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프리미엄 에코백 브랜드 볼앤체인 들어보신 분들이 반해 몇 개씩 더 챙기는 데일리가방이잖아요 저도 일본 여행하면서 들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보여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한 번 들기 시작하니깐 다른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너무 편해서 그냥 여기저기 쓱쓱 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이번 달에도 도쿄 일정이 잡혀있어 면세나 현지에서 동생과 어머니꺼도 하나씩 더 사 올 생각이에요 그리고 리링님들 중 국내에서 구입하실 분들은 인기가 높은 만큼 시중에 가품이 어마어마하게 풀려있더라고요 ^^;; 그러니 정식 루트인 공식 홈페이지/팝업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하시는 게 좋으세요 볼앤체인은 일본의 BAG 디자이너이자 크레에이티브 디렉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Mihara Hideaki 가 런칭한 프리미엄 에코백 브랜드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디자인과 제품의 힘을 더해준 제품이에요 몇 년전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상품들이 꾸준히 출시가 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계실 거예요 저 역시 항상 텀블러를 3개 이상 챙겨 다니고 있는데요 제 주변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그리고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바로 1회용 비닐봉지, 쇼핑백 사용을 줄이려는 거더라고요 근데 에. 코. 백의 매력이 가볍다는 거잖아요 여기에 접거나 돌돌 말 수가 있으니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안함에 빠져드시는 분들 많았어요 ㅎ 그중에서도 ball&andc...
31장바구니처럼 에코백은 가벼운 무게감과 착한 가성비 덕분에 어느 곳이든 어떤 스타일이든 구애 없이 활용하기 좋은 가방이잖아요 저도 그래서 해외여행 갈 때 돌돌 말아서 하나쯤은 꼭 챙겨가고 있을 정도랍니다 특히 갑자기 쇼핑을 하게 되거나 학교에 가지고 갔다 사물함에 넣고 올 거라서 짐처럼 계속 들고 다니기 애매할 때도 한~가득 소지품을 담지만 사용 후에는 부피감이 거의 없어 다른 곳에 다시 담아오면 되니깐 필요에 따라서 휴대하기에도 괜찮잖아요!! 에코백 브랜드는 다양하지만 드릴리스 한 번 들어보니깐 탄탄해서 좋아요 부담 없이 가볍게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지만 힘없이 축 처지면 뭔가를 넣었을 때 모양도 예쁘게 잡히지 않고 정말 장바구니를 챙겨 다니는 기분이라 스타일도 망치게 되는데 DRILLEYS ECO FRIENDLY BAG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700년의 역사랑 철학을 가지고 있어 해외 셀럽들의 가벼운 복장에서도 자주 보일 정도로 매일 가볍게 함께하지만 실루엣 보존력이 좋아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변형이 되거나 헤짐 같은 게 다른 제품들보다 현저하게 작아요 가볍게 쓴다고 해도 사은품으로 받는 게 아니잖아요 무난하게 그러면서도 감각적으로 들고 다니고 싶어 대려 온 만큼 탄탄한 형태에 내부가 보이지 않게 잡아주면서 입구쪽이 쳐지고 늘어지는 게 없도록 단추로 잡아주게 되어있어요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실루엣을 깔끔하게 유지해 주는 작은 디테일입니다...
