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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어린이에요! 오늘은 며칠 전 사무실에서 편의점 와플을 사다가 먹었는데요. 와그작 씹히는 초콜릿과 쫀쫀하게 씹히는 빵의 식감에 만족스러웠던 초코와플 리뷰해 볼게요. 구매한 곳은 CU 편의점이었는데, 벨기에 초코와플 가격은 개당 1,5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가끔 2+1 행사를 하기 때문에 행사 찬스를 이용하면 이득이더라고요! 종종 달달한 디저트가 급 당길 때면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지금껏 보지 못했던 벨기에 초코와플이 눈에 딱 들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준 초콜릿 23.67% , 용량은 95g, 칼로리는 403kcal 밥 한 공기보다 높은 칼로리인 편의점 와플은 무게감도 살짝 느껴져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듯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커피랑 함께 먹으면 찰떡이겠다 싶었죠. 포장을 뜯기 전, 영양정보를 살펴보았어요. 나트륨 360mg, 탄수화물 53g, 당류 37g, 지방 19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3g, 콜레스테롤 30mg, 단백질 5g으로 확인되네요. 비주얼이 궁금해 편의점 와플 포장지를 서둘러 뜯어보았죠. 주먹만 한 크기의 비주얼로 등장한 초코와플은 앙증맞은 모습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두껍게 발린 초코의 모습이라 비주얼은 일단 합격이었고 듬뿍 발린 초코를 보니 그 맛이 더욱 궁금해지는 듯했답니다. 초코 와플을 뒤집어 보았더니... 두둥! 초코가 앞면만 듬뿍 발려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