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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착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 본래 집에만 있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주말이면 어디라도 나가야 하는 저. 그래서 집 근처 둘레길을 걷는 건 물론 우리 동네 지역 행사를 찾아다니곤 했는데요. 가족끼리 함께 하기에 어딜 가도 오케이지만 이왕 나간 거 기분 좋게 시간 보내고 오는 게 가장 베스트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나가는 전, 가장 편한 키즈운동화 신어야 딸아이의 외출 준비가 끝나는 게 루틴이랍니다! 주말이면 가는 동네 둘레길에서 항상 마주치는 길냥이를 만나러 갈 때에도 반려견 푸푸와 산책길을 나설 때에도, 또 등하교 할 때 등등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무조건 신을 정도면 얼마나 편한지 아시겠죠? 좋은 신발이 좋은 곳을 데려다준다는 말처럼 편한 키즈운동화 하나 있음 어딜 가도 무얼 해도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에 딸아이가 신는 신발만큼 꼼꼼하게 따거든요. 바로 그 브랜드가 내셔널, 몇 년째 입고 신고할 만큼 애정하는 브랜드인데 이번 시즌 신상 역시 너무나 잘 나와 세 가지 컬러 중 이미 2가지를 소장하고 있을 정도랍니다. 또래보다 키가 큰 편이어서 그런지 봄까지만 해도 230 신었는데 금세 또 자라 203은 엄지발가락이 닿아 불편해해 이번 가을부터는 240을 신어야 하더라고요. 사실 240 정도면 주니어운동화가 아닌, 성인용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제법 선선해져 바람 쐬러 가기 좋아 주말 산책도 이전보다 멀리 나와 좀 더 길게 걷게 되는 요즘이에요 :) 그래서 딸아이 키즈 운동화도 보다 발편한, 그리고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새로 준비해 보았는데 제 맘에도 쏙- 딸아이 맘에도 쏙♡ 덕분에 오랫동안 걸어도 힘들다는 소리는커녕, 예쁜 새 신발 신고 기분이 업 돼 집에 돌아가자는 말을 안 하는 거 있죠 ㅎㅎ 아이는 엄마 따라간다는 말 아시죠? 식습관부터 옷 입는 취향 등등 모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제가 화이트를 비롯해 밝은 컬러를 좋아해 아이 신발들도 대부분 화이트 계열이 많아요. 그러다 눈에 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운동화! 아니 어쩜 이렇게 깔끔하면서 동시에 세련된 느낌이 물~신날 수 있는지! 보는 순간, 딸아이 신기고 싶다..라는 생각에 계속해서 눈에 아른아른하는 거예요. 그래서 냉큼! 데려와보았는데 공식몰에서 보았을 때보다 더 이쁜 게, 실물 깡패라는 말이 딱 어울리더라는 :)b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과 환상의 컬러 조합, 그리고 편안한 착화감까지! 학교 갈 때는 물론, 평일 주말할 거 없이 매일 신고 싶어 할 만큼 발편한 운동화로 데일리 슈즈 하기 딱 좋아요 좋아 :D 컨투어 제로 키즈 Z SILVER K245KSN356 사이즈는 190mm부터 240mm까지 나와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또는 발이 작은 중학생들도 충분히 신을 만큼 사이...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한바탕 쏟아붓는 빗줄기에 잠시 몸을 움츠렸다가, 맑게 갠 날이 되면 "일단 나가자"라며 키즈운동화 챙겨 신고서 현관문을 나서는 저희 딸아이인데요. 이건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비슷한 풍경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평일엔 학업 스케줄에 치여 맘껏 놀기란 사실상 어렵다 보니 시간이 날 때면 집 밖으로 나가게 되는 게 바로 부모니까요 :) 그리고 아이와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같은 것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순간이 만들어지기도 하니까 놓칠 수 없잖아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부평도호부청사는 일제강점기 이후 훼손이 많이 되어 예정 모습처럼 엄청나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쓰윽- 둘러보기에도 좋아 종종 들리는 곳이기도 한데요. 딸아이가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가보고 싶다며 요즘 제일 좋아하는 키즈 운동화 신고 발걸음을 재촉해 다시 한번 다녀왔는데요. 이유인즉슨, 지자체와 함께 학교에서 했던 행사가 바로 이곳에서 이뤄졌던 터라 엄마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더라고요 :) 야외인데다가 비 예보를 앞둔 상태라 뜨거운 햇빛과 높은 습도에 담에 가자.. 이야기하려는 저를 눈치챘는지 시원한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는 물론! 햇빛을 가려주는 모자에 샌들처럼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까지 신었다면서 빨리 가자고 성화라 저도 뒤따라 나섰답니다. 사실, 저희 딸이 진짜 더위를 많이 타요. 피는 못 속인다더니.. 저희 부부...

