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안녕하세요. 박스군입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화질이 좋아지면서 카메라 구매에 대한 생각이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하지만, 업무 때문에 사용해야 하는 분들도 있고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디지털카메라를 비롯해서 미러리스, DSLR 등을 구매하게 되죠.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카메라 액세서리 중 하나입니다. 바로 반도카메라에서 판매 중인 아티산 스트랩이죠. 참고로 반도카메라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반도카메라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445 반도카메라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4길 16 3층 아티산 스트랩은 카메라를 좋아하거나 어느 정도 공부해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한 번 정도는 들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적 가치도 뛰어나며 전반적인 퀄리티가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많이들 선호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죠. 제가 리뷰할 모델은 A&A ACAM-102입니다. 블랙, 브라운, 레드 3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으며, 브라운 컬러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저도 블로그 운영을 오래 하기도 했고, 예전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여러 카메라를 거쳐 갔는데요. 고가의 제품은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첫 입문 DSLR인 캐논 70D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펙업 뽐뿌가 많이 오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이 정도만 써도 음식, 인물, 제품 사진 정도는 충분히 소화가 되는 것 같더군요. ...
16안녕하세요. 박스군입니다. 라이카를 7월 쯤 구매를 하고 이제 약 한달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요. 콤팩트 카메라로 편하게 촬영하기 위해 구매했고, 꽤나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물론, 지금 시기에 외출이 어렵다 보니 대부분 집에서 간단하게 제품 촬영용으로만 사용 중인데요. 그럼에도 꽤나 준수한 스펙과 성능을 보여주다 보니 기존에 사용 중인 캐논 70D가 많이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라이카 d-lux 7의 필수 악세서리 중 하나인 핸드그립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일단, 먼저 언급하겠지만 이건 선택이 아닌 필수 악세서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악세서리에도 관심이 있다면 이전 글을 참고해주세요. 라이카 d-lux 7 내돈내산, 명품 똑딱이 카메라 선택하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내돈내산 리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약 7~8년 정도 사용했던 캐논 70D, 이제는 새로... blog.naver.com 라이카 D-LUX 7 오토렌즈캡 호환 파나소닉 루믹스 DMC-LX100 전용 자동 개폐기 선택! 안녕하세요. 최근에 라이카 D-LUX 7을 구매해서 자주 활용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1인입니다. 집에서 리... blog.naver.com Leica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콤팩트 카메라지만, 그립감은 취약한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거의 동일한 스펙에 라이카의 빨간 딱지가 있고 없고 차이만 느낄 수 있는 파나소닉 루...
23안녕하세요. 최근에 라이카 D-LUX 7을 구매해서 자주 활용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1인입니다. 집에서 리뷰를 하거나 가볍게 외출해서 술집이나 맛집을 다닐 때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는데 일단 리뷰를 몇 차례 하고 있으니 이미 성공적인 구매가 된 것 같습니다. DSLR이나 디지털카메라, 미러리스 등을 들고 다니게 되면 항상 고민인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전투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렌즈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니까요. 하지만, 매번 끼웠다가 뺐다가 하기가 불편하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죠. 특히 라이카 같은 경우에는 그런 캡들 조차 고가로 부담스러운 편이라서 조금은 저렴하면서도 호환되는 녀석을 알아보다가 파나소닉 루믹스 DMC-LX100 전용 자동 개폐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카 d-lux 7 같은 경우에는 파나소닉 루믹스 LX100M2와 거의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같은 Leica 렌즈를 사용하고 있고 바디 프레임의 디자인이 거의 흡사합니다. 실제로 빨간 마크만 있고 없고 차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똑딱이 카메라이기도 하죠. 여튼 그래서 호환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파나소닉 DMW-LFAC1 / DMC-LX100 전용 자동 개폐기로 파나소닉 정품인데요. 실제 라이카 정품의 경우 10만 원대를 넘어가는 것에 비해 3만 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으니까 나쁘지 않죠. 구성...
25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내돈내산 리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약 7~8년 정도 사용했던 캐논 70D, 이제는 새로운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PI를 받게 되면서 나를 위한 투자를 하기로 했거든요. 매번 다른 곳에 투자를 하면 잃기만 하던 나이기에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고자 했죠. 허허 기존에 캐논을 쓰고 있어서 미러리스를 구매할까 고민도 했고, 소니도 관심을 가졌죠. 회사에서는 보안 스티커 때문에 카메라를 쓰지 못해서 스마트폰 카메라의 효능을 잃어버린지 오렌지(?)라서 평일이나 밖에서 자주 휴대하면서 사용하고자 콤팩트 카메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소니 rx100 시리즈도 상당히 유명했고, 리코GR 시리즈도 유명하죠. 선택의 폭이 상당히 많았는데, 라이카 D-LUX 7을 보자마자 꽂혔습니다. 음, Leica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점에서 입문하기 괜찮아 보였죠. 물론, 거의 동일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 파나소닉 루믹스 LX100 M2와 비교했을 때 동일한 디자인에 빨간 동그라미가 있고 없고 차이 정도였는데 가격은 훨씬 비쌌죠. 그래도 갬성..과 무언가의 강한 이끌림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처음에 중고로 살까 고민하다가 가격도 비싸고 A/S도 생각해서 새상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11번가가 제일 쌌습니다. 더 싼 곳도 있을 것 같지만 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