔아야 하느냐 , 시공 해야하는 지 고민 하게 되는데 아이가 뒤집기 시작할 무렵 부터 깔아두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아이 매트는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니까 젤리맘 보들매트 가격 알아보시고 가성비 보단 신경 쓰시는 것 추천해요 😊 쪼꼬미네 집에는 청소 편리한 젤리맘 보들매트 셀프시공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답니다 : ) 깔끔한 디자인과 환한 색상으로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아서 좋은 셀프시공매트 추천해요. 그리고 전에 사용하던 폴더매트와 다르게 청소기를 돌려도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청소가 편해요. 또 , 색감이나 2개의 폴더 매트 연결 해놓아 먼지가 들어가고 움직여서 신경 쓰이고 지저분해보여서 고민이였어요. 퍼즐매트여서 사이에 먼지가 끼지 않을까 걱정인데 오히려 드러내기 쉽...

오십육페이지 조카는 이제 32개월 아기에요. 그래서 걸음마 시작할 때 처럼 자주 넘어지거나 하지 않지만 아이 있는 집이라면 층간소음매트 육아 필수품이에요. 그래서 농담처럼 말하는데 정말 거실이나 주방 , 아기방 마다 깔려있어서 여기 놀이매트 지옥이라고 해요 😁 그런데 아이 안전이나 아랫집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선 어쩔 수 없어요. 저희 집도 층간소음 피해자여서 정말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 어마 , 어마한데 변함이 없는 윗집이라니 🤦 셀프시공 젤리맘 아기 롤매트 3개월 사용후기 정확히는 3개월 보다 4개월에 가까운 후기에요. 그리고 쪼꼬미는 31개월 아기가 되었답니다 😉 에너지가 ... blog.naver.com 거실이나 복도에는 이미 젤리맘 보들매트 사용 중인데 이제 사용한 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 중인데 깔끔한 디자인과 청소기 돌리는 게 쉬워서 만족스러워요. 이번에는 아기방 폴더매트 바꾸고 싶었어요. 아기 놀이매트 언제 준비해야하는 지 하는 질문이 많던데 ~ 슬슬 뒤집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기어다니기 때문에 그때 많이 준비해요. 놀이방에 사용하고 있는 것도 쪼꼬미가 뒤집기 시작할 때 준비해서 3년 정도 집에 있어요. 처음엔 어떤 게 좋은 지 몰라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걸로 골랐어요. 그러다 사용하다보니까 장 , 단점이 있는데 홈이 있어서 먼지가 자꾸 들어가는 거에요. 하지만 역시 육아맘들의 지혜는 대단해요. 홈 사이에 실리콘테이프...

거실 한편과 부엌 경계에 아기 롤매트 셀프시공 한 지 3달 정도의 시간이 흘렀어요. 꽤 시간이 흘렀는데 저는 다른 아기매트 사용할 때보다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간편하고 손쉽게 셀프시공 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집도 깔끔하고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색상도 여러가지 있는데 오십육페이지 집에는 틴그레이 색상의 젤리맘 롤매트 셀프시공 했어요. 거실 아기매트 셀프시공 하는 건 지난 번 여기 참고해주세요! 층간소음 방지 매트 젤리맘 롤매트 셀프시공 했어요. 어디서 이런 에너지가 나올 까 늘 오십육페이지를 궁금하게 만드는 쪼꼬미는 28개월 아기에요. 그래서 활동... blog.naver.com 그런데 햇살 비치는 낮이나 사진 찍을 때 보면 밝은 느낌이여서 쪼꼬미 아기 사진 찍을 때 더 잘 나와서 좋아요. 아기있는 집 층간소음 방지매트 포기 할 수 없고 인테리어도 그렇다면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자세히 보면 이게 살짝 무늬가 들어간 거라서 롤매트 청소할 때 한결 편하고 나은 것 같아요. 폴더매트 사용할 때는 청소기를 사용하면 정전기가 일어나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청소기를 앞으로 밀고 나가는 게 아니라 뒤로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청소해서 힘이 많이 들어가서 불편했어요. 그런데 젤리맘 아기롤매트 청소 한결 수월해졌어요! 물론 완전 힘이 안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폴더 층간소음 방지 매트 사용 할 땐 보단 힘이 덜 들어가...

정확히는 3개월 보다 4개월에 가까운 후기에요. 그리고 쪼꼬미는 31개월 아기가 되었답니다 😉 에너지가 엄청 넘치는데 아파트에 살다보니 층간소음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방이나 거실 모두 아기 놀이매트가 깔려있어요. 셀프시공으로 젤리맘 아기 롤매트 깔기 전에는 pvc매트 깔아 놓은 상태였어요. 이것도 유아매트라고 해서 깔아놓았는데 얇다는 게 느껴져서 아이가 뛰면 소음이 나는 게 느껴져서 쪼꼬미에게 뛰지말라고 하는 게 항상 입버릇이였어요. 그런데 같은 두께인데 젤리맘 아기 롤매트 셀프시공 하고 난 다음엔 소음이 잡아준다는 느낌이여서 훨씬 덜 나서 3개월 사용 해보니까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주변에 아이있는 집 분들에게 많이 추천해드리기도 했어요. 15mm 두께여서 조금 얇아 보여서 걱정했는데 도톰한 3중 쿠션에 PVC발포폼과 고밀도 PE폼으로 충격흡수가 뛰어나서 같은 두께여도 그냥 PVC 아기 매트 보단 층간소음이 흡수 되나봐요. 그리고 한국소음진동 테스트결과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에서 소음감소효과를 확인했다고 해요. 한결 안심했어요 😉 저희는 현관에서 부터 안방으로 가는 길에 쫘 ~ 악 깔아놓은 상태에요. 그러니까 거실의 일부분과 부엌의 경계 일부분에 깔아놓은 거에요 ☺ 일단 폴더매트 처럼 그냥 펼치기만 하는 게 아니여서 매트셀프시공 하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주면 되기 때...

아이있는 집이라면 아기 안전과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서 꼭 필수 육아아이템이 있어요. 오십육페이지 층간소음 피해자여서 진짜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더욱 더 육아하는 집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아매트 그런데 브랜드도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쪼꼬미 이제 30개월 아기 됐는데 이렇게 크는 동안 5개 정도 브랜드 사용했어요. 시행착오도 겪기도 하고 브랜드 마다 폴더 / 퍼즐 / 아기 롤매트 마다 장단점이 다 다르더구요 😊 지금은 젤리맘 보들매트와 롤매트 병행해서 사용 한지 시간이 꽤 됐어요 ❤ 전체적으로 색상이 밝고 한번에 넓은 공간을 깔 수 있고 간단하게 셀프시공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폴더매트 사용할 때는 틈새 때문에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여서 신경이 쓰였어요 😂 요즘은 틈새 없는 아기 매트도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중간 정도 (?) 단계의 폴더 매트 사용했는데 그래도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어요. 30개월 아기 된 쪼꼬미 지금보다 작고 더 귀염뽀짝하던 시절 거실 아기매트 사용하던 것인데 누워서 지내야하니까 더 유아매트와 한몸이던 시절이에요. 그래서 청소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사실! 나름 위생을 위해서 신경을 쓰지만 가족들이 각자 일이 바쁘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피곤해요. 그래서 매일 틈새 청소할 시간이 없어요 😥 그래도 물티슈로 꼼꼼하게 청소 한다고 하는데도 틈새의 먼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