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5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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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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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메뉴 디저트 에그타르트 크로플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메뉴 디저트 에그타르트 크로플 저가형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메가커피 매머드 커피 익스프레스 컴포즈커피 등등 다양한 저가형 브랜드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라는 것이 참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중 집앞에 있는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들려서 디저트와 음료를 사들고 집으로 가보았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거의 대부분 테이크아웃전문점이지만 안에 매장에서 먹고 갈 수 있는 곳이다. 작은 공간이면서도 주문하기에도 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유명하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되고,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컵사이즈는 이러하다.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중간 사이즈 큰 사이즈로 이뤄져 있고 본인에 맞춰서 주문해 먹으면 된다.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며 가격이 비싸지 않다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뽀로로 음료수도 있으며 다양한 디저트 들이 눈에 들어온다.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하고 에그타르트 소금빵 크로플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보였다. 그중에서 에그타르트 크로플 주문해보고 크림빵도 하나 주문했다. 영양성분과 칼로리표 2024년 8월 [방문]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메뉴 가격 가격이 참으로 저렴하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고 있고, 다양한 라떼 종류와 논커피등등 구성이 알차게 되어있다. 티와 ...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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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동 오렌지스웨이브 통창이 있는 감성카페 크로플

대전 중동 오렌지스웨이브 통창이 있는 감성카페 크로플 대전 출장을 갔을 때 출장시간까지 조금 남았다. 그래서 시간을 조금 보낼곳을 찾다가 본 곳은 오렌지스웨이브 오렌지 색갈이 있는 카페이고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햇빛이 예쁘게 비추고 있는 곳. 뭔가 감성적인 느낌이 들고 있는 곳이면서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 한번 들려보았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대전 중동 오렌지스웨이브 중앙로역에서 조금 걸어가야 되는 곳이지만, 멀지 않다 대전역과도 멀지 않은곳에 있고 바로 앞에는 천이 있다. 영업시간은 따로 나와있지 않고 다른사람이 쓴것을 보니 10시 부터 시작해서 22시까지라고 한다. 월요일은 휴무이다. 정확하지 않으니 전화로 문의하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주차는 따로 되지 않는듯하게 보인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오렌지색갈의 벽돌 여기서 주문을 하면 된다. 의자가 특이하고 독특하다 다 주황빛을 돌고 있는 예쁜 느낌이다. 쇼파가 독특하면서도 저쪽 초록색 문으로 나가면 다른 공간이 또 생긴다. 테이블 간격이 좋으면서도 창이 넓고 밖이 바로 보여서 창밖을 보기에 딱 적당하다. 햇빛이 많이 들고 있는 곳 중간중간에 그림도 걸어놓으셨고 색이 전부 쨍하게 이쁜 색이다. 밑에는 카펫을 깔아놓으셨다. 이렇게 쇼케이스에는 샘플들이 올라가 있다. 마늘토스트도 있는데 시킬뻔 2023년 7월 [방문] 대전 중동 오렌즈스웨이브 카페 메뉴 가격 이렇게 음료와 디저트류가 있...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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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파운야드 메뉴 / 크로플 비스킷 슈

79파운야드 메뉴 / 크로플 비스킷 슈 크로플 크루아상을 와플팬에 눌러서 만드는 음식으로써, 크루아상의 바삭한 식감과 와플의 눌린 느낌이 잘 어우러지는 음식이다. 한동안 이 음식에 미쳐서 매번 사먹게 되었고 크로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79파운야드이다. 그냥 동네 프랜차이즈에서 먹었던 크로플은 그냥 밍밍한 맛이였지만 79파운야드는 적당하게 달달한 맛이 있어 종종 사먹곤 한다. 병원에 갔다가 나온김에 디저트를 사가자 라고 해서 들려보게 된 곳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79파운야드 예쁘게 꾸며져 있는 크로플 가게 멀리서도 이곳은 79파운야드 이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쨍한 하늘색? 에메랄드색?으로 되어있다. 집에서 가까우니 가끔 들려 크로플 하나씩 사가곤 한다. 브런치와 샌드위치 가격이 나와있고 초도 판매한다. 케이크 예쁜 모습의 케이크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고 귀여워서 사람들이 사가는 듯 크로플 반쪽에 크림을 넣고 위에 올린 미니 크로플이다. 하나남은것은 내가 샀고 버터 크로플 플레인 크로플 더티초코 크로플이 있다. 크기는 다른 크로플보다 크고 두께감이 있다. 이쪽에는 케이크류가 있다. 조각케이크들도 있고 티리미수 맥주도 판매한다. 2022년 10월 [방문] 79파운야드 메뉴 가격 음료수와 크로플 그리고 케이크와 비스켓슈까지 여러가지 메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설명도 잘 나와있다 몇개를 사고 난 후 이렇게 집으로 갖고 가본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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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메뉴 / 프레즐 크로플