시간이 참 빨라요. 입학한 지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초5 이제 어엿한 고학년이 되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딸아이를 보며 기특하면서 짠한 마음이 동시에 든다죠. 요즘은 초품아가 많아지고 있지만 딸아이 학교는 걸어서 15분가량 걸리고 또 주 1회씩 나눠진 수업을 다니다 보면 걷는 시간이 꽤 있다 보니 옷차림은 물론 가벼운 가방, 발편한 키즈운동화 준비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어차피 해야 하는 거라면 좀 더 그 환경을 좋게 만들어주어 힘듦이 아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게 가장 베스트일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발 역시 후끈후끈 달아올라 더워지기에 좀 더 시원하게 하지만 편함을 느낄 수 있는 신발을 준비해 주어야겠다 싶어 여름 키즈 운동화로 신기기 좋은 내셔널 신상을 선택하게 된 이유인데요. 사실 작년에도 준비해 주었고 올해 역시 사이즈가 빠지기 전에 미리 겟 해 편안한 나나들 보낼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체형교정 깔창을 해야 하기도 해서 앞뒤가 뚫린 타입은 또 못 신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시급한 체형교정을 놓을 수 없어 더위를 많이 타는 딸아이가 발 편하게 잘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 보니 내셔널 라보카 알게 되고 이거다! 이게 앞으로 우리 딸아이 여름 신발로 정착해야겠단 생각을 했는데요. 그게 벌써 1년 전! 올해엔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여 이 또한...

요즘 크림 KREAM 하는 사람들 참 많죠? 그 이유는 바로 패션뿐만 아니라 많은 카테고리들의 제품은 물론! "발매가, 즉 정가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제품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 는 장점 때문인데요. 요즘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건 딸아이가 신는 신발, 키즈 운동화예요. 아무래도 날이 갈수록 쑥쑥 자라다 보니 작년에 신었던 게 잘 맞지 않기도 하고 또 계절에 따라 바꿔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봄에서 여름이 넘어가는 시기,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거든요. 그러다 때마침 크림 KREAM에서 인기 키즈 신발 TOP 100 이라는 기획전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발 빠르게 구경해 보았는데요 와, 아기 신발 관심 갖고 있던 분들 중 특히 나이키 키즈 운동화, 뉴발란스 샌들 요 브랜드들의 제품을 눈여겨보았다면 꼭 가서 확인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얼마 전 걷기 시작한 조카 선물로 이것저것 보았는데, 사고 싶은 것이 한가득이더라고요. 물론 그 외에 아디다스, 퓨마, 크록스 등등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와 구매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적극적으로 살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왜? 정가보다 저렴하게 살수 있으니까요 :D "크림 KREAM이 더 싸다"라는 말로 정가보다 착한 금액으로 만날 수 있어 일명 "크더싼" 키즈운동화에 관심 폭발! 아니 저 숫자를 보고도 그...

지난번 1박2일 놀러 갔을 때 입었던 딸아이의 데일리룩을 보고 이쁘다는 말이 많아 진심 기분 좋았던 1인, 바로 저 ㅎㅎ 발 편한 키즈운동화 부터 시원한 반팔 티셔츠, 두루두루 매치하기 좋은 와이드 데님 팬츠까지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려 딸아이 맘에도 쏙 들어 여행의 시작 또한 즐거웠거든요! 아이든 어른이든 예쁘게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그날의 시간 또한 즐거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무얼 입을까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전체적인 조합이지만 그 가운데 변치 않는 건 하나! 바로 "신발은 무조건 편안해야 한다" 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 걸어야 하고 혹은 뛰기도 하는데 정작 내 발이 불편하다면 영 신경 쓰여 제대로 놀기는커녕 걸을 수가 없잖아요. 편함과 불편함의 차이는 아이들이 더 잘 알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절~대 신지 않는 딸아이가 요즘 가장 애정 하는 여아 운동화 꼽으라면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컨투어 제로! 요 제품을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고 있어요 :D 저희 집에서 가장 신발이 많은 딸아이인데 왜 이것만 신을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학교 갈 때도 신고, 주말 나들이할 때도 신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편안한 착화감이라 할 수 있어요. 요즘은 날이 좋아 학교 체육시간에서도 운동장을 뛰어놀며 축구를 하기도 하고 또 주말엔 가족끼리 한강이나 쇼핑몰 등 많이 걸어 다니며 시간을 보내기도 ...

