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포슈아 / 쌀국수 분짜 다낭에서 놀다가 그분이 호이안을 가자고 한다. 그래서 거기가 어디냐 라고 하니 멀지 않은곳이라고 하면서 한번 구경가보자 라고해서 가게 된곳 다낭보다 한국인들이 더 없고 외국인들이 더 바글바글 했던 곳. 엄청 더운날 가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간 곳이라서 어디든 들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간 곳은 포슈아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베트남 호이안 포슈아 작은 쌀국수가게인데, 사람들이 많다. 한국사람들도 있고 그냥 외국인들도 있으며 현지인들도 들리는 곳 이렇게 가게가 아담하고 일하는 알바생들이 다 어려다. 어린데 싹싹하고 잘하고 있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실링팬이 돌아간다 울집에도 실링팬 달까 생각중인데 베트남 호이안 포슈아 메뉴 가격 몇년전에 간것이라서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영어로 써있는 문구도 있고 직원에게 뭐가 유명하냐고 물어보면 된다. 가격이 비싸 보이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하면 그렇게 비싸지 않다. 그냥 단위만 높을 뿐 처음에 갔을때 왜이렇게 비싸 라고 생각햇는데 계산하고 나올때 이정도로 먹을 수 있다고 라고 생각하게 된다. 메뉴판이 진짜 많구나 그냥 여기까지 망고 쥬스 시원하게 마시기도 하고 망고쥬스 35,000동 / 분짜 55,000동 / 화이트로즈 50,000동 / 쌀국수 40,000동 / 환타파인 20,000원 총 200,000동 환율로 따지면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