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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 인플루언서 박제이입니다.

오늘은 명품 미니 토트백 중에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미니앙주

살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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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만의 아이코닉한 패턴을

베이스로 굉장히 다양한 컬러웨이가

있어서 아마 어떤 컬러를 구매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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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미니 앙주 가방은

리버시블 타입으로 패턴있는 면, 솔리드 면을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실용적인 아이템인데요.

가격은 3,200,000원으로

찾아볼때마다 인상이 되어있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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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미니앙주로 작을 것 같지만

그래도 소지품은 충분히

들어갈 것 같고 물건 꺼내고 넣기에도

편한 구조라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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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워낙 다양해서 찾아보면서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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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 입는 옷 스타일이나

컬러를 고려해서 가방 컬러를 선택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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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미는 컬러는

바로 그린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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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한 코디에 은은하게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가 그린 같아요.

계절감도 생각보다 많이 타지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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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컬러와 베이지 컬러의

조합도 좋기 때문에 봄, 여름에는

베이지 컬러 팬츠나 스커트,

가을 겨울에는 코트류와 함께

코디하는 스타일도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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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린으로 통일하는 스타일도

여름에 청량하고 재미있는 코디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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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미니 앙주에

키링, 참을 담아서 좀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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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미니앙주 블랙, 그레이

모노톤은 역시 여기저기 들기에 좋은

휘뚜루마뚜루 마성의 아이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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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컬러감과는 다르게

시크한 느낌이 물씬 들어서

포멀룩, 페미닌룩에 특히 잘 어울릴 것 같고

반대로 편안한 원마일웨어에도

툭 들어줘도 꾸안꾸 느낌으로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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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미니앙주 탄도

빠질 수 없는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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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예쁜 카멜 컬러라서

블랙 보다는 좀더 화사한 느낌이 들어요.

뒤집었을 때 솔리드면에 제일 예쁜 느낌이

드네요. 탄 컬러도 코디하기에 어렵지 않은

배색으로 고야드 입문템으로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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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푸른색, 블루 컬러도

좀 더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해볼 수 있겠어요.

여름에 특히 청량한 느낌으로

흰티, 청바지에 들었을 때 너무 예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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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오렌지 컬러는

유독 여름의 느낌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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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나 여름 특유의 따뜻한 공기와

잘 어울리는 느낌!

컬러감이 확 튀기 때문에 포인트룩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사용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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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미니앙주의 다양한

데일리룩을 살펴보면서

내가 가진 옷들과 스타일을

비교해보면서 정하다보면

꼭 맘에 드는 컬러로 추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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