집에 있어도 놀 거리가 있지만 밖으로 나가면 더욱 즐거워하는 게 아이들이죠. 그래서 햇살 좋은 날이면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곳이라도 꼭 나가려고 해요 단, 편안한 옷 입히고 키즈운동화 신겨 오랫동안 바깥 활동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맘껏 놀 수 있도록 엄마의 만반의 준비를 하고서 말이에요! 반려견 푸푸와 함께 산책길에 뛰어도 좋아! 또 역사 관련 문화재 구경하는 것도 좋아! 뭘 하든 즐거운 요즘, 밖에 나오면 아이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그동안 추운 날씨에 나가서 놀고 싶어 어떻게 참았나 싶을 만큼 신나게 다니는 모습에 엄마인 저 역시 흐뭇한 게 역시 봄에는 나갈 맛이 난다죠 ㅎㅎㅎㅎ 예전에는 티셔츠, 바지, 운동화 뭐하나 빠질게 없이 하나하나 챙겨주었다면 지금은 아이의 주장이 강해져 뭐가 나에게 잘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그리고 편한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해 전 그저 선택지를 줄 뿐, 고르는 건 아이의 몫이 되었어요. 그런데 요즘 마치 교복인 건 냥 꼭 신는 신발 하나가 있는데,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컨투어 제로. 이걸 매일매일 신고 다니고 있어요! 저의 오래된 이웃님이라면 작년부터 저희 딸아이가 참 잘 신었던 키즈운동화 생각이 마구 나실 거예요. 학교를 오가는 등하굣길뿐만 아니라 종종 체험학습을 가기도 하고 또 평소 친구들과 뛰어놀며 시간을 보내는 등 아이의 하루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죠. 그렇기 때문에 발이 편안해야 ...

주말에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질 거라는 일기예보에 설마 아직 11월인데 그러겠어.. 싶었다가 비가 그친 뒤 창문을 열어보니 이게 웬일.. 정말 쌀쌀하다는 말보다 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거예요. 엄마는 집콕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비 때문에 나가지 못했던 딸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디스커버리키즈 패딩 입힌 겨울 코디로 등산패션 완성해 동네 뒷산에 다녀왔답니다 :)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사실 몸이 움츠러들고 집 밖은 위험하다며 가만히 있고 싶은 마음이 엄마에게는 한가득이지만 춥다고 안 나갈 우리 집 초등 언니가 아니잖아요. 게다가 요즘 추운 날씨로 인해 기침이며 아주 난리인 상황을 보면 완전무장이 살길이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이쁜 거 아니면 입지 않겠다는 열한 살의 고집을 누가 꺾겠어요.... 이 동네의 패셔니스타는 나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멋들어지게 입고 나갔지 뭐예요 ㅎㅎ 고학년이 되면서 러블리한 컬러는 잘 입지 않아 이제 싫어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그 옷이 맘에 안 찼나 봐요.... 디스커버리키즈 패딩 보자마자 입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 보면 말이죠. 거기에 여름에 이어 가을, 겨울 코디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고 발 편한 키즈 운동화까지! 이 정도면 이 구역의 등산 패션 올킬 아니냐고~ 아이도 아이고, 저도 저지만 저희 신랑이 또 딸바보 등극해 이쁘다고 난리였지 뭐...