탐앤탐스 메뉴 / 프레즐 크로플 어린이대공원쪽에 있는 탐앤탐스를 자주 갔었다. 그때 프레즐에 미쳐있어서 프레즐을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에 그쪽을 지나가니 그 추억의 장소가 없어져서 충격을 받았다. 그래도 전국에 체인점인데 다른곳으로 가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거기만큼 프레즐에 치즈를 많이 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집에가는 길 그냥 집으로 가기에 아쉬워서 간단하게 먹고 가자고 한 곳은 탐앤탐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탐앤탐스 커피 집에서 조금 가야지만 있는 곳이지만 걸어서 가기에 그리 멀지 않는다. 마크도 벽에 있고 천장에는 LED로 예쁘게 꾸며져 있는 모습 디저트들이 꽤 많으며 여기서 프레즐을 만드는 공간이다. 섬머 셔벗이 있고 소세지빵과 크로플 간단한 과자들도 판매하고 있다. 음료는 이런것들이 있다고 하고 우유 대신해서 두유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요거트도 보이고 생유산균 마시는 요거트를 주문할까 하다가 망고요거트로 주문 흑당라떼도 보인다. 2022년 7월 [방문] 탐앤탐스 메뉴 가격 커피류도 보이고 있으며, 이벤트커피, 그리고 에이드 쥬스 요거트도 있고 탐스치노 스무디 에이드 티 논알콜 프레즐과 세트메뉴 등등 여러가지 메뉴들이 눈에 들어온다. 고구마프레즐 5,500원 / 요거트망고스무디 5800원 / 자바칩탐앤치노 6200원 / 크로플플레인 4000원 이렇게 주문해서 먹어본다. 디저트 두개랑 음료 두개 주문...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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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메뉴 / 딸기주스 크로플

쥬씨 메뉴 / 딸기주스 크로플 가끔 생과일 주스가 땡길때 있다. 집에서 갈아먹으면 더 좋은맛이지만 귀찮기도 하고 생과일을 갈아서 만든다라는 것이 아깝기도 하다. 그분과 함께 잠시 밖에 나갔다가 생과일 쥬스 먹자고 해서 간 곳은 쥬씨 가격이 저렴하고 푸짐하게 담아줘서 부담이 없는 음료수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쥬씨 작은 가게이지만 거의 대부분 포장해서 가신다. 쥬씨 차얌도 같이 하시는구나 챠얌 메뉴는 이러하다. 붕세권이라고 써놓은것도 있고 달고나나 미숫가루 망고도 있다. 밀크티도 있는데 차얌리터라고 해서 보틀에 판매하고 있는 음료수도 보인다. 2022년 2월 [방문] 쥬씨 메뉴 가격 메뉴를 보면 정말 저렴하다. 마카롱도 1300원이고 미숫가루도 2500원, 연유라떼도 2800원이다. 가격이 저렴하다 보니 부담없이 주문할 수 있다. 1리터 딸기 바나나는 5500원이고 바나나나 파인애플 아보카도 자몽 수박오렌지 오렌지 딸기도 보이고 있으며 종류는 진짜 많다. 가격도 저렴하고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쥬씨 차얌 밀크티도 가격이 900원이면서도 달고나 밀크티도 1900원이다. 그리고 와플도 판매한다. 와플가격도 저렴하다. 몇개를 포장해서 집으로 봉투가격은 따로 받고 생딸기 2500원 / 수박 2500원 / 파인애플 2000원 / 크런치 차얌치노 2500원 / 플레인슈 2000원 / 크로플 1500원 / 봉투 100원 이렇게 주문을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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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메뉴 / 토피넛라떼, 크로플

