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풀드비프와퍼 점심 메뉴로 추천 버거킹에서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 이름은 풀드비프와퍼. 이름부터 궁금해서 점심에 남편과 함께 매장에 다녀왔다. 낮이라 매장은 한산했고, 포장은 금방 끝냈다. 집으로 가져와 자세히 살펴보고 먹어봤다. 버거킹 신메뉴 풀드비프와퍼 어떤 맛인지 솔직하게 말해본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1.버거킹 외관 & 가격 점심시간에 들린 버거킹 매장, 평일 낮이라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였다. 그래도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포장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매장에 비치된 알레르기 유발성분 안내, 코팅된 메뉴판에는 아직 신메뉴가 추가되지 않았다. 신메뉴 정보는 키오스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오스크 첫 화면에서는 신메뉴인 풀드비프와퍼를 알리고 있다. 한눈에 신메뉴임을 알 수 있었다. 오리지널스&맥시멈 가격이 있고 버거킹 추천메늉는 풀드비프와퍼가 있고 스파이시 풀드비프와퍼가 있었다. 두툼버거도 있고 새로운 버거에는 NEW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메뉴를 선택하고 사이드와 음료를 고른다. 세트메뉴를 선택했기 때문에 선택이 가능하다. 세트는 두가지로 갖고 왔고, 주문 완료 후 포장된 쇼핑백, 버거킹의 익숙한 로고가 보인다. 집으로 가져와서 본격적으로 먹어볼 준비 완료. 2. 버거킹 신메뉴 세트 풀드비프와퍼 세트 9,800원 / 스파이시풀드비프와퍼 세트 9,800원 집으로 가져와 포징지에서 버거를 꺼냈다. 첫 인상은 묵직...
버거킹 메뉴 추천 비프라구 와퍼 핫칠리러버더블 버거 햄버거가 완전식품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좋은 음식은 아니다. 소스와 탄수화물이 많은 편이라, 나쁘지는 않지만, 매일 먹게 되면 다이어트에 방해까지는 아니지만, 막 잘 빠지거나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먹는것은 나쁘지 않다. 그분이 퇴근길에 버거킹 어떠냐고 해서 그럼 버거킹 좋다라고 해 포장해서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버거킹 메뉴 추천 그분이 퇴근길에 사왔다. 봉투안에는 세트메뉴와 일반 단품으로 이뤄져 있고, 세트 두개, 단품하나로 사왔더니 음료는 두개이다. 버거킹 메뉴 추천 봉투 안에 들어있는 것은 감자튀김과 비프라구 와퍼 버거가 들어있고, 비프라구 와퍼 세트 11,400원 / 핫칠리러버 세트 6,900원 / 핫칠리러버더블 단품 5,800원 하나의 세트에는 감자튀김 대신 콘샐러드로 요청했다. 비프라구 와퍼 크기는 이정도이고 불맛 이라고 써있으며 핫칠리러버더블 버거는 더블이라고 써있다. 일반적인 핫칠리 러버 버거는 패티가 한장이라 싱글이라고 적혀져 있고 세트메뉴에 포함되어있는 감자튀김은 바로 튀겨서 갖고 왔는지 따뜻하고 바삭거리는 맛을 낸다. 콘샐러드는 세트메뉴에 있는 감자튀김은 콘샐러드로 바꾼 메뉴이다. 음료수는 이렇게 두개가 오는데 음료 선택이 가능하다. 제로로 선택을 하고 하나는 라지 사이즈로 선택을 했다. 둘이 먹기에 버거의 양은 ...
