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121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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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아가씨
9,725푸드 칼럼니스트
참여 콘텐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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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온센텐동 / 이까 텐동 혼밥

강남역 온센텐동 / 이까 텐동 혼밥 텐동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땡길때가 있다. 이날은 그분과 함께 퇴근 후 맛있는것을 먹자고 했다. 차가 막힐것을 예상하고 조금 빠르게 나왔는데 차가 하나도 막히지 않아 1시간 이상 시간이 붕 뜨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혼밥 하자고 했는데 이상하게 분식이 땡기지 않고 밥이 땡겼다. 그래서 찾아간곳은 온센 텐동 인천 본점에서 나쁘지 않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강남역으로 찾아서 간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강남역 온센텐동 4시 30분에 오후 오픈을 하는데 너무 일찍 도착을 해서 불이 꺼진 상황 5분만 기다리면 브레이크타임이 끝나서 이 근처를 서성였다. 텐동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시 30분 부터 21시 30분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시 30분 부터 16시 30분까지이다. 라스트오더는 영업마감 30분 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끝나고 난 후 1빠로 들어가보았다. 이렇게 2인석이 있고 2인 테이블들도 많았따. 2층도 있는듯 2022년 4월 [방문] 강남역 온센 텐동 메뉴 가격 온센텐동이 있고 에비텐동 보리멸텐동 이까텐동 아나고 텐동이 있다. 에비는 새우 이까는 오징어 아나고는 장어이다. 오징어튀김을 좋아하면서도 신메뉴라고 하니 이것으로 주문 텐동 즐기는 법 그릇의 뚜껑에 튀김을 덜어주고 김튀김을 먹은 다음에 온센타마고를 밥에 푼다. 튀김을 반찬처럼 먹는다. 느끼할 때는 꽈리고...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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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스타필드 온기정 / 텐동 붓카케우동

하남 스타필드 온기정 / 텐동 붓카케우동 그분과 함께 자주 가는 곳으로는 대형 쇼핑몰을 자주가고 장보러 마트도 자주간다. 가끔 식사를 하거나 쇼핑을 하러 간다고 하면 스타필드로 많이 가는데 여러가지 볼거리도 많고 쇼핑도 하고 놀거리도 많아서 가끔 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분과 트레이더스 들리기 전에 식사하고 가자고 해서 간곳은 잇토피아 안에 있는 온기정 유명한 음식점들을 모아놓은곳 오늘은 잇토피아에서 식사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하남 스타필드 잇토피아 3층에 위치하고 있는 곳. 그중에 온기정으로 발길을 향했다. 텐동이 있는 덮밥전문점이라는 곳. 4시 40분쯤에 가니 준비시간이라고 해서 5시에 가서 줄서서 사왔다. 나오는 시간깢는 15분 걸린다고 진동벨을 주신다. 내부는이렇게 생겼고, 모형들이 이쁘게 되어있다. 원산지... 국내산을 쌀뿐이 없구나. 배추김치는 좀 무서운데? 2021년 9월 [방문] 하남 스타필드 온기정 메뉴판 가격 메뉴는 그리 많지 않다. 딱 먹을것들로만 구성이 되어있고 세트로 구매시에는 우동과 가라아게를 준다. 그래서 텐동세트 하나랑 붓카케우동 하나를 주문 텐동세트 14,500원 / 붓카케우동 11,000원 이렇게 주문하니 한 쟁반에다가 담아주었다. 두그릇을 시켰는데 단무지와 김치가 하나뿐이라니 단무지와 김치는 푸짐하게 담아주셨고, 붓카케우동 생각보다 내용물이 튼실하다. 소고기가 올라가 있으며 계란과 표고버섯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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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 메뉴 / 마늘치킨 소이갈릭

네네치킨 메뉴 / 마늘치킨 소이갈릭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을때가 있다. 그냥 바삭하면서도 간이 되어있고 그냥 일반적인 치킨이 가끔 땡긴다. 개인적으로는 떡볶이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닭을 오래 못먹었다고 하면 치킨을 먹는다. 정말 어릴 때였다. 집앞에 다모아호프라는 곳에서 전기구이통닭만 먹었었다 그러다가 근처에서 양념치킨집이 있다고 알게되었고,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졸라서 먹으니 너무나 맛있는 맛이였다. 그 지점은 아직도 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바삭한 치킨 그리고 그냥 양념이 아닌 갈릭치킨을 주문해서 먹어본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네네치킨 배달비가 비쌌다. 이날 배달앱에서 한집만 들리는 것으로 주문하면 6000원을 할인해준다고 해서 낼름 시켰다. 배달비가 3500원. 아.. 배달비가 비싸구나 비싼만큼 할인을 받는구나 라는 생각 2021년 12월 [배달] 네네치킨 메뉴 가격 청양마요는 먹어봤고, 소이크런치콤보 소이크런치 윙봉 스노우도 있고 핫블링 소이갈릭치킨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다른곳은 지정된 반반메뉴가 있는데 내가 주문한곳은 골라서 반반이 된다. 네네치킨 매장은 12곳이나 있구나 물론 겹치는 곳도 있고 배민1도 있겠지만 그것을 빼도 6곳이나 있는셈이다.진짜 많다. 종이봉투에서 꺼내면 작은 치킨박스가 아닌 피자박스같은곳에서 담아 배달을 한다. 실종예방 등록하면 빨리찾는 지문등 사전등록이라고 써있다. 반반치킨 후라이드 반 소이...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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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맛집 / 덮밥전문점 헬로밥

