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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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정보 반전 결말, 무섭지만 아름다운 공포 영화! 출연진 평점 줄거리 예고편 명대사

그 여자도 이상하고 이 집도 이상해. 영화 속 대사 중 두 자매! 서로 의지하며 새엄마와 지내게 되는데... 무섭지만 아름다운 공포 영화 <장화, 홍련>입니다. 장화, 홍련 감독 김지운 출연 임수정, 염정아, 김갑수, 문근영, 박미현, 우기홍, 이승비 개봉 2003.06.13. 영화 정보 제목 : 장화, 홍련(A Tale of Two Sisters) 개봉 : 2003. 6. 13. 장르 : 공포, 스릴러(한국, 12세 관람가) 감독 : 김지운 출연 : 임수정, 염정아, 문근영, 김갑수 러닝타임 : 118분 두 자매 정신 병원에서! 한 소녀가 의사와 상담을 하고 있는데...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지? 영화 속 대사 중 지금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번 얘기해 봐. 수미와 수연! 수미와 수연은 아빠와 함께 한적한 시골마을 별장으로 와요. 언니 수미는 늘 수연을 살뜰히 챙기고 자매는 서로 의지하며 지내요. 새엄마 은주!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는 집에 온 자매를 반기지만 서로 맘에 들지 않아요. 사건 이상한 일들! 집에는 이상한 분위기가 감돌고... 수연은 밤만 되면 누군가 방에 들어오는 듯한 환영이 보이고 수미도 악몽에 시달려요. 수미는 수연의 팔에 매 맞은 자국을 발견하고 새엄마에게 따져보지만 소용이 없어요. 잘못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해! 영화 속 대사 중 잘 들어! 너희 엄만 나야! 알아? 무심하기만 한 아빠! 수미는 아빠에게...

202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