버거킹 메뉴 가격 통새우 와퍼 주니어 롱치킨버거는 비추 가끔 햄버거나 피자가 땡길 때 있다. 그럴 땐 집에서 가장 가까운 햄버거집으로 가서 주문을 해서 먹곤 한다. 집 근처에 맥도날드 빼고는 다 있어서 어떤것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버거킹으로 선택을 했다.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포장 버거킹 이렇게 그분이 포장을 헤서 갖고 왔다. 종이백에다가 담아서 갖고 왔고, 음료는 이렇게 따로 봉지에 담아서 갖고 왔다. 통새우와퍼주니어 6,200원 / 비프불고기버거 4,900원 / 롱치킨버거 5,600원 / 21치즈스틱 3,400원 / 콘샐러드 3,000원/ 제로콜라 2900원 / 제로사이다2900원 / 아메리카노2400원 버거킹 메뉴 통새우와퍼주니어, 비프블고기 롱치킨버거 21치즈스틱과 콘샐러드 콜라랑 사이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로 주문을 했다. 감자튀김을 사고 싶었지만 감자튀김은 생략하고 다른것으로 구매를 했다. 지점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가격은 참고만 하면 될 듯하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스프라이트 그리고 제로콜라를 주문했다. 21치즈스틱 21센치 치즈스틱이다. 크기가 꽤 큰편이면서도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으면서도 봉지에 잘 담겨져 있는 치즈스틱이다. 뜨거울 때 먹으면 치즈가 늘어날 거 같았지만 자름녀 그냥 치즈의 맛이 나는 잘 튀겨진 치즈스틱이다. 콘샐러드 옥수수와 마요네즈가 합쳐져 있는 맛으로써 달달한 맛과 콘의 씹히는 맛으로 먹기에 좋...
버거킹 메뉴 / 치킨킹 불고기버거 무난한 맛 퇴근 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그분이 햄버거를 사온다고 한다. 어디서 사오냐고 하니 버거킹에 치킨킹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포장해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버거킹 집앞에 위치하고 있어 퇴근길에 사오기 편하다. 햄버거와 사이드를 몇개 사왔고 불고기와퍼주니어 5,500원 / 치킨킹 7400원 / 바삭킹 2조각 3800원 / 코코넛쉬림프3조각+칠리소스 4500원 / 콘샐러드 2700원 / 콜라2600원*2잔주문 이렇게 주문해서 먹어본다. 가격은 매장마다 다를 수 있고 이분은 사이트에서 세트로 사서 가격이 다를 수 있다 우리동네 기준으로 적어보았다. 바삭킹과 코코넛쉬림프를 접시에 담아보고 둘이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왼쪽이 바삭킹이고 오른쪽이 코코넛쉬림프이다. 코코넛쉬림프에는 칠리소스가 포함되어있다. 바삭킹은 봉과 윙으로 다르게 포장이 되어있고 봉을 잡아본다. 날개이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있다. 튀김옷이 조금 두툼하고 바삭거리면서도 기름맛이 조금 난다. 짭쪼름한 맛이 느껴지고 있으며 살점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스위트칠리소스는 코코넛쉬림프에 포함되어있는 소스이다 3조각이고 코코넛을 입힌 튀김옷이며 칠리소스에다가 찍어먹어본다. 새우는 크지 않고 작은 새우이면서 코코넛의 맛과 튀김옷의 바삭한 맛이 있고 튀김옷이 조금 큰 편이기도. 콘샐러드 얘는 왜 유통기간이 짧은걸까 달근한 맛이 있고 옥수...
버거킹 메뉴 / 텍사스칠리와퍼 그분의 퇴근하기 전에 항상 물어본다 저녁은 뭘 먹을지 나가서 먹을지 아니면 배달을 시켜먹을지 혹시 저녁상을 차렸는지에 대해서 항상 논의 끝에 퇴근을 한다. 배달을 먹자고 했고 치킨이 먹고 싶었으나 햄버거가 먹고 싶다는 그분의 말에 따라서 퇴근길에 햄버거를 사온다고 한다. 그래서 먹고 싶은거 사오라고 하니 버거킹 신메뉴였던 텍사스칠리와퍼 그리고 텍사스칠리치킨을 포장해서 왔다. 퇴근 후 집앞에 있는 버거킹에 들려 포장해서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버거킹 메뉴 이것저것 사오라고 했더니만 버거 두개랑 사이드 그리고 콜라를 사갖고 도착을 했다. 콘샐러드는 내 취향이다 보니 꼭 필수로 사오는 메뉴 텍사스칠리와퍼 9500원 / 텍사스칠리치컨버거 8500원 / 텍사스칠리프라이 3700원 / 앵그리너겟킹 8조각 행사 2200원 /바삭킹2개 3800원 / 콘샐러드 2700원 / 제로콜라 2800원*2개/ 영수증을 버리고 와서 배민에 있는 가격을 보고 적었다. 물론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나왔다 생각하면 된다. 둘이서 먹기에 양이 적지 않다. 앵그리 너겟킹 색갈은 매워보이지만 청양고추가 들어가 있는 너겟이다. 약간의 매운맛은 있지만 이름처럼 앵그리까지는 아니다. 바삭킹 닭날개를 바삭하게 튀긴 메뉴 바삭하게 튀겨지기는 했지만 살점이 조금 퍽퍽했다. 그 점이 조금 아쉽다. 텍사스 칠리 프라이 감자튀김에 칠리소스를 ...
