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안녕하세요. 포키맘입니다;) 신생아를 돌보다 보면 여러가지 필수템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밤의 필수품인 수유등! 첫째때는 수유등 따로 백색소음 따로 사용했는데요. 요즘엔 육아템이 진짜 더 다양해진 것 같아요~ 수유등과 백색소음기가 합쳐져 더 스마트한 육아를 돕고 있어요. 제가 소개해드릴 수유등은 바로 이거예요! 심플한 모양의 예쁜 수유등이죠~! 윗쪽엔 스틸로 된 스피커가 있어요. 여길 터치하면 조명이 들어오고 길게 누르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버튼은 재생, 일시정지 부터 볼륨조절, 다음&이전곡, 모드 버튼이 있어요. 뒤엔 타이머 버튼과 충전단자가 있답니다. 이어폰 연결도 되요! 소리가 나는 수유등을 보고 포키는 신기한지 버튼을 여기저기 누르며 만져보더라구요~ 소리가 나오고 있는 스피커도 발견! 이 위에서는 소리도 나오고 조명 밝기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어느덧 잘시간이예요~ 모유수유로 수유텀이 좀 짧은 신생아에게 필요한건 역시 수유등! 그리고 백색소음기!! 첫째때는 수유등과 유튜브로 백색소음을 틀어놓고 재웠었는데 이걸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완전 편하더라구요~!! 근데 이 수유등은 그냥 사용해도 문제는 없지만 어플을 사용하면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거! 궁금한 저는 설명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서 다운받았어요! 근데....제 핸드폰 신랑핸드폰으로 해도 페어링이 안되는거예요....😱 그래도 신랑이 방법을 연결하는 방법을...
17안녕하세요! 포키맘이예요~ 저는 8개월까지 모유수유+밤중수유를 했었는데 참......힘들더라구요~ 특히나 새벽에 깬 아이에게 수유하려니 너무 어두워서 집에 있는 조명을 사용했더니 밝기가 너무 밝아 그 위에 손수건 몇장을 올려 밝기 조절했던 기억이... 나중엔 어둠에 익숙해져서 불도 안켜고 수유하기도 했어요🤣 근데 어쨋든 수유등은 필요하긴하더라구요... 특히나 신생아때는 더욱 더!! 수유자세도 그렇고 아기가 잘 먹고있는지 봐야하기때문에 신생아땐 정말 필요해요~~! 신생아때 만났다면 정말 좋은 밤친구가 되었을텐데 조금 아쉽게도 10개월차에 수유등을 만나게 되었어요! 윈클라우드에서 나온 무드등이랍니다~~ 윈클라우드는 분유포트로도 아주 유명한 회사죠? 예비맘들이 선호하는 분유포트 중에 하나예요! 그런 회사에서 무드등이 나오다니~! 게다가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예쁜 조명이랍니다~ 무선 조명이고 컬러도 바꿀 수가 있어요~! 아기랑 자기전에 조명으로 놀아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기본조명은 3단계밝기예요. 간단한 내용물!! 조명과 설명서 그리고 5핀케이블이 들어있어요~ 아래쪽에 있는 전원버튼을 2초 누르면 조명이 켜져요~~ 그리고 위에 있는 조명버튼을 터치해주면 단계를 조절해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상단 터치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컬러모드로 전환되요. 다시 길게 누르면 원상복귀 된답니다~ 쉬운 조작으로 컬러나 밝기를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