겨울이 제일 좋다던 딸아이가 올해부터는 가을도 좋다는 거예요~ 그 이유가 너무 덥지도, 또 너무 춥지도 않아 놀러 가기 딱 좋아서라는 거예요. 엄마 아빠를 닮아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지난여름 너무나 힘들었기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무얼 해도 날씨 때문에 힘들거나 지치지 않아서인지 정말 아이 표정부터가 달라지더라고요. 거기에 가을맞이 새 꼬까옷은 당연, 새 아동운동화 까지 신어 더 기분 좋아졌고 말이죠 ㅎㅎ 아직까지는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를 때도 있어 조금 후덥지근한 기분 들기는 하지만 여름처럼 실외활동하기가 어렵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이너웨어로 반팔을 입고 그 위에 긴팔 아우터를 걸치고 나갔다가 필요에 따라 겉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 식으로 다니다 보면 나들이를 즐기기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에 편함을 더해주는 아동 운동화도 야무지게 챙겨신으니 그야말로 굿굿! 아이 데일리룩으로 베스트를 넘어 퍼펙트룩이 되었지 뭐예요~ 트레이닝복 셋업을 입거나 또 바람막이 걸치는 등 어떤 옷을 입든 잘 어울리고 발이 편안해 요즘 저희 딸아이가 밖에 나갈 때마다 한결같이 신고 나가고 있어 이유를 물으니 편하고 이뻐서라고 딱 잘라 말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거면 된 거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ㅎㅎ 왜 어른들이 하는 말이 있잖아요, 발이 편해야 몸이 편하다고.. 이 말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혹 아직까지도 발 편한 신발을 만나지 ...

말복이 지나고 입추 역시 지나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올해도 역시 여름이 길어지나 봐요. 더워도 너무 더워 맘 같아선 집에만 있고픈데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집콕이란 있을 수 없는 일, 그래서 하루가 멀다 하고 나가는데요. 이렇게 더운 날 야외활동할 수밖에 없다면 데일리룩을 시원하게 입혀줘야 한다는 주의라 쏘 쿨한 반팔티와 반바지, 그리고 키즈 운동화 신고 문화재 구경 다녀왔답니다 :) 바로 화사한 컬러감에 제일 먼저 시선이 머물고 쿨하면서 보드라운 터치감의 소재의 디스커버리 키즈 여아 반팔 덕분에 30도를 넘는 기온 속에 바깥에 자리한 문화재를 한결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어 참 다행이었어요! 본래 편한 건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먼저 찾게 되는데요. 바로 이날의 여름코디 룩이 요즘 저희 딸아이의 최애가 되었다고 할 만큼 얼마나 잘 입는지 몰라요~ 특히 밖에서 좀 시간을 오래 보낼 것 같다? 싶으면 옷장에서 바로 꺼내고 주섬주섬 입어 마치 교복 같은 느낌이 되었다죠. 올여름은 한낮에만 더운 게 아니라 아침부터 폭염주의 문자가 올만큼 하루 종일 덥잖아요. 게다가 여름이 좀 길어질 수 있다는 소식에 9월 초 중순까지는 여름 코디 룩을 입을 거 같아 요 여아 반팔티 셋업은 앞으로도 저희 딸아이의 애정을 듬뿍 받을 거라 생각돼요 ㅎㅎ 그만큼 엄마인 저뿐만 아니라 딸아이의 맘에도 쏙- 들었으니까 말이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좋은 신발은 나를 좋은 곳으로 이끈다고.. 그래서 신발을 선물할 땐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꽃길만 걸어요"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그 말인즉슨, 발이 편해야 어딜 가든 보다 편하게! 그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다는 말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 또한 운동화 뿐만 아니라 구두 등 어떤 걸 고르더라도 착화감을 최우선으로 보는 만큼 딸아이가 신을 키즈 운동화 역시 아이의 발이 편한 게 최고라 생각하면서 꼼꼼히 따져 고르고 있어요! 집 앞에 잠깐 나가든, 아니면 여행 또는 나들이 가든 자주 손이 가고 자연스럽게 신게 되는 신발.. 다들 하나쯤 있잖아요. 그건 내가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집을 나서기 전 신게 되는 것인 만큼 나도 모르게 그 신발이 굉장히 편하다는 걸 기억하고 머리보단 몸이 먼저 반응을 하는 거라 생각해요. 그건 아이나 어른이나 매한가지.. 그래서인지 요즘 저희 딸아이 맘에 제대로 꽂혀버린 여아 운동화가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컨투어 제품으로 :) 평일에 학교 갈 때, 주말에 나들이 갈 때 꼭 신고 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지난 주말, 인천역 근처에 자리한 아트플랫폼에 바람 쐴 겸 쓰윽- 다녀왔는데 그리 넓진 않지만 주변에 차이나타운이나 자유 공원 등 걸으며 둘러볼 곳이 꽤 있어 집을 나서기 전 딸아이에게 편한 신발을 신으라고 말했어요. 아무래도 지하철로 왕복 2...