31비치백으로도 들기도 좋고 여행갈 때도 좋았던 드릴리스 플로리다 이성경 에코백을 소개해드릴게요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은 젊은 층에서 더 확산이 되면서 가방의 경우에도 Ecobag 이 전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죠 예쁘고 가볍고 캐쥬얼한 감성을 더해줄 수 있어 자주 매치는 하고 있지만 뭔가 장바구니 같은 묘한 느낌이 들 때가 많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각이 잡혀있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스물스물한 걸 싫어하는 편이라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제품의 경우 짐가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패션아이템 같은 아이들이 아니면 잘 들어지지도 않았는데요 Drilleys 의 잇템은 흐물거리지 않으면서 포인트가 되어주기에 예쁘게 착용하고 있어요 스프라이트 패턴으로 여름에는 특히 더 시원해 보여 편히 들기 좋은 스타일인데요 손잡이 너비가 넉넉해서 토트로도 가볍게 들 수도 있지만 어깨에 안정감 있게 걸 수 있어 보다 편안하게 매치하고 다닐 수가 있어요 특히 기존에 브랜드 에코백에서도 소재는 신경을 많이 써도 디테일적인 요소들까지는 많이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소지품을 한 번 더 잡아줄 수 있도록 외부에 단추와 고리를 사용했는데요 이 부분 때문에 스타일리쉬해보이는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가 있으니 더 좋죠 그러면서도 드릴리스의 브랜드 로고가 중심을 잘 잡아주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가로 34 * ...
27캐주얼한 무드의 데일리 에코백은 더운 날에도 시원해 보일 수 있어 여성 숄더백으로 자주 들어지게 되더라고요 사실 이거는 핑계고 요즘 들어 옷도 그렇지만 가방도 점점 더 편한 걸 자꾸 찾고 있어 그런 것도 있는데 언타이디의 경우 이 2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주어 트레이닝복을 입을 때도 에스닉 원피스를 입을 때도 모두 잘 들고 있어요 베이직한 코디부터 시작해서 감각적인룩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내츄럴한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으니깐요 언타이디 에코백은 사이즈도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소개해드릴 오브젝트 Bag 는 리오더가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숄더백이에요 조금 더 가벼운 무드의 그린과 감각적인 네이비 2가지로 제작되었어요 수납력이 빵빵하면서도 데일리가방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사계절 내내 들기 좋으면서도 안정적인 길이감의 스트랩으로 어깨에 매치했을 때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탄탄하면서도 힘이 있는 코튼 소재로 되어있기에 노트북을 넣어 다녀도 될 정도로 다양한 소지품을 저는 챙겨 다니고 있어요 가볍게 외출할 때부터 시작해서 사진촬영을 많이 해야 하는 날에는 한가득 짐을 넣어두기도 하고 친정이나 시댁을 갈 때는 육아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내추럴 하면서도 캐주얼하게 들기 좋아요 ♥ 가볍게 매치해 주는 것만으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길 때가 있잖아요 언타이디 숄더백이 바로 그런 아이에요 섬세하거나 화려한 디테일 하나 없이 ...
41팁핑 크리에이터 복숭아에요 SNS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HOT한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 복숭아도 처음에는 저걸 왜 사지? 그랬던는데 1人 그런데 워낙 핫해서 여기저기 계속 보여 보다보니 하나 챙겨두면 갑자기 쇼핑하거나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구매했을 때 쇼핑백, 비닐봉지 대신 넣어다니면 좋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가장 작은 사이즈부터 한 번 사보고 괜찮으면 M사이즈도 사자는 생각에 고민 끝에 아코디언 조셉앤스테이시 플리츠니트백 s를 데려왔어요 색상은 포인트 주기 좋다고 생각한 BARBADOS RED 저금통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포장 박스가 인상적이었어요 캐리어에 넣어야는데 부피 때문에 그냥 버리시는 분도 계실 거 같은데요 나중에 돌아오실 때 여기에 작은 기념품, 충전기 등을 넣어오시면 뽁뽁이 대용으로도 괜찮으니 그렇게 활용하시면 되니 바로 버리지마시고 천천히 버리셔도 될 듯해요 그리고 주름백 스몰 사이즈로 골라서 많이 작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헉!! 생각보다 더 작은 완전 귀요미 ㅋㅋ 색상 고민 많이 했는데 딱 깔끔하면서도 클래식한 레드라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기 좋은 색감이에요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은 소재가 니트라서 계절에 따라 더워보이지는 않을까 싶었는데요 그런 두꺼운 느낌이 아니라서 계절 상관없이 들 수 있으며 생각보다는 보풀도 잘 일어나지 않아서 편하게 들기 좋았어요 아코디언 스타일이라서 기본적으로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