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함안 악양둑방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73-4 주차장 : 마을입구 무료주차장 이용가능 부산에서 달려가면 약 1시간 1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함안 가볼만한곳 바로 함안 악양둑방이랍니다.매년 5월 이맘때부터 이곳 둑방길과 아래 넓은 공간에는 양귀비가 피는데요,저도 매년 낮시간대에만 가보다가 올 해는 아침 이른시간대에 찾아가보니까 약간의 안개가 보이는게 눈으로 보는 그런 풍경이 더 아름답게 펼쳐지더군요. 다음엔 또 일몰시간대에 한번 찾아가서 사진을 담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하는데요.혼자서 이곳을 찾아갔더니 심심하기도 하고 역시 이런곳에 사진담으로 올 땐 누군가와 함께 같이 와야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곳 함안 악약둑방에는 또 경비행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답니다.물론 저도 아직은 경비행기 체험을 해본적은 없었구요.다음에 기호가 되면 저 경비행기를 한번 타보고 싶답니다 악양생태공원방향으로 바라보니까 옅은 안개가 양귀비밭 전체를 뒤덮고 있는 그런 풍경이엇습니다.새벽녁 일출시간때에 맞추어서 와도 꽤좋은 풍경을 담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른 아침 시간대에 이곳을 조용히 산책삼아서 걸어보셔도 좋지않을가요,혼자가 아닌 둘이면 더 좋을거 같구요.저도 이날은 혼자서 잠시 돌아올 때 산책삼아서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이야 함안 가볼만한곳 악양둑방을 저보다도 더 빨리 찾아오셔서 저렇게 양귀비 군락...
1.함안 악양생태공원 주소: 경남 함안군 대산면 서초리1418 /무료주차장 이용가능 이제 가을이라 가볼곳이 너무 많아지는듯합니다.지난주말 일요일 아침 일찍 경남 가볼만한곳으로 고민을 하다가 요즘 핫하다고 한 함안 가볼만한곳 몇 군데를 돌아보게 되었는데요.함안에서도 악양생태공원을 제일 먼저 달려가보게 되었습니다.이곳 악양생태공원에는 골드뮬리라고 하는 처음보는 종이 지금 피어있습니다.보통 이맘때면 전국에 핑크뮬리가 대세인데 골드뮬리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여기 함안에만 지금 피어있지않나 싶은데요.혹시라도 다른곳에 피어있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일요일 아침이라 사람들이 많지않을거 같았는데 사진동호회분들과 찾아오신 관광객분들이 꽤 많이 오셔서 주차장 자리도 없었답니다.부산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30여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답니다. 위 메인사진보시면 골드뮬리와 핑크뮬리가 경계선으로 보여지는게 이쁘지않나요. 악양생태공원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골드뮬리가 피어있어서 가을향기맡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이랍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서 천천히 핑크뮬리랑 골드뮬리가 있던곳으로 오니 저기 멀리 한무리의 사람들이 보입니다.아무래도 사진동호회분들인거로 보이네요. 이날도 저는 카메라에 여행용망원렌즈를 물려서 나가보게 되었는데요.여행용망원렌즈 하나면 왠만한 화각은 대부분 커버를 할 수 있답니다.이른아침이라서 그런지 빛이 부족할 거 같았는데 그래도 예쁘네요...
1.함안 야구장 -등나무꽃 포인트 2.함안 악양 뚝방 3.함안 무진정 1.함안 등나무꽃 포인트 올해들어서 이곳 함안에 등나무꽃 포인트가 유명해지게 되었네요.역시 사진가분들때문이지요.작년에는 사진을 본적이 없었는데 올해 4월부터 이곳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한거 같습니다.부산에서 여기까지는 대략 시간적으로 1시간 30분이 소요가 되었답니다.함안 강나루 생태공원으로 검색해서 찾아가도 되고 아니면 함안 야구장 또는 함안 파크골프장으로 검색하셔서 찾아가셔도 되겠습니다 함안은 저도 정말 가끔 찾아오는곳 이기도 합니다.우선 함안 가볼만한곳으로 올 해는 이곳 함안 강나루생태공원이랍니다.저도 처음 가보게 되어서 그런지 다른분의 글을 보고도 등나무꽃이 핀 포인트를 찾기가 조금 어렵더군요.일단 주변에 청보리밭이 엄청나게 넓게 펼쳐져있답니다 마을 주민이신지 어르신 한분이 청보리 밭 앞 대청마루에 홀로 앉아계신 뒷 모습이랍니다.갑자기 여기에서 떠오르게 되는 아버지의 모습..어릴적부터 집안 농사일을 아버지와 함께 많이 해서 그런지 그런 추억들이 많네요 이 청보리가 다 익어가는 시기가 되면 황금보리 물결이 일렁거리게 되는데 바람이 불 때마다 장관이랍니다. 올 해는 경주 분황사에서도 이 청보리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곳 함안에서도 다시 한번 더 만나게 되었네요.아침 이슬 맺혀있는 청보리 사진을 담고싶엇지만 도착한 시간이 오전 9시경이어서 늦었답니다 한참을 돌아서 오게...
지난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함안으로 달려가보게됩니다.다른분들의 사진을 보고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다가 와이프랑 동행해서 함안까지는 약 1시간30분만에 도착을 했는데 처음 찾아간곳은 등나무꽃이 있는 포인트랍니다.하지만 시기를 놓쳐버린듯 조금 늦었네요.내년에는 조금 일찍 찾아가볼 예정이구요.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서 함안 맛집 한군데를 검색해서 찾아가보게 됩니다. 주변에 청보리가 넓게 심어져 있습니다.청보리 구경삼아서 이곳에 가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첫번째 장소에서 빠져나와 두번째는 악양둑방으로 찾아가보게 됩니다.생각지도 않았던 안개꽃과 양귀비가 있길래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경비행기 한대 포토존으로 설치를 해두었네요.이날 오전에 이곳을 찾아오신분들은 넉넉하게 사진들 담아가셧답니다.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악양뚝방길 하면 바로 이 빨간색 풍차가 메인이지요.카메라로 이곳 사진 많이 담앗는데 빨리 보여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오전 일정으로 마지막 장소는 무진정이랍니다.여기에 오니까 꽃가루가 너무 날리더라구요.지금 시기는 피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도 함안에는 어떤 식당이 있는지 몰라서 검색을 해보고 괜찮겠다 싶은 식당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마치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이지요.주유소 바로 옆에 있어서 그런지 더 그런...함안 맛집으로 여러곳이 있겠지만서도 이곳을 찾아온 이유는 가성비가 좋아서입니다. 이곳 산인길 식당은 매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