6살 때부터 꾸준히 했던 필라테스 말고 태권도에 관심을 보이면서 지난가을부터 친구들과 함께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열정이 넘쳐서인지.. 더 잘하고 싶은 맘에 연습하다가 다치고 말았지 뭐예요. 검사해 보니 성장판에 금이 가 당분간 아무것도 못한다는 이야기에 모든 수업을 올 스톱! 어린아이들도 한다는 손 닦는 것조차 혼자 할 수 없어 그야말로 엄마 껌딱지가 되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일! 집 근처에 자리한 산의 둘레길을 걸으며 조금이나마 활동적인 아이의 에너지를 조금이나마 발산해 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 초입구는 판판한 아스팔트이지만 조금만 지나면 돌계단이 나오고 또 흙길도 나오기에 편한 키즈 운동화 신는 건 물론이고 차가운 산바람에도 따뜻할 패딩까지 감춰 입고 나와 힘들다는 불편 하나 없이 열심히 함께 걷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왜 이렇게 짠한건지..ㅠㅠ 다치지만 않았어도 신나게 운동하고 뛰어놀고 레슨도 다 다녔을 텐데.. 하필 오른손을 다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보호대만 착용해도 충분히 다닐 수 있게 되어 이만한 게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아직은 쌀살한 날씨라 키즈 운동화보다는 부츠나 방한화를 주로 신지만 요 근래 날씨가 따뜻하기도 하고 또 요즘 많이 속상한 딸아이의 기분을 풀어줄 겸 미리 준비한 새 신발을 신고 나온 건데 역시나...

가족과 무언가같이 한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딸아이를 보면 지금부터 공감되는 취미생활을 만들어 커서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가볍게 도엔 뒷산을 시작으로 점차 조금씩 시간을 늘리고 있는 저희 가족이에요! 그런데 기존의 키즈운동화 그대로 신고 나가기엔 영하의 날씨로 뚝! 기온이 떨어져 걱정스러워 새롭게 따뜻한 방한화 준비해 주었는데 지난 주말, 딸아이가 어찌나 잘 신고 다니던지~ 역시 뭐든 장비빨이 있나 보더라고요 ㅎㅎ 옛말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고! 그 말은 발이 편하면 어딜 가더라도 맘이 편하고 또 뭘 하더라도 좀 더 힘을 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게다가 딸아이가 신을 키즈 운동화 고를 때엔 아무래도 성장기이다 보니 좀 더 조심스럽고 꼼꼼하게 살펴보게는 사실! 발이 편해야 아이도 뭘 하든 즐겁게 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제가 겨울이면 꼭 준비해 주는 신발이 바로 부츠예요! 그래서 진작에 12월이 되기도 전, 추위가 막 시작될 때쯤 가장 먼저 준비해 주었는데 어느 날 아이가 그러더라고요. 부츠가 따뜻해서 참 좋은데 겨울에도 운동화를 신고 싶다고 말이죠. 단벌 신사처럼 신발도 하나만 신을 순 없지만 딸아이도 어리지만 예쁘고 편한 신발을 번갈아가며 신고 싶었던 모양이라 고민하다 선택하게 된 게 바로 요 키즈 방한화였...

따사로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참 놀러 가기 좋은 날씨죠? 그래서인지 제 맘도 들뜨고 딸아이도 집에 있기보단 멀리는 아니더라도 밖에 나가자고 난리인지라 주말이면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번 나가면 반나절 이상 돌아다니다 보니 나가기 전 어딜 갈까 장소도 알아봐야 하고 또 오랫동안 걸어도 편안한 키즈 운동화, 편하면서 예쁜 옷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건 기본 :) 그렇게 지난 주말에도 역시나 딸아이와 근처 쇼핑몰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사실 집 근처 공원과 크게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매일 가던 곳이 아니고 차를 타고 좀 더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또 맘에 들어 또 다른 색으로 새로 산 키즈 운동화 신고 여기저기 걸어 다니니 더 즐겁다는 딸아이 :) 아이나 어른이나 매일 같은 공간에 있기보단 이렇게 조금 더 나와 콧바람을 쐬어주는 게 확실히 기분전환이 되고 좋은 것 같아 나오길 잘했다 싶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쇼핑 3시간, 산책 2시간은 너무 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10살의 체력은 상상 불가.. 슬슬 아빠도 지쳐가고, 엄마는 발이 아파 잠시 쉬자고 카페 음료로 유혹해도 넘어오질 않는 거 있죠. 그러면서 나처럼 발 편한 운동화 신고 왔어야지~ 라면서 쫑알쫑알 잔소리하고 가버리는 게.. 꼬물꼬물 아기에서 참 많이 컸네요 정말 ㅎㅎ 라피카 K225KSN056 89,000원 네, 이날 저희...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 벌써 2주 차, 다른 친구들은 바다며 계곡이며 놀러 갔는데 아빠 프로젝트가 유독 여름에 바빠 휴가 가지 않는 상황이 속상한 딸아이에게 기분 up 해줄 수 있는 새로운 꼬까옷 입히고 거기에 어울리는 발 편한 신상 아동운동화 신겨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해 보았어요 :) 물론, 여름맞이 물놀이하는 것도 좋지만 꼭 그것만이 방학의 즐거움은 아니잖아요. 평소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과 관련된 곳에 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역시 딸아이가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코스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만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다는 카페, 943 킹스크로스부터 들렸어요! 역시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집중하며 소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모습에 여길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는 건 그만큼 오랜 시간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외출할 때면 언제나 딸아이에게 발편한 주니어 운동화를 신기려고 해요. 왜??? 발이 편해야 어딜 가더라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또 그래야 좋은 시간은 온전히 누릴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편하기만 해서는 안 되죠?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고 예쁜 내 아이이니까 어딜 가더라도 누구와 있더라도 언제나 스타일을 챙겼으면 하니까 어떤 옷이든 마치 하...