버거킹 메뉴 / 갈릭 와퍼 출장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너무 늦은 시간이고 전부 밤 9시 이후에는 음식점을 열지 못하여서 제대로 된 저녁을 먹지 못하였다. 기차를 타고 도착한 시간이 9시가 넘어서 어쩔 수 없었다.(2022.1월) 그냥 집에 가다가 햄버거 먹자고 해서 밤에 야식?으로 햄버거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동네에 있는 버거킹으로써, 24시간 하고 있다. 이때는 9시 이후에는 매장에서 취식할 수 없고 포장만 가능했다. 갈릭은 더블로 풍미를 더블로 해서 화이트 갈릭이 있고, 하루종일 세트가 4900원 지금은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이렇게 행사를 하고 있었다. 그분이 새로나온 앵그리 너겟킹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이것도 주문 칼로리표도 나와있고 2022년 1월 [방문] 버거킹 메뉴 가격 이렇게 나와있으니 참고하고 주문하면 될듯하다. 요즘 전부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어서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된다. 가끔 행사하는 것도 뜨고 있어서 행사가격으로 주문하면 더이득일지도 포장을 해서 갖고 왔다. 갈릭불고기와퍼세트 10,000원 + 어니언닝으로 교환 200원추가 / 콰트로와퍼주니어세트 8200원 + 콘샐러드로 교환0원 / 앵그리너겟8조각 행사 2200원 / 선데 아이스크림1900원 이렇게 주문해서 먹어본다. 세트에는 콜라와 감자튀김이 포함되어있는데, 감자튀김대신해서 다른것으로 바꿀 수 있다. 추가금액이 나올 수 있으니 ...
버거킹 몬스터2 통새우 / 와퍼 그분은 늘 언제나 패스트푸드를 좋아하신다. 물론 집밥을 더 좋아하시기는 하지만, 간단하게 먹는것을 선호하고 있고, 햄버거 피자 이런것들을 많이 좋아하신다. 퇴근길에 들려서 사온 햄버거 신나게 들고온 새로운 버거라고 하시면서 온 것은 버거킹에 몬스터2 통새우 오늘은 그분과 함께 저녁에 버거킹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꽃씨입니다. 버거킹 몬스터2 통새우 그리고 와퍼와 이것저것을 사오셨다.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는 버거킹 식지 않고 도착을 했고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있다. 와퍼랑 몬스터2 통새우 이렇게 사오셨고, 사이드도 몇개 사오셨다. 콜라는 제로콜라로 선택 몬스터2 통새우 세트 11,800원 / 와퍼주니어세트 7,500원 / 21치즈스틱 2400원 / 코코넛쉬림프3조각 칠리스소 4,200원 / 너겟킹 행사상품 8개 2,000원 / 콘샐러드 2400원 이렇게 주문해서 사왔다. 이제 햄버거를 두세트 이상 먹고 사이드까지 먹는다고 하면 최소 15000원이 넘는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은 아닌듯싶다. 콜라는 제로콜라로 변경 보정없고 편집없이 영상도 올리고, 둘이먹기에 푸짐하게 사왔다. 콘샐러드 유통기간이 딱 2일 남았구나 그래도 넘지 않아서 다행이다. 여전한 맛 마요네즈와 옥수수 그리고 단맛이 있는 콘샐러드 감자튀김과 21센치 치즈스틱 감자튀김의 간이 하나도 안되었다. 리얼 감자튀김 소금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