구리 맛집 / 덮밥전문점 헬로밥 요즘 작은 가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혼밥이 유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늘어남에 따라 혼자서 식사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쌀국수나 덮밥류의 식사가 많아지고 있으며 들어가서 편하게 한끼식사 배부르게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서 나처럼 혼밥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 구리쪽에 들렸다가 간단하게 식사하자고 생각을 해서 간곳은 구리 헬로밥 식사하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으면서도 간단한 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 오늘은 구리 헬로밥 이야기이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구리 맛집 헬로밥 구리여자고등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 작지만 뭔가 알차있는 느낌이 있는 가게이다. 포장하시는 손님도 계시고 편하게 식사하고 가시는 분들도 계신다. 주차는 뒷쪽에다가 대면 되는데,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된다. 구리 맛집 헬로밥 영업시간 11시 30분에 오픈을 하고 마지막 라스트오더는 20시 50분이다. 브레이크 타임도 있는데 15시 부터 시작해서 16시 30분까지 1층과 2층으로 나눠져 있다. 2층에는 4인테이블 2개가 있고 천장이 낮아서 올라갔을때 머리를 박을 수 있다.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갔다. 1층에는 카운터석으로 되어있고, 혼밥을 즐겨도 좋고 2인이 즐겨도 좋다. 1층에서 먹을때에는 바로 받아서 먹을 수 있지...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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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맛집 / 호르몬동 단디

연남동 맛집 / 호르몬동 단디 젊음이 넘치는 연남동 오랜만에 가본 연남동은 정말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새로운 음식점들이 많고 젊은친구들이 많으며 깔끔하면서도 뭔가 이색적인 음식들이 많다. 홍대에서 많은 음식점들이 넘어와서 터를 이뤘으며 이제는 핫플레이스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으로 변화하였다. 예전 가게들은 그대로 있고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더욱 최강의 자리로 자리매김한 연남동. 송리단길에서 맛봤던 단디. 그때 먹은 기억이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연남동에도 생겼다고 해서 그분과 함께 가자고 하니 좋다고 하셨다. 오늘은 연남동 단디이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연남동 단디 소이연남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있고,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면 된다. 근데 공영주차장이 너무 치열해서 주차하기에는 애매하다. 차라리 근처에서 아예 놀것이면 차를 갖고 오지 않는것을 추천한다.외관은 통유리로 되어있고 시원하면서도 뭔가 이가게만의 특징을 갖고 있는 곳인듯하게 보여지는 외관 연남동 맛집 단디 영업시간 오픈은 11시 30분 부터 시작을 하고 9시 30분에 닫는다. 브레이크타임은 평일에 있다. 브레이크 타임은 3시 부터 5시까지 우리가 간 시간은 5시되기전에 도착을 했는데 앞에 웨이팅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있다. 들어가기 전 문앞에다가 이름을 적고 웨이팅을 기다리면 된다. 식사하는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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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우동 / 자작우동

제주 수우동 / 자작우동 어릴 적 먹었던 우동의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우동이라고 해봤자 포장마차나 휴게소에서 먹는것이 전부였지만, 너무 추운날 허기가 진 나를 데리고 간곳은 휴게소였다. 그때 먹었던 우동의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는 맛은 아니였다. 약간의 간장맛이 감돌고 있으면서도 짭쪼름한 맛. 지금으로 따지자면 생생우동의 맛과 흡사했다. 그런데도 그때 먹었던 맛이 기억에 남는것은 공복인 상태와 그 추운날 내 몸을 녹여주고 있는 따뜻함 그리고 소박한 풍경과 아빠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그때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우동을 좋아하게 된것이.. 그래서 추운날이면 가락국수와 우동을 둘다 좋아한다. 가락국수는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맛이 기억이 나고 휴게소에서 먹은 우동맛은 여전히 내 기억속에서는 가장 맛있는 맛이 아니였을까 한다. 그때 당시에는 우동이라는 것이 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에 따라서 이름이 바뀌는것으로만 알았고, 차가운 우동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자체를 안했다. 김치찌개가 차갑다고 하면 조금 의아해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차가운 우동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알고보니, 일본에서는 쉽게 냉우동이나 붓카케우동을 접할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급이 되지 않았던거 같다. 우동이라는 말은 일본의 면 요리로써, 면을 두툼하게 썰은 다음에 그 위에다가 재료를 올려서 먹는 음식중에 하나로써,...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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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일식 / 런치 어성