날이 더워 학교를 오가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며 방학은 도대체 언제 하냐고 노래 부르던 딸아이가 이제 여름방학을 한지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집에만 있기에 너무나 심심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신랑이 이제 막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가면서 동시에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시기라 가족여행은 아직 계획하지 않고 있어 고민하다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대세라는 키즈호캉스 해볼까.. 싶더라고요. 그런데, 아시죠? 우리 아이 어딜 가든 아무렇게나 입히고 싶지 않은 맘, 그래서 여름 데일리룩으로 티셔츠, 바지뿐만 아니라 여아 운동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 써주게 되는 게 사실인지라 이번 나들이를 핑계 삼아 새 신발을 하나사보려고 해요. 그렇다고 호캉스만을 위한 여아운동화냐? 그건 아니죠~ 그렇게 스페셜 한, 어느 하나를 위한 아이템이 아니라 여행 갈 때는 물론, 평소에도 편안하게 하지만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mlb청키라이너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스트릿패션의 강자로 굳이 꾸미지 않아도 힙함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이미 기존에 성인 버전의 라인업이 인기 만점 :D 그래서 이번 키즈 라인의 출시를 반기는 분들이 많은데 저 역시 화보를 보고 이건 무조건이라며 딸아이에게 신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 드는 거 있죠.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내 아이에게 신겨주고 싶은, 그리고 이모 삼촌들을 조카 바보로 만들기에 충분한 예쁜 컬러와 멋스러운...

좋은 신발은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처럼 발이 편안해야 어디든 마음껏 갈수 있잖아요. 그래서 신발만큼은 금액에 구애받기보다는 잘 만들어져 좋은 제품을 고르려고 한답니다. 특히 이제 쑥쑥 커가는 성장기인 딸아이의 경우, 무조건 발 편한 운동화 신겨야 한다며 눈에 불을 켜고 찾기 바쁜데요. 이번에 좋은 착화감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까지 부담스럽지 않은 스케쳐스 맥스 쿠셔닝 키즈 만나게 돼서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 벌써 동네 둘레길을 걷고 왔어요.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금세 얼굴을 찡그리고 하기 싫다는 말부터 나올 만큼 굉장히 솔직한 거 아시죠? 아무리 엄마 아빠가 고심해서 어렵게 준비했다고 해도 정말 일말의 망설임도 없어 새 옷이나 새 신발을 건네줄 때는 은근 긴장되는 게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스케쳐스 키즈 운동화, 맥스쿠셔닝 제품은 워낙에 평이 좋기도 하고 보는 순간 정말 편해 보여 우리 아이도 신었으면 좋겠다 싶어 선택한 건데 아이가 박스에서 오픈하자마자 신어보더니 좋다고 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ㅎㅎ 덕분에 2시간가량 걸리는 둘레길을 불평하나 없이 어찌나 씩씩하게 잘 걷던지~ 요 근래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나온 산책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야말로 새신을 신고 폴짝! 뛰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계양산 둘레길을 마음껏 둘러보고 왔다죠. 스케쳐스 맥스쿠셔닝 키즈 운동화 SK0GD22X032 PKMT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무래도 아이 옷 쇼핑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하루가 다르게 쑥쑥 키가 크다 보니 봄에 신었던 신발, 가을에는 못 신게 되는 경우가 허다.. 안 그래도 지금 신고 있는 #뉴발란스키즈 850시리즈가 딱 맞아 다가오는 가을에는 작겠다 싶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쁜 #주니어운동화 찾다 보니 이번에 신상이 오픈한다는 이야기가 들려 솔깃 :) 바로 알아보았답니다. 8월 5일 오전 10시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해 백화점은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공개되는 뉴발란스키즈 327 정말 보는 순간, 반해버린 1인이라 이건 무조건 저희 딸 신겨야 한다며 저도 모르게 맘속으로 마구 외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두 가지 컬러를 함께 신은 아이들의 모습! 이거 보고 그냥 지나칠 엄마 아빠는 아마 없지 않을까요.. 혼자 신어도 참 이쁘지만 이렇게 남매, 자매, 형제 함께 신겨도 너무 이쁠 주니어운동화니까 욕심낼만하다죠. new balance kids 327 MIX(green) , PINK 170~220 69,000원 특히 이번 신상을 꼭 겟 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 하나! 바로 kids 한 정으로 선보이는 컬러이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있기도 하고요. 또 이번 컬러가 너무나 잘 빠진 터라 내 아이에게 신기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니겠냐며~ 70년 조거 쉐입을 가져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된 #뉴발란스...