이디야 메뉴 / 토피넛라떼 크로플 가끔 그분과 함께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디저트를 먹으러 간다. 밥을 먹고 난 후 동네 한바퀴 돌다가 디저트 먹자고 해서 들어간 곳은 이디야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여러가지 간식류들이 있어서 가끔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그분과 함께 디저트 사갖고 집에서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이디야 커피 동네에 몇곳이 있는데 가까운곳이 이 지점이다. 먹고갈 수 있는 곳이면서도 포장도 잘해주고 특히 직원분이 친절하시다. 주문을 한 다음에 매장을 돌아본다. 텀블러도 판매하고 있고, 커피도 있으며, 선물용 커피들도 판매하고 있다. 간단한 봉지과자도 있고 쿠키들도 있다. 디저트는 샘플로 만들어놓은것들이 바로 보인다. 여기서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초품아라서 아이들 음료수들도 보인다. 스프도 있구나 이때 샀을때는 딸기가든이라고 해서 딸기를 판매했다. 매장마다 다르게 판매할 수 있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셨다. 딸기는 떙기지 않아서 포기했고 이디야에서 밀고 있는 토피넛 성지 가장 유명한것은 토피넛라떼이다. 2022년 2월 [포장] 이디야 메뉴 가격 잘 안보이니 큰 메뉴도 찍어보기 커피도 있고, 콜드부르 커피도있다. 라뗴류들도있으며, 에이드나 버블티도 보인다. 이쪽에는 티를 판매하고 있고 플랫치노도 있다. 생크림이 있다라고 하는 커피 한잔을 들고 집으로 간다. 여러가지 디저트를 사들고 집으로 온다 까르보...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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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메뉴 / 빙수 붕어빵 크로플

설빙 메뉴 / 빙수 붕어빵 크로플 겨울에 먹는것이 더 별미일때가 있다. 물론 이열치열 이한치한이라고 해서 더울때 더 더운 음식. 추울 때 더 추운음식을 먹기도 한다. 겨울이 매섭고 너무나 추운 날이였지만 뜨끈한 방에 앉아서 빙수를 먹는다고 생각을 하니 나쁘지 않을듯하여 간 곳은 빙수 전문점인 설빙이다 그분과 함께 빙수 한그릇과 붕어빵 그리고 크로플을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설빙 우리동네에 있는 설빙이다. 2층에 위치하고 있고, 겨울이라서 그런지 매장에서 먹는 사람들이 없었다. 거의 대부분 배달을 많이 시키곤 한다. 설빙 카페라고 써있다. 들어가면 크로플과 추러스 가래떡 토스트 인절미토스트 음료등등 여러가지 디저트들이 있고 연유는 이제 1회 무료이고 다음부터는 500원 더 받는다고 한다. 그럼 연유를 조금 더 담아주지 먹다가 조금 모잘랐긴 했다. 원산지는 한번 찍어보았고 여러가지 원산지들이 다 써있다. 체코공화국은 처음본다. 2022년 1월 [포장] 설빙 메뉴 가격 빙수도 많이 나가고 있지만 붕어빵이 가장 잘나가는듯. 붕어빵과 크로플 그리고 인절미 빙수를 포장해보기로 했다. 포장은 잘 되어있고 숟가락은 넣지 말라고 할껄 녹지말라고 한번 더 포장을 했다. 순연유 소스 다음에는 두개 더 주문해야할듯. 칼로리가 꽤 높구나 칼로리 보고 더 주문하기 어려워진듯 녹지말라고 보온팩에다가 잘 싸서 주었고 붕어빵은 이렇게 종이봉투에 담아져...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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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파운야드 / 간식 크로플