압구정 일식 / 런치 어성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먹는것에 대해서 조금씩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섞어서 비벼먹는 방법이고, 중국은 볶아서 먹고, 일본은 떠먹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은 비빔밥이고, 중국은 볶음밥이면서 일본은 돈부리가 대표적인 음식이다. 비벼먹거나, 아니면 볶아먹거나 아니면 떠먹는 방법.우리나라는 대부분 비벼먹는것을 좋아한다. 열무를 넣고 비벼먹거나, 아니면 육회를 넣고 비벼먹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갖은 야채를 넣고 비벼먹는 음식도 존재한다. 고추장이나 간장을 넣고 비비는 비빔밥은 여러가지 신선한 채소들이 집합해 있으면서도, 비벼서 먹으면 간이 딱 되어있는 편이기도 하다. 볶음밥을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볶아서 먹는것도 그 맛이 길들여져 있어서 그 맛 또한 좋아한다. 떠먹는것도 마다하지 않지만, 워낙 비벼먹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비벼서 먹게 된다. 가끔 자각을 하게 되면 다시 떠먹기도 한다. 일본의 돈부리는 큰 대접같은곳에다가 밥을 넣고 그 위에다가 음식을 얹어서 놓은 다음에 소스로 간을 한다음 떠먹는 일본식 덮밥이다. 음식에 메뉴자체에 따라서 이름이 바뀌고 있다. 일본에서는 간단하게 먹는 식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중에 하나로써, 홍대쪽이나 조금 유명한 가로수길같은곳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덮밥이라고 해서 무엇인가 할 수...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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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벌 맛집 / 튀김덮밥 텐동구루메

소사벌 맛집 / 튀김덮밥 텐동구루메 튀김덮밥이라고 해서, 튀김과 함께 먹는 음식을 텐동이라고 한다. 덴뿌라의 덴과, 돈부리의 돈이 만나서 텐동이라고 하는데, 덴뿌라는 튀김이라는 뜻이고, 돈부리는 덮밥이라고 말한다. 부타동이라고 하면 부타가 돼지라는 뜻이니 부타동이라는 말은 돼지고기덮밥 규동은 소고기 덮밥을 뜻하기도. 천안에 출장을 가게 된 그분. 천안에서 올라오는길에, 평택에 들려 우리 할머니댁 별보러 가자고 해서 올라갔는데, 날씨가 별로라서 별은 안보이는 상황 그냥 밥만 먹고 올라온 이야기이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소사벌 맛집 텐동구루메 이 근처가 음식점이 참으로 많고, 먹거리들이 많은 동네인듯하다. 배다리생태공원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점들도 많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대면 된다. 소사벌 맛집 텐동구루메 영업시간은 12시 부터 시작을 해서 21시까지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4시 30분 부터 시작을 해서 17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20시이다 5시 30분쯤에 들어오니 두팀정도가 들어오셨고, 우리가 먹고 나갈때쯔음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들어와서 거의 빈자리가 없었다. 가족단위나 친구 연인들끼리도 많이 오시는듯. 메뉴소개가 있고, 맛있게 먹는방법이 나와있다. 튀김을 뚜껑에다가 덜어서 먹고, 타래는 뿌려드리지 않으니 알아서 뿌려드시라고 나와있다. 읽어보면 먹는 재미가 솔솔할듯 2020년 11월 [방문] 소사벌 텐동구루메 메뉴판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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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온센텐동 본점 / 에비텐동

인천 온센텐동 본점 / 에비텐동 텐동은 덴푸라라는 단어와 돈부리의 합성어이다. 덴푸라는 튀김이라는 뜻이고(여러가지 재료를 반죽물에 입혀서 튀겨낸것) 돈부리는 덮밥이라는 뜻으로써, 앞글자만 따서 텐동. 일본의 덮밥류이다. 예전부터 즐겨보던 티비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서 저기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 곳은 인천 온센 텐동 일본에서 직접 기술을 배워서 만드는 곳이라고 해서 더욱 믿음이 갔다. 이번 인천 출장이 있어서 그분과 함께 잠시 점심식사 하는건 어떠냐고 하니 좋다고 하셔서 들려본 곳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인천 온센텐동 본점 정확한 이름은 온센이다. 온센은 일본어로 온천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이름중에 하나가 온센타마고 온천 계란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외관은 약간 일본풍? 으로 되어있고 내부는 테이블이 없는 모습이다. 지하철 역으로는 신포역이 가장 가깝다. 차이나타운과는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걸어서 가도 좋을 정도 주차는 따로 되지 않고 있고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시작을 해서 저녁 8시 30분에 마감한다. 브레이크 타임은 15시 30분 부터 17시까지이다. 재료소진시 영업시간보다 조기 마감할 수 있다고. 도착하면 들어가지 말고 바로 앞에 있는 대기 순번에다가 이름과 몇명인지 적어놓으면 된다. 자리가 있어도 웨이팅이 걸려있는 편. 일...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