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비 내리던 날이 개니 푸르름으로 둘러싼 무더운 날씨에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겠구나 싶어 #티몬여름미리준비 에서 싹 준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아이 물건부터 챙기게 되는데요.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지만, 자외선이 유독 강해지는 계절에는 더욱 신경 쓰이잖아요. 게다가 요즘은 마스크 써서 안 바르기도 한다는데 그랬다간 큰코다치기에 딸아이 선크림부터 시작해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딩젤까지 싹- 준비해 주고요. 그리고 발이 편한 #스케쳐스키즈운동화 도 함꼐 준비하기로 했어요! 저희 딸아이는 교정 중이라서 지금 맞춤형 깔창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샌들보다는 이렇게 운동화를 신어야 하기에 여름철에 신어도 편하고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진 걸 찾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지난봄, 딸아이와 제가 함께 신기 위해 준비했던 #스케쳐스운동화 ! 요거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잘 신고 있기도 하고 열이 많은 딸아이가 발이 덥지 않다고 하는지라 이왕이면 할인받고 스케쳐스 키즈 운동화 사고 싶어 알아보리고 했답니다. 때마침, 티몬 여름 미리 준비 기획전이 열려 쓰윽- 살펴보았는데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아 좋은 혜택 함께 누려보자며 공유해보아요! 자세히 보러 가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덥고 습한 공기는 저리 가게 해주는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더...

아이와 엄마 모두 반한 아동후리스 찾았다 하고 싶었던 일도 많았고, 지켜야 할 일도 많았던 2020년. 벌써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주 1회 학교를 갈까 말까 했던 시기에서 이제 주 5회 등교가 되면서 아이의 얼굴에선 웃음이 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는 걸 보고 어른으로서 참 미안하고 엄마로써 고맙기도 해요. 이쯤 되면, 드는 고민 한 가지.. 바로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일교차가 심해진 시기에 따뜻하게 우리 아이를 감싸줄 #아동후리스 는 어떤 게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확 추워진 날씨는 아니라서 패딩 꺼내긴 애매하고 그렇다고 얇은 바람막이를 입힐 수는 없는 일.. 게다가 매일 등교하니까 딸아이의 #데일리룩 을 신경 쓰게 되니까 또 아무거나 고르고 싶진 않더라고요. 가장 BEST LOOK은 날씨에 알맞으면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나와 잘 어울려야 하니까 이번 2020년 가을, 겨울에 입을 예쁜 #유아옷 , #뉴발란스키즈 에서 골라보았어요. 덤블집업 플리스 NK9DA4302U 100~160 89,000원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아직 포근해 하루 종일 입기엔 살짝 더운 감이 있긴 해도 좀 더 추워진 다음에 준비하는 건 이미 늦은 일... 그때면 너도나도 다 추워 주문 폭주, 택배대란이 생길게 뻔하고요. 또 내 아이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20FW FLEECE , 뉴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