79파운야드 / 간식 크로플 동네에 체인점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먹을 음식들이 많아졌다. 대부분 걸어서 갈 수 있는 5분 컷 내외의 가게들이라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병원에 갔다가 들린곳은 79파운야드 크로플이 인기가 있는 곳이면서도 케이크와 디저트 간식등을 판매하고 있는 곳. 커피와 베이커리 샵이라고 적혀진 곳이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79파운야드 가게 대부분 가게들이 이렇게 민트색으로 생겼고 앞에는 예쁘게 박스포장이 되어있다. 예쁜 공간이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크로플 하나랑 커피 하나를 마시고 있는 곳 들어가보니, 옆에는 쟁반이 놓여져 있고, 집게를 이용해서 갖고 와서 결제하면 된다. 브라우니 부터 당근케이크 레몬파운드케이크까지 조각케이크들이 이쁘게 놓여져 있다. 이쪽은 크로플 크로플들이 여러개 놓여져 있으며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 두개의 크루아상을 이용해 만들어낸 크로플 버터가 올라가 있는 크로플이고 호두와 넛츠가 올라가 있는 크로플이다. 2021년 11월 [방문] 79파운야드 메뉴 가격 커피와 쥬스 크로플에 올라가 있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 둘이 먹을것이라서 간단하게 포장을 하고, 집에와서 그분과 함께 먹어본다. 포장은 이렇게 하나씩 들고 먹을 수 있게끔 포장이 되어있고, 안에 크로플이 있다. 플레인크로플 5,000원 / 더티초코 크로플 5,500원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다. 그래도 다른곳보다 크기가 크니 이해가 된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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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메뉴 / 감자빵 퐁크러쉬

메가커피 메뉴 감자빵 / 퐁크러쉬 그분과 난 사실 집돌이 집순이다. 집에 있는것을 더 좋아하지만, 출장이 많고 다른지역쪽으로 가는 일이 있는 역마살 낀 집돌이 집순이 그래도 궁금한것을 못 참는 성격이라 맛나는곳이 있다고 하면 찾아가는 성격이기도 하다. 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분이 디저트 먹을래? 라고 해서 그래 라고 하니 사온것은 메가커피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음식이면서도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 프랜차이즈 중에 한곳으로써, 가볍게 즐기기 좋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메가커피 포장 감자빵과 퐁크러쉬 그리고 디저트류 등등을 사갖고 오셨다. 밤이라서 커피는 될 수 있으면 안마실려고 하는 편이라 음료는 하나만, 사실 음료보다 디저트가 더 좋기는 하다. 추천감자빵 3,500원 / 플레인크로플 2,500원 / 핫도그 2,200원 / 크림바바커스타드 1,800원 / 퐁크러쉬플레인 3,900원 총 13,800원 가격이 참으로 저렴하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또한 포장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다라는 장점을 가진 곳이라 부담이 적다. 여기 말고도 카페인중독이라는 곳도 저렴하던데 다음에 거기도 주문해서 먹어봐야겠다. 디저트가 4개 그리고 음료가 하나인데도 15000원을 넘지 않은것을 보니, 가성비가 좋은것은 사실. 케첩과 머스타드는 왜 주신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소세지 핫도그에 포함된거엿다. 퐁크러쉬 플레인 큰 음료수다. 거의 벤티? 그란데? 정도...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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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덕수궁 리에제와플 / 4종류

시청 덕수궁 리에제와플 / 4종류 와플이라고 하면 종류가 여러가지 였지만 내가 어릴 때 먹었던 와플은 크기가 크고 그 안에 사과쨈을 발라주던 와플이였다. 그리고 나서 안에 생크림도 발라주고 그냥 토핑의 맛으로 먹었던 와플이였지만 언제부터인가 벨기에 와플이 인기를 끌면서 벨기에식 와플들이 늘어났다. 와플 유명한집을 찾아보면 일단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는 빠뜨릭스와플 벨기에 사람이 하는 와플집으로써, 아이스크림와플과 플레인와플 두종류를 판매한다. 그리고 서울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곳이라고 하면 시청 덕수궁 옆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리에제와플 원래 림벅와플이였는데, 이름을 바꾸었다. 늘 언제나 가면 줄서있는 곳으로써, 궁금하게 느껴지기도, 그러다가 시청 지나가다가 줄서서 한번 먹어보자 라고 해서 와플 사먹은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덕수궁이다. 어릴 때 정말 창경궁 경복궁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못해도 100번이상 갔을듯. 심지어 비원 옆에 살았던 적도 있다. 하지만 덕수궁은 가본적이 없다. 물론 기억을 못할 수 있겠지만. 비가 오는 날인데도 사람들이 조금씩 방문을 하고 있다. 비가 오는날인데도 여전히 궁은 아름답다. 덕수궁 바로 옆 시청 덕수궁 리에제와플 비가 오는날인데도 줄서서 먹는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늘 언제나 줄 서 있는 이곳. 작은 와플집이고 포장뿐이 안된다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시청 리에제 와플 줄서서 포...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