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딸들한테 변화가 있는 것은 바로 휘황찬란한 모발이 안된다는 것 두발 자유라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일단 은서양은 다음 달 수시 대입 면접을 두고 있고 땡글이는 중1학년 거기다 학교가 규율이 워낙에 세다 보니 밝은 톤도 갈색 아니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1학년이라서 더 그런 듯한데 그래서 제가 찾았답니다 마른 상태에서 바르고 자기 전에 샴푸를 하면 컬러가 사라지고 원래 내 모발로 되는 셀프염색약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세상에!! 그런 게 있냐고요? 있더라고요 ㅋㅋㅋ 아마도 연예인분들도 사용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신기템이였는데요 지금 보시는 모발이 바로 우리 둘째의 뒷모습 바이올렛 컬러인데요 양을 많이 안 하고 원래톤과 함께 섞여서 보이게 사용을 하니 더 예뻐 보이는 거 있죠^^ 그럼 지금부터 만나보실께요 제가 주문한 컬러는 블랙/브라운/바이올렛 이번에 새치전용으로 블랙과 브라운이 새롭게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흰머리가 올라온 것도 모르고 지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간편하게 샤샤샥 바르고 건조만 해준다면 원래 내 머릿결처럼 보이는 신기한 제품이에요 그리고 바이올렛은 일부러 제가 따님들을 위해서 선택을 했어요 모발에 제품을 바르고 건조하는 것만으로도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매일매일 헤어 컬러를 바꾸면서 스타일링이 가능한데요 샴푸만 하면 깨끗하게 세척이 되어 본래